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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함성 + 조국의 공부 세트
2권
김영사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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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조국의 함성』
머리말

1부 길 없는 길에 두려움 없이 서다

조국의 투쟁의 시작, 정치의 시작
─ 정치참여 선언 2024년 2월 8일

국민들과 함께 큰 돌을 들겠다
─ 창당선언 2024년 2월 13일

3년은 너무 길다
─ 조국혁신당 창당대회 및 당대표 수락 연설 2024년 3월 3일

맨 앞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 광주 충장로 연설 2024년 3월 14일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
─ 윤석열 정권 규탄 기자회견 2024년 3월 19일

이제, 고마, 치아라 마
─ 부산 서면 연설 2024년 3월 21일

2부 탄핵으로 가는 쇄빙선

12척의 쇄빙선으로 끝장을 보겠습니다
─ 조국혁신당 22대 국회 개원 기자회견 2024년 5월 30일

‘술 취한 선장’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 2기 당대표 수락 연설 2024년 7월 20일 외

‘왕초 밀정’을 규탄합니다
─ 광복절 기자회견 2024년 8월 15일

경쟁과 협력의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2024년 8월 26일 외

‘사회권’을 구현하는 민생 선진국
─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2024년 9월 9일

윤석열 탄핵 깃발을 들다
─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모두발언 2024년 9월 11일 외

윤석열·김건희가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있습니까
─ 대구 탄핵다방 1호점 연설 2024년 11월 2일

살아 있는 권력 수사는 다 어디 갔습니까
─ 검찰해체·윤석열 탄핵 범국민대회 2024년 11월 16일 외

수사·기소 분리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킵시다
─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2024년 11월 18일

윤석열은 반드시 파면되어야 합니다
─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 기자회견 2024년 11월 20일

3부 위헌·위법 비상계엄부터 탄핵까지

윤석열에게 헌법을,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습니다
─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진입 직후 긴급 기자회견 2024년 12월 3일
─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가결 직후 입장 발표 2024년 12월 4일
─ 국회 앞 시민집회 현장 연설 2024년 12월 4일
─ 야5당 비상시국대회 2024년 12월 4일
─ 윤석열 탄핵·정치검찰 해체 범국민대회 2024년 12월 14일

4부 가장 뜨거운 파란 불꽃이 되어

이제 여러분이 조국입니다
─ 서울구치소 앞 입장 발표 2024년 12월 16일

국민은 또 승리할 것입니다
─ 조국혁신당 의원과 당원께 보내는 글 2024년 12월 17일

윤석열 탄핵을 위한 불쏘시개
─ 국민께 보내는 글 2024년 12월 19일

윤석열은 심판과 처벌의 대상일 뿐
─ 국민께 보내는 글 2024년 12월 27일

‘폭군’ 윤석열 격퇴기: 2019년 서초동에서 2024년 여의도까지
─ 오마이뉴스 기고 2024년 12월 28일

정권교체 성공의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 시민언론 민들레 기고 2025년 1월 8일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기 위하여
─ 국민께 보내는 글 2025년 1월 15일

윤석열 이후 잊지 말아야 할 것
─ 국민께 보내는 글 2025년 1월 17일

맺음말
부록ㆍ언론 인터뷰

『조국의 공부』
여는 글 자존과 행복을 위한 공부, 공존과 연대를 위한 정치―조국
여는 글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정여울

1 성장하는 공부

심(心): 위기 속에서 자신을 용사로 만드는 마음 간수
선비에서 투사로, 그를 변신시킨 용기
나에겐 언제나 문학이 있었다
《레 미제라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담력
《태백산맥》, 이념 대립에서 사람을 지키려 한 기백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는 길
마음돌봄의 기술
조씨고아 그리고 ‘공소권 없음’
상대를 수거하고 척결하는 자들을 향하여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홀로가 아님을 깨닫다

독(讀): 둔탁한 삶을 깨는 도끼를 찾기 위해서
한문 공부를 좋아하던 소년
폐문독서, 문을 닫아걸고 맹렬하게 책 속에 빠지는 시간
《소년이 온다》, 트라우마를 대면하는 인간의 용기
문해력, 스스로 생각하는 힘
여성들의 헌법 필사, 우리 헌법사 최초의 현상
책을 읽고 나누는 일상
운명을 바꾸는 독서

