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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 혁명, 슈퍼 에이전시
인간보다 더 뛰어난 AI의 초지능을 활용하라!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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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인류, 인공지능과 대화를 시작하다

AI의 시대가 머지 않다
인간의 행위력에 관한 우려
전속력으로 전진
인간을 위해, 인간과 함께 일하는 AI

2장 기술 진화는 빅 브라더를 만드는가

빅 비즈니스는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믿음의 벨트가 도입되다
우리는 스스로의 한계를 모른다

3장 AI가 만드는 선순환

현상 유지에는 실존적 위협이 뒤따른다
의사를 만나고 싶다면 6개월 기다리세요
의사, 너 자신을 알라
모두 성인군자가 되는 세상

4장 디지털 공유재 vs. 사적 공유재

이중사고를 새롭게 생각하라
디지털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데이터는 공공자원이 되기를 원한다
보편적이고 연결된 지능

5장 실험하고, 실험하고, 또 실험하다

경쟁은 게임화된 규제다
보다 유용한 벤치마크를 찾아서
더 큰 규모의 테스트를 구축하라
인포테인먼트를 누리고 있는가

6장 AI 발전은 정말 위협적일까

빠르게 움직여 제동을 걸 순간인가?
자동차의 발전은 AI 발전의 거울

7장 슈퍼 에이전시의 시대, 정보 문해력

앞으로의 여정을 위한 새로운 도구
무지할수록 AI 발전의 수혜를 본다
이제야 내 말을 이해하는군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가다

8장 규칙은 누가 만드는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새로운 사회 계약의 기초

9장 인류를 더 자유롭게 만드는 기술

자유의 해방적 한계
우리에게는 어떤 이점이 있나

10장 모두를 위한 AI

러다이트가 승리한 미래
주권 쟁탈전의 중심이 된 AI
국민을 위한 정부
합리적 결과를 도출하는 대규모 토론장을 여는 법

11장 슈퍼 에이전시가 미래를 주도한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3

저리드 호프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Reid Hoffman

링크드인 설립자 | 실리콘밸리 투자자이다. 스타트업 CEO들이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하는 기업가이자 실리콘밸리 최고의 투자자.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인지과학으로 학사 학위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플과 후지쯔에서 경험을 쌓다가, 1997년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인 소셜넷을 창업했다. 그 후 페이팔에 합류, 수석부사장을 지냈다. 2003년에는 페이스북보다 한발 앞서 소셜 미디어의 가능성을 보고 비즈니스에 특화된 인맥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크드인(LinkedIn)을 설립해 성공했다. 투자자로서의 안목도 탁월한 그는 벤처 캐피털 회사 그레이록 파트너
링크드인 설립자 | 실리콘밸리 투자자이다. 스타트업 CEO들이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하는 기업가이자 실리콘밸리 최고의 투자자.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인지과학으로 학사 학위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플과 후지쯔에서 경험을 쌓다가, 1997년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인 소셜넷을 창업했다. 그 후 페이팔에 합류, 수석부사장을 지냈다. 2003년에는 페이스북보다 한발 앞서 소셜 미디어의 가능성을 보고 비즈니스에 특화된 인맥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크드인(LinkedIn)을 설립해 성공했다.

투자자로서의 안목도 탁월한 그는 벤처 캐피털 회사 그레이록 파트너스(Greylock partners)의 파트너로서 링크드인,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인스타그램, 징가, 그루폰 등 50여 곳이 넘는 회사에 투자하여 그들의 성공을 견인했다. 실리콘밸리에서 그는 ‘연결의 왕(King of Connections)’이란 별칭으로 불릴 만큼 창업부터 투자, 사업에 필요한 모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데 탁월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은 책으로는 《연결하는 인간》, 《얼라이언스》가 있으며,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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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웹 초창기부터 기술과 문화에 관한 글을 써 왔다. 그의 글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 〈가디언〉 등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출판물에 게재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팀에서 비서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여자 단식: Fast like a girl』, 『갱년기 리셋 - 봄을 되찾다』, 『왜 아플까』, 『플랜트 패러독스』, 『당신의 의사도 모르는 11가지 약의 비밀』, 『고독한 나에게』, 『부의 심리학』, 『씽크 어게인』,『인생의 의미』, 『운동의 뇌과학』, 『갱년기 리셋』, 『팀장의 원칙』, 『모두 거짓말을 한다』, 『무엇이 성과를 만드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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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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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3.06MB ?
ISBN13
9788925528595

출판사 리뷰

“인간보다 더 뛰어난 AI의 초지능을 활용하라!”
똑똑한 AI 활용을 통해 ‘더 나은 나’로 발전하기 위한 제언

챗GPT, 미드저니, 소라 등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인간을 몰아낼 AI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사람들은 술렁였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박사가 구글을 퇴사하며 AI 발전에서 비롯될 위험성을 언급하자, 많은 사람이 AI가 인류를 멸망시키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설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인류가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면 지금과는 다른 차원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 있게 제시되었다.

