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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다시 실내건축이란 무엇인가?
판매자
seok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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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_1 신입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여, 다시
01 인테리어 디자인을 시작하혀는 미래의 후배들에게
02 아는만큼보인다.
03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행복이란?
04 한국학생들과 유럽학생들
05 결국은 손맛이다.
06 전공서적 고르고 읽기

Part_2 사회가 원하는 디자이너
01 진정한 프로가 되자
02 쟁이가 되기보단 디자이너가 되자
03 디자이너인가? 기술자인가?
04 멀티플레이어가 되자
05 쥐어짜기

Part_3 실내건축 해부학
01 대중성과 순수성의 경계위에서
02 다시 실내건축이란 무엇인가?
03 왜 실내건축이 필요한가?
04 It’s just for fun
05 표현의 한계
06 개념! 개념! 개념!
07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인
08 무엇이 디테일인가?
09 마감재료 이야기
10 공간을 만드는 요소들
11 볼륨디자인
12 균형과 긴장

Part_4 디자인 말하기
01 프리젠테이션
02 포트폴리오 만들기
03 패널 만들기
04 모형만들기

Part_5 디자이너 스스로 하자
01 디자이너여 혁명하라!
02 디자인하기 힘든 나라
03 우리나라 인테리어 공모전의 한계
04 간판 뜯어보기

Part_6 좌충우돌 신입들에게
01 현장 나가기
02 신입의 현실 공감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70g | 148*210*30mm
ISBN13
9788955921328

출판사 리뷰

처음 한국에 들어와 한국의 실내건축을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대형서점을 샅샅이 뒤졌지만 건축이나 타 디자인 분야와는 너무나 비교될 정도로 몇몇 이론서나 그림책, 교재 몇 권 꽂혀 있는 것이 전부였다. 그게 아니면 교양서적 코너의 일명 ‘아줌마 인테리어’책들이 다였고, 그나마 이론서나 교재들도 대부분 실전과 따로 노는 연구중심이나 해외 서적의 복제판 정도였다. 전공 잡지 몇 권 사들고 돌아가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한국의 실무생활을 겪으면서 느낀 것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것들에 대한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될 즈음, 그것이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이건, 실무생활에 대한 이야기이건, 사람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건, 교육에 관한 이야기이건, 실내건축을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고 들려줘야만 하는 아직 수면위로 올라오지 못한 이야기들이 솔직하게 발가벗겨질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대학에서 갓 구워낸(?) 신입 디자이너들의 풋풋한 디자인 토론이나 연차가 쌓인 때 묻은 선배 디자이너들의 푸념 섞인 현실논쟁들 모두가 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대화들이다. 그 가치 있는 얘기들이 제대로 발전적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술기운을 이기고 겨우 깨어나면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로 또 다시 반복되는 현실로 돌아가는 모습에 무기력해지는 오늘의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아주 개인적인 작은 이야기부터 나름 거창한 ‘개똥철학’까지 실내건축에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들을 공론화하고 활자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실전에서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병법’도 필요하지만 살기 위한 구체적인 ‘싸움의 기술’도 필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후자에 가깝다. 어려울 수밖에 없어서 어려운 설명이 따라야 하는 것과 관계없이 어려워야 소위 ‘있어 보이는’ 어려운 책들의 반대쪽에 서서 가볍게 전달해 주고 그 가벼움 이상으로 무언가를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들…
어떤 디자인을 하더라도 수학문제 풀 듯 정해진 과정을 거쳐 정답을 찾는다는 게 무의미하다는 것을 모르는 디자이너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디자인을 풀어나가는 방법론이나 디자이너의 개인적 성향에 따라 다양하고 자유로운 디자인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떻게 디자인하라.’라는 말만큼 폭력(?)적인 표현도 없을 것이다. 이는 개인이나 집단, 또는 그 시대의 편향된 주장이나 시각의 때가 묻은 독재적 주장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간디자인은 어떨까? ‘공간’이라는 단어를 붙임으로 인해 그나마 방대한 디자인 범주에서 한 층 범위는 좁혀졌다고 볼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이렇게 디자인해야 제대로 된 공간디자인이다.’라고 정의 내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이야기이다.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짚어 보고 디자이너 개인의 개성과 현 시대의 상식적인 공감대 사이에서 적절한 합일점을 찾아야 하는 관점에서 이 책이 그러한 도우미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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