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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속적인 철학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2000년 전 지혜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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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2020)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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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속적인 철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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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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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아주 오래전부터 반복되었던 고민들

Ⅰ. 삶의 의미를 찾는 당신에게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고독은 외로움이 아닌 ‘자유’다
· 존 스튜어트 밀 - 휩쓸리지 말고 나를 지켜라
· 프리드리히 니체 - 위험한 삶이 빛나는 삶이다

Ⅱ. 나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 페르디낭 드 소쉬르 - 언어는 정의가 아니라 ‘관계’다
· 에리히 프롬 - 사랑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 장폴 사르트르 - 나를 만들어가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이다

Ⅲ. 인생이 바뀌는 사고법

· 르네 데카르트 - 내가 가진 모든 지식을 의심하라
· 데이비드 흄 - 사고를 뒤흔드는 일에서 성장이 시작된다
· 이마누엘 칸트 - 보이는 모든 것을 그대로 믿지 마라

Ⅳ.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라

· 소크라테스 - 많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많아진다
· 플라톤 - 욕망을 버리고 존엄하게 살아가는 법
· 아리스토텔레스 - 행복에 다가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

에필로그 | 내 삶을 바꿔준 모든 철학자에게

저자 소개3

시라토리 하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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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iko Shiratori,しらとり はるひこ,白取 春彦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니체, 괴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서 『초역 니체의 말』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사상들이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 모두 어떤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니체, 괴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서 『초역 니체의 말』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사상들이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 모두 어떤 특별한 체험을 거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명상’, ‘관조’, 그리고 ‘깨달음’이다. 이 책은 이처럼 위대한 사상가들이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상에서 명상에 도달한 방법을 전하면서, 우리 역시 각자 일상에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저서로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지성만이 무기다』,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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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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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철학자이자, 철학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게 하는 일에 앞장서 온 베스트셀러 작가다. 열다섯 살 때 『갈매기의 꿈』을 읽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일을 꿈꾸며 철학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동양과 서양의 철학 사상을 넘나들며 철학이 열어주는 세계관에 흠뻑 취했고, 뉴욕주립대학 버펄로 캠퍼스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대만 화판대학(華梵大學) 철학과 교수이자 문학부 학부장·불교학부 학부장을 맡으며 비판적 사고·윤리학 등의 강의를 펼치고 있다. 또한 자신을 성장시켜준 철학의 지혜를 청소년들에게 전하고자 초중등 학생들에게도 철학적 사고를 교육하는 데 힘쓰고
대만의 철학자이자, 철학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게 하는 일에 앞장서 온 베스트셀러 작가다. 열다섯 살 때 『갈매기의 꿈』을 읽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일을 꿈꾸며 철학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동양과 서양의 철학 사상을 넘나들며 철학이 열어주는 세계관에 흠뻑 취했고, 뉴욕주립대학 버펄로 캠퍼스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대만 화판대학(華梵大學) 철학과 교수이자 문학부 학부장·불교학부 학부장을 맡으며 비판적 사고·윤리학 등의 강의를 펼치고 있다. 또한 자신을 성장시켜준 철학의 지혜를 청소년들에게 전하고자 초중등 학생들에게도 철학적 사고를 교육하는 데 힘쓰고 있다. 대만 최대의 온라인 서점 ‘보커라이’에서 칼럼 집필을 담당했으며, 대만 최고의 방송 대상인 금종장을 받은 TV프로그램 ‘청춘애독서(靑春愛讀書)’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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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출판 번역가이자 번역으로 버티는 사람. 출산 당일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노트북을 놓지 못했다. ‘독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번역 없이는 못 살 것 같았으니 그야 말로 ‘번역은 나의 힘’이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문장 앞에 앉아 말 하나가 사람의 마음에 어떻게 닿는지 들여다본다. 주로 마음과 몸, 감정과 관계를 다루는 책을 옮기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언어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완벽한 문장보다 오래 곁에 남는 문장을 만들고 싶다.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조금 느리더라도 나만의 속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
일본어 출판 번역가이자 번역으로 버티는 사람. 출산 당일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노트북을 놓지 못했다. ‘독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번역 없이는 못 살 것 같았으니 그야 말로 ‘번역은 나의 힘’이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문장 앞에 앉아 말 하나가 사람의 마음에 어떻게 닿는지 들여다본다. 주로 마음과 몸, 감정과 관계를 다루는 책을 옮기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언어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완벽한 문장보다 오래 곁에 남는 문장을 만들고 싶다.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조금 느리더라도 나만의 속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카를 융, 인간의 이해》, 《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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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316g | 125*188*20mm
ISBN13
9791194530503