학(學): 자신에서 자연까지 생각하는 공동체적 공부
공동체적 공부란 무엇인가
무한 출혈 경쟁을 막는 교육개혁
권력형 엘리트에서 공생하는 엘리트로
의대와 로스쿨
대안을 모색하는 공부
영화로 철학하기
나의 존엄을 지켜주는 공부는 쓸쓸하지 않다

2 참여하는 공부

연(連): 길을 잃은 한국이 다시 길을 찾기까지의 투쟁과 연대
한국인의 정치·사회적 DNA
빛의 혁명이 만드는 아름다운 기적
자기 자신에게만 충성할 때 벌어지는 일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릅니다
이분법적 국제관계관
숫자 계산에 가려진 본질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K-민주주의의 힘
K-엘리트의 추태
맞불 놓기
압수수색
법조 엘리트의 해석과 국민의 선택권
대화와 타협 그리고 단호함이 필요한 때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민(民): 선량한 의도의 정치가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때
태어나서 본 아름다운 풍경
당신은 무슨 주의자입니까
민중, 우중, 폭중
지방분권 개헌
약자와 복지
정치·경제·사회민주화
한쪽으로 치우친 세력의 비극
레거시 미디어와 유튜브의 팩트 체크
한국 사회의 엘리트주의
사회권에 관하여

법(法): 법을 알면 보이는 것들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법비와 법추
법이 공정해도 법률가가 공정하지 않다면
재심, 잘못된 판결을 바꿀 수 있는 힘
형사법의 성편향
일상화된 폭력으로부터의 해방
범죄라고 규정한 행위가 정말 범죄가 맞는가

3 살아내는 공부

인(人): 인간적 약점을 사랑하게 만드는 원동력
나의 존경하는 후배, 박종철을 기리며
나의 빛나는 벗, 최강욱
지식인의 지식인, 유시민 작가
우정, 힘들 때 더더욱 빛이 나는 관계
스승에 관하여
동지를 모으는 덕목
리더, 손가락을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로 향하는 사람

승(勝): 모두가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독거,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
감옥에서 받은 편지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아무 말 없이, 오직 ‘승리’라는 단어만을 적다
상처받은 자의 승리

생(生): 불꽃 같은 상처 입은 치유자
가장 낮은 곳에서 맨몸으로 쓰는 책
성공의 진정한 의미, 내면의 행복
순한 사람, 무서운 사람
조국 사태가 아닌 조국 사냥, 그 이후
약관의 정치와 이순의 정치
상처 입은 치유자
심장에 새기는 문구
오만과 편견
살아 있는 안티고네
인간 조국으로 석방된다면
아름답게 나이 들어간다는 것

4 치유하는 공부

2009년 처음 만난 조국: 민주주의의 성찰적 진보를 꿈꾸며
노무현 이후,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나아가는가
우리는 마음속에 저마다의 비석을 세우는 중이다
중도실용의 화려한 립서비스
‘욕망의 정치’와 민주주의는 대립하는가
창조적 계급 배반 혹은 희망의 제도화
행복의 제도화를 위한 길
이토록 소중한 민주주의라는 산소

2023년 다시 만난 조국: 공부가 나를 지켜주었다
지성의 시작, 진심을 다해 사과하는 용기
어린 시절의 한자 공부, ‘공부하는 사람 조국’의 시작
그들은 나를 결코 죽이지 못한다
나는,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공감의 공부, 동료 시민과의 뜨거운 연대

2025년 정여울이 다시 쓰는 조국: 조국론(曺國論)
고통 속에서도 힘을 주는 공부
진보의 이정표를 제시하다-《성찰하는 진보》
대화하는 조국, 열린 조국의 첫인상-《진보집권플랜》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조국의 시간》
최악의 독재 속에서도 희망 발견하기-《디케의 눈물》
대한민국의 청사진-《가불 선진국》
법학자 조국의 명강의-《조국의 법고전 산책》
찬반으로 나뉜 세상에서 마음의 중심 잡기

