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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1
양장
잔상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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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레위기 - 7
2장. 수레들 - 30
3장. 요크 씨 1부 - 57
4장. 요크 씨 2부 - 74
5장. 할로우 오두막- 94
6장. 코리올라누스 - 122
7장. 사제들의 티타임 - 158
8장. 노아와 모세 - 206
9장. 브라이어메인즈 - 235
10장. 독신 여성들 - 276
11장. 필드헤드 - 309
12장. 셜리와 캐롤라인 - 341
13장. 추가적인 사업 이야기 - 381
14장. 자선 활동으로 구원받고픈 셜리 - 430
15장. 돈 부사제의 탈출 - 456
16장. 성령강림절 - 482
17장. 학교 잔치 - 503

저자 소개2

샬롯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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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Bronte

영국의 여류 소설가. 1816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성공회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5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여덟살 때 네 자매가 함께 카우언브리지 기숙학교에 입학했으나, 극도의 열악한 환경으로 이듬해에 두 언니마저 폐결핵에 걸려 사망한다. 어린 샬럿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남긴 이 경험은 훗날『제인 에어』(1847)의 로우드 기숙학교로 재현된다. 1825년부터 동생 에밀리 브론테와 5년간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으며, 샬럿은 시를 쓰기 시작한다. 여동생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을, 앤은 『에그니스 그레이』
영국의 여류 소설가. 1816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성공회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5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여덟살 때 네 자매가 함께 카우언브리지 기숙학교에 입학했으나, 극도의 열악한 환경으로 이듬해에 두 언니마저 폐결핵에 걸려 사망한다. 어린 샬럿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남긴 이 경험은 훗날『제인 에어』(1847)의 로우드 기숙학교로 재현된다.

1825년부터 동생 에밀리 브론테와 5년간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으며, 샬럿은 시를 쓰기 시작한다. 여동생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을, 앤은 『에그니스 그레이』를 쓴 작가들로서, 샬럿과 함께 이 세 자매를 문학사에는 [브론테의 자매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1831년 로헤드 학교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간 샬럿은 1835년부터 1838년까지 그곳에서 교사로 일한다. 1842년 자신의 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꿈을 품고 벨기에 브뤼셀로 유학을 떠나, 에제 부인의 기숙학교에서 학생 겸 영어 교사로 2년간 지낸다. 이때의 경험이 『빌레뜨』(1853)의 바탕이 되었다.

1844년 영국으로 돌아온 후 1846년 에밀리, 앤과 함께 시집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를 펴내고, 샬럿은 1846년부터 『제인 에어』를 쓰기 시작해, 1847년 커러 벨이라는 남성 가명으로 스미스사에서 책을 낸다. 『제인 에어』는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샬럿은 작가로서 성공하게 된다. 여성의 희생과 순종을 강요하는 사회에 굴하지 않고 부당한 대우에 저항한 여성의 이야기는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같은 해에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도 출판되어 1847년은 브론테 가족에게는 물론 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인 해로 기록됐다.

『제인 에어』에서 마지막 소설인 『빌레뜨』까지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정신적 독립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던 그의 작품들은 당대에 ‘불온한 책’으로 취급되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나, 오늘날엔 선구적인 페미니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밖에 장편소설 『셜리』(1849), 처음으로 집필한 장편이지만 사후에야 출간된 『교수』(1857) 등을 남겼다

다음 해 동생 브랜웰과 에밀리가 폐병으로 죽고 막냇동생 앤까지 죽자 정신적인 충격으로 잠시 집필 활동을 중단한다. 그러나 곧 안정을 되찾고 집필 활동만이 자신을 어둠 속에서 꺼내줄 거라고 말하며 집필을 재개한다. 그사이 세 명의 남성들이 청혼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독신을 고집했던 샬럿은 1854년 아버지의 부목사인 아서 벨 니콜스에게 네 번째로 청혼을 받고 결혼한다. 샬럿은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39세에 임신하지만 동시에 여러 병이 겹쳐 결혼 9개월 만인 1855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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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우주만큼 매력적인 영어 원서를 소개하고 가르치기 위해 대학원에서 국제영어교육 TESOL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더 마블 맨』, 『내 생에 한 번은 상대성이론 이해하기』, 『폭풍의 언덕』,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등이 있으며, 청소년 교양 과학잡지 『OYLA』의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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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628g | 128*188*28mm
ISBN13
9791138396837