AI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부정적인 미래를 그리는 두머Doomer와 글루머Gloomer가 있고, AI 기술의 이점을 받아들임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주머Zoomer와 블루머Bloomer가 있다. 이러한 견해 차이는 신기술이 사회에 도입되고 적용되는 모든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AI 혁명, 슈퍼 에이전시》는 기술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꽃피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블루머의 입장을 시종일관 잃지 않으면서도 AI 반대론자의 의견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책에서는 ‘왜 AI가 인류를 멸망시키리라 생각하는가?’, ‘AI는 정말로 인류에게 위협적일까? 오히려 인류의 진보를 가속화하고 발전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로 활용할 수 없을까?’, ‘우리의 일과 일상에 AI의 초지능이 더해지면 어떤 이점이 생길까?’ 등의 의문에 대한 리드 호프먼의 인사이트를 담았다.

이 책의 저자인 리드 호프먼은 이른바 '페이팔 마피아' 중 한 명으로, 2002년에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을 공동 창업하여, 2016년에 270억 달러(약 36조 원)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엔젤투자자로도 활동하며 에어비앤비, 오로라 등의 기업 성장을 견인했는가 하면 챗GPT로 전 세계에 생성형 AI 붐을 불러일으킨 오픈AI의 초기 투자자이자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AI 기술 발전과 그 영향력을 누구보다 기민하게 파악하며 비즈니스로 연결시킨 대표적 인물이다.

“우리는 AI를 통해 얼마나 더 탁월해질 수 있는가?”
인간의 능력과 지능을 확장시키는 슈퍼 에이전시로 도약하라!

이 책의 표제이자 핵심 개념은 바로 ‘슈퍼 에이전시’다. 이 단어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단순하게 설명한다면 인간이 해낼 수 있는 일, 즉 인간의 행위력에 AI의 초지능이 더해지면 인간은 기존에 할 수 없었던 일을 가능케 만드는 '초행위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슈퍼 에이전시란 결국 인간이 가진 능력에 AI가 흡수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더해 통합적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게 된 인류를 뜻한다.

슈퍼 에이전시를 통해 인류는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 단편적으로 개인의 학업 능력에 딱 맞는 AI 튜터, 모든 질병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법을 제안하는 의료 전문가, 복잡한 시스템에도 적응하는 똑똑한 맞춤형 비서 등이 실현되고, 진보할 것이다. 즉 일과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AI가 우리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최대치로 끌어내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AI 반대론자들의 득세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이처럼 AI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관련 논의와 시도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업무 집중도 상승,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자료 조사, 다양한 케이스스터디를 집약한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조직관리 등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결국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용했을 때의 이점에 집중하는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컴퍼니는 《AI 혁명, 슈퍼 에이전시》를 기반으로 전 세계 기업의 C-레벨 임원(최고관리자) 3,800여 명을 인터뷰했고, 이를 「기업에서의 AI 슈퍼 에이전시」라는 리포트로 발표했을 정도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슈퍼 에이전시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도입을 위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AI는 당신을 실직자로 만들 경쟁자가 아니다!
그 유용성을 인정하고 당신의 파트너로 만들어라

리드 호프먼은 AI는 자비심 없는 살인 로봇이 아니라 인류를 더 뛰어나게 만들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한다. 소수의 권력자만 손댈 수 있으며 폭격 대상을 폐허로 만드는 핵폭탄과는 다르게 AI는 누구나 차별 없이 접함으로써 모두를 더 뛰어나게 만드는 유익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특히 보유한 정보가 적은 사람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민주적인 특성이 두드러진다고 강조한다. 그 이유는 AI가 사용하는 ‘디지털 자원’은 사용할수록 줄어드는 공공자원과는 다르게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유용해지기 때문이다. 위키피디아가 그 특성의 훌륭한 예시다.

《AI 혁명, 슈퍼 에이전시》는 우리가 AI 기술 진화의 궁극적인 목표를 ‘초행위력’으로 잡고, 혁신 친화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모든 논란은 ‘인간의 주도권’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AI가 완전무결한 기술이라는 것이 아니다. 사실과 다른 정보를 말하는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는 것도 인정한다. 그럼에도 인간도 실수를 저지르며, 주체가 인간이든 기계든 완벽할 수는 없기에 사용자 개인으로부터 AI의 오류를 바로잡는 노력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은 일상적인 행위에 AI를 활용하면서 피드백을 제시하고, 집단은 그 피드백을 통해 발전한 AI를 비즈니스 영역에 사용하면서 어떤 규제가 필요한지 고려하면서 슈퍼 에이전시의 시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변화를 점진적으로 도입해서 잠재적 부작용을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은 결국 기술의 도입에서 인간이 주도권을 쥐었을 때 제대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자칫 AI 옹호론자의 유토피아만을 제시한 것처럼 오해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론자들이 제시하는 문제를 결코 무시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표적인 AI 반대론자 중 한 명인 유발 하라리조차 이 책을 ‘꼭 읽어보라’ 권했을 정도로 다양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AI 혁명, 슈퍼 에이전시》는 기업에 AI 플랫폼을 도입하고자 고민하는 경영자는 물론, 자신의 업무 능력을 더 탁월하게 만들고자 고심하는 비즈니스맨들이 미래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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