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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작,달챗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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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무덤이 열렸습니다!
지우개 유령이 무섭지 않다면… 무덤 문을 열어 보세요! 흐흐… 쓰다가 버린 지우개는 ‘지우개 무덤’에 가요. 지우개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지우개 무덤에 왔대요. 사연을 들은 지우개 염라대왕이 무덤의 문을 활짝 열었어요. 지우개 무덤이 ‘무엇이든 마음대로 될 수 있는 나라! 덤으로 주어진 곳’이라고요? 지우개 무덤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래요! ‘지우개 무덤’에 들어왔나요? 그럼 이번엔 지우개들과 함께 ‘나의 가능성’을 고민해 보면 어때요? “재치 만점 작가 김미희 X 기발한 상상으로 빛나는 차야다 작가 두 작가가 만들어 낸 특별한 지우개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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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음대로 될 수 있는 덤으로 주어진 나라?’
지우개 무덤에 온 지우개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버려졌어요. 프랑켄슈타인 지우개는 지우개 따먹기에서 한 번 졌다고 버려졌고, 가지 지우개는 “가지는 보기도 싫어!”라는 소리를 듣고 버려졌죠. 공주 지우개는 왜 버려졌는지도 몰라요. 지우개들의 사연을 들은 지우개 염라대왕은 지우개 무덤을 활짝 열어요. 그런데 지우개 무덤 입구에는 이런 글이 써 있었어요. ‘무엇이든 마음대로 될 수 있는 덤으로 주어진 나라!’ 지우개 무덤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던 거예요. 지우개들은 신이 나서 지우개 무덤으로 들어가요. 그리고 사람들이 정해 준 역할에서 벗어나 진짜 자기의 꿈을 찾기 시작한답니다. 상상력 넘치는 ‘지우개 무덤’에 들어왔다면 이번엔 ‘나는 무얼 할지’ 지우개들과 함께 ‘나의 가능성’을 고민해 보면 어때요? “나는 무얼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벌써 멋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거예요! 가지 지우개는 지우개 똥으로 만든 맛있는 가지 식당을 열어요. 다른 지우개도 모두 자기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달콤이는 아직 뭘 할지 찾지 못해요. 계속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달콤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대단한 걸 만들게 된답니다. 혹시 내가 잘하는 게 뭘지, 뭘 하면 재밌을지 고민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벌써 멋진 일을 시작한 거예요! 달콤이가 어떤 일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면 《지우개 유령》을 펼쳐 보세요. 김미희 작가님의 재치 있는 글과 차야다 작가님이 표현한 개성 만점 지우개 세상을 만나면 무덤 속 이야기에 쏙 빠져들 거예요. 무서운 줄도 모를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