출판사 리뷰

“내 이야기 속 인물들은 완벽하지 않다.
이 책 속 인물들은 모두 어느 정도 불완전하다.
내 펜은 모범적인 인물을 그리는 것을 거부한다.” - 샬럿 브론테

불완전한 인간상을 바라보는
샬럿 브론테의 따스하지만 날카로운 시선들


영미문학사에 가장 두드러진 여성 작가 중 한 명인 샬럿 브론테는 대표작인 『제인 에어』의 성공 이후 차기작으로 『셜리』를 집필하던 중 ‘브론테 자매’로 함께 불리던 그녀의 여동생 에밀리와 앤, 그리고 남동생을 차례로 잃는다. 한동안 큰 충격으로 집필을 중단하였다가 다시금 글을 쓰기로 결심하여 완성한 장편 소설이 바로 『셜리』이다. 인간 삶에 대한 불완전함은 그녀의 글쓰기를 더욱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샬럿 브론테는 자신의 작품 속 모든 인물들을 완벽한 인간상으로 그리지 않았다. 그녀는 완전하고 온전한 인간은 없다고 느꼈다. 세상 자체가 그랬다. 자신의 나약함과 감추고 싶은 진실을 숨기려고 하는 인간의 본성을 샬럿 브론테는 날카롭게 인지하였다. 이러한 날카로운 시선들은 그녀의 작품 곳곳에 반영되어 투영된다. 대표작인 『제인 에어』 속 주인공인 제인과 로체스터의 사이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 샬럿 브론테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상이 반영된 존재가 바로 ‘셜리’이다. 이 책 속 셜리는 성별의 한계를 넘어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는 여성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셜리는 경제력이 있고 교육받은 존재로서 지위를 가진 이상적인 여성상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남성들의 권력 사이에서 자신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사회의 일방적인 시선에 맞추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쟁취하려 치밀하게 준비한다. 반면에 또 다른 주체인 캐롤라인은 샬럿 브론테가 살고 있는 시대상의 현실적 여성상이다. 캐롤라인은 사회의 기대와 규범 속에서 억눌리며 살아가는 여성을 상징한다. 이 책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에 머물지 않는다. 산업혁명기의 사회적 혼란과 계급 간 갈등을 배경으로, 여성의 직업적 한계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직면한 제약과 억압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시간만 재며 살아가는 것은 진정으로 살아간다고 할 수 없어요. 시간은 흐르고, 그저 어떻게든 견뎌내지만, 제대로 살고 있다고는 할 수 없어요. 존재를 견디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직업을 갖고 싶어요. 만약 제가 남자였다면 직업을 찾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일하는 방법을 배우고 제가 살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셜리 1 「5장. 할로우 오두막」 중에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주체적으로 살고자 한
어느 두 여성의 빛나는 연대


이 책의 화자인 캐롤라인은 어릴 적부터 부모의 이혼으로 자신의 삼촌인 헬스톤 신부의 사제관에서 지내고 있다. 여성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삼촌은 캐롤라인의 교육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며, 캐롤라인은 배움이라는 갈망을 느껴 독서를 하며 스스로 배우고 교육받을 기회를 찾고자 하는 현실적인 여성이다. 산업혁명기와 무역 전쟁의 시기를 살아가는 캐롤라인은 현실을 벗어나고픈 열망으로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지만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러한 캐롤라인 앞에 셜리라는 한 여성이 나타난다. 지위과 경제력이 있는 셜리는 캐롤라인의 좁은 시야를 넓혀주며 한 인간으로서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왜 우리는 모두 독신으로 살겠다고 결심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경험의 지혜를 따르면 그래야 할 거예요.” - 셜리 1 「12장. 셜리와 캐롤라인」 중에서

두 여성의 연대는 우정을 넘어 시대상에 맞서 주체적으로 살고자 하는 독립적인 여성상을 그리고 있다. 현실에 맞서 여성에게도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믿으며. “나는 독신 여성들이 지금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더 흥미롭고 유익한 일을 할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믿어.” - 셜리 2 「22장. 두 가지 삶」 중에서

『셜리』는 샬럿 브론테가 바라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대범하고 과감하게 담고 있다. 샬럿 브론테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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