닫는 글 투쟁하는 자들이 비로소 행복해지는 세상―정여울
미주

저자 소개2

Cho, Kuk,曺國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의 대학과 로스쿨에서 가르쳤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에 일조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전방위적 표적 수사의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었다. 이후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걸었다. 2024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정면으로 싸우기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을 주도하였고,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의 대학과 로스쿨에서 가르쳤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에 일조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전방위적 표적 수사의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었다. 이후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걸었다.
2024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정면으로 싸우기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을 주도하였고,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 앞에 다시 섰다.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12명을 배출하며 조국혁신당을 제3당으로 만들었고, 원내정당 중 ‘윤석열 탄핵’을 가장 먼저 내걸고 실천했다.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잠시 떠나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지기’로서 다시 국민들 곁에 서겠다는 각오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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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미안 프로젝트』 『감수성 수업』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문학이 필요한 시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끝까지 쓰는 용기』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빈센트 나의 빈센트』 『월간 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내성적인 여행자』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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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826g | 140*210*42mm

출판사 리뷰

조국의 투쟁, 조국의 정치, 조국의 함성

가장 뜨거운 파란 불꽃이 되어
검찰독재정권을 태워버리기 위하여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위헌·위법 비상계엄 선포부터 12월 16일 나의 서울구치소 수감까지의 2주일은 폭풍과 같은 시간이었다. 윤석열이 쓰고 있던 가면을 벗기고 반헌법·반법치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데 일조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 그러나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윤석열의 종말을 내 손으로 마무리할 수는 없었다. 몸은 갇혔으나 싸움을 멈출 수는 없다. 치를 것 다 치르고, 당할 것 다 당하고, 다시 세상에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다시 시작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조국의 함성』은 2024년 2월 8일 ‘정치참여 선언문’을 시작으로 조국혁신당 창당, 광주와 부산 등에서의 거리 연설, 12·3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해제와 탄핵 과정에서의 주요 연설, 기자회견, 언론과의 인터뷰를 정리하고 당시 상황과 소회를 담았다. ‘길 없는 길’을 두려움 없이 걸었던 투사, 웅변가, 정치인 조국을 확인할 수 있다.

1부 ‘길 없는 길에 두려움 없이 서다’에서는 조국의 정치참여 선언과 창당 선언 시점부터 광주 충장로와 부산 서면 대중 연설까지 정치인 조국의 다짐과 약속의 글을 모았다. 2024년 3월 14일 광주 충장로 한복판에 선 조국은 광주의 정의로운 열망을 가슴에 품고 “맨 앞에 서서, 맨 마지막까지 싸울 것”이라고 약속한다. 2024년 3월 21일 부산에서는 당시 윤석열 정권의 무도·무능·무책임을 비판하며 “이제, 고마, 치아라 마!”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2부 ‘탄핵으로 가는 쇄빙선’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제시한 ‘경쟁과 협력의 정치’, ‘사회권 선진국’의 핵심을 살피고,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의 조기 종식을 위해 왜 탄핵이 필요한지 밝힌다. 조국과 조국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는 구호를 내걸고, ‘윤석열 탄핵’을 가장 먼저 실천했다.

3부 ‘위헌·위법 비상계엄부터 탄핵까지’는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긴급기자회견,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가결 직후 입장 발표, 국회 앞 시민집회와 비상시국대회 연설 등 당시 급박했던 상황에서 조국이 외친 호소와 함성을 담았다.

4부 ‘가장 뜨거운 파란 불꽃이 되어’는 대법원 선고 이후 옥중에서 당원과 국민에게 보낸 편지와 언론 기고를 모았다. 윤석열 탄핵과 형사처벌 이후에도 정권의 공동운영자 ‘김건희’에 대한 조사와 처벌,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개혁’의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무엇보다 ‘정권교체’에 성공해야만 비로소 헌정과 법치의 회복이 가능하다며 “위대한 국민의 힘”과 “대한민국의 봄”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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