책 속으로

정말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을 통해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세 계 전체의 생명을 사랑하는 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 「에리히 프롬 사랑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에서

다시 말해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며, 내가 어떤 행동을 선택할 때마다 자기 자신을 결정짓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사르트르가 “인간은 스스로 존재 의미를 만들어가는 창조적 존재”라고 주장하는 까닭이 있습니다.
--- 「장폴 사르트르 나를 만들어가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이다」 중에서

불쾌한 일은 무조건 나쁜 것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을 돈이나 재능,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을 봤을 때 우리 마음에는 질투라는 감정이 솟아납니다.
--- 「이마누엘 칸트 보이는 모든 것을 그대로 믿지 마라」 중에서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도 알고 있죠.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무지의 지가 고도의 경지에 도달한 상태이기도 하지요.
--- 「소크라테스 많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많아진다」 중에서

사람은 욕망에 조정당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 때 열심히 자신을 바꾸려고 합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분노가 솟아나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분노가 다시 한번 이성과 결합하면 엄청나게 강력한 힘이 발생합니다.
--- 「플라톤 욕망을 버리고 존엄하게 살아가는 법」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부터 ‘돈이 행복의 중요한 구성 요소다’라는 생각을 딱 잘라 부정했습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행복에 다가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랑·행복·자유·불안·후회·고독·집착·허무까지
2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반복되어 온 고민들

세계적 철학자 12명이 완성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철학서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요?”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왜 자꾸만 외롭고, 불안하고, 공허해지는 걸까요?”

이 질문들은 결코 우리들만의 것이 아니다. 수천 년 전 고대 아테네의 철학자부터 현대 사상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늘 같은 고민 앞에 서 있었다. 과거의 철학자들 또한 사랑에 아파하고, 행복을 의심하고, 허무 앞에서 좌절했다. 그들이 겪은 고통이, 곧 내가 겪을 고통이기에 우리는 이들의 말을 깊이 새겨들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20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고뇌하고 질문하며 층층이 쌓아 올린 집단적 지혜의 결정체다. 그렇기에 이 오래된 지혜는 지금 우리의 삶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시선을 기르는 동시에,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단단한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세상,
흔들리지 않는 오늘을 살기 위한 〈가장 오래된 지혜〉

우리는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간다. 내일은 예측할 수 없고, 계획은 쉽게 무너진다. 그럴수록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정답을 찾고 싶어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이 옳은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끊임없이 묻는다.
철학은 이런 질문들에 가장 오래된 방식으로, 그러나 가장 깊은 방식으로 답해온 학문이다. 철학자들은 “완벽한 해답은 없지만, 살아갈 방향은 있다”고 믿으며 각각의 방식으로 답을 찾았다. 이들의 사유를 바탕으로 나의 생각과 태도를 단단히 세운다면, 불확실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인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자신을 원한다. 이것이 현재의 내가 허무한 이유다. (사르트르 )
- 성숙한 사랑은 두 사람이 한 사람이 되면서도, 계속해서 두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
- 타인을 너그러이 보는 일은 자신을 너그러이 보는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실재하지 않는 '나'라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행복을 낭비하지 마라.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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