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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총 론
Chapter 1 운송의 기초이론 / 19 제1절 운송의 개념 / 19 제2절 운송용역의 특성 / 26 Chapter 2 운임이론 / 37 제1절 운임의 개념 및 특성 / 37 제2절 운임결정이론 / 39 제3절 운임단위 및 운임의 분류 / 43 Part 2. 해상운송 Chapter 3. 해상운송의 기초 / 57 제1절 서 론 / 57 제2절 선 박 / 64 제3절 선박의 제원 / 78 제4절 화 물 / 88 제5절 항 만 / 97 Chapter 4 제1절 부정기선의 개요 / 107 제2절 부정기선의 운송계약 / 113 제3절 항해용선계약의 체결과정 시나리오 / 119 제4절 부정기선의 운임 / 123 제5절 Gencon C/P 2022의 해설 / 129 Chapter 5 제1절 정기선의 개념 및 특징 / 169 제2절 해운동맹과 미국의 1998년 개정해운법 / 172 제3절 정기선(=컨테이너선)의 운임구조 / 183 제4절 정기선 화물의 선적 및 양륙에 관한 주요서류 / 191 Chapter 6 제1절 컨테이너 운송의 발전 / 197 제2절 컨테이너선의 운항 / 206 제3절 컨테이너 화물의 운송경로 / 218 제4절 컨테이너 운송시설 및 기기 / 223 제5절 컨테이너 화물의 유통과정 및 관계서류 / 246 제6절 컨테이너 내륙운송체계 / 255 제7절 컨테이너 운송과 보험 / 267 Chapter 7 제1절 선하증권의 기본성격 / 273 제2절 선하증권의 종류 / 285 제3절 선하증권에 관한 국제조약 / 308 제4절 선하증권의 기재사항 / 324 제5절 HMM(현대상선)의 선하증권 약관해설 / 337 Part 3 Chapter 8 제1절 항공운송의 개념 및 발전과정 / 363 제2절 항공운송의 특성 / 367 Chapter 9 제1절 항공기의 개요 / 377 제2절 항공화물의 탑재방식 / 384 제3절 항공화물의 운송절차 / 390 Chapter 10 항공운임 및 항공화물운송주선업 / 399 제1절 항공운임 / 399 제2절 항공화물취급업 / 408 제3절 국제택배 / 416 Chapter 11 항공운송에 관한 국제조약 및 국제기구 / 422 제1절 항공운송에 관한 국제조약 / 422 제2절 항공운송에 관한 국제기구 / 431 Chapter 12 항공화물운송장 / 437 제1절 항공화물운송장의 개념, 기능 및 성질 / 437 제2절 항공운송장의 약관 및 작성요령 / 446 Chapter 13 항공화물보험, 전세운송, 특수화물 / 453 제1절 항공화물사고와 보험 / 453 제2절 항공화물의 전세운송 / 458 제3절 위험화물 및 특수화물 / 462 Part 4 Chapter 14 복합운송의 기초 / 467 제1절 복합운송 및 복합운송인의 개념 / 467 제2절 복합운송에 대한 국제규칙 / 474 Chapter 15 복합운송인의 책임 및 복합운송운임 / 482 제1절 복합운송인의 책임 / 482 제2절 복합운송운임 / 488 Chapter 16 복합운송증권 / 492 제1절 복합운송증권의 개념 및 종류 / 492 제2절 국제복합운송증권의 약관해설 / 500 Chapter 17 복합운송과 무역조건, 보험 및 통관 / 512 제1절 복합운송과 무역조건 / 512 제2절 복합운송과 보험 / 518 제3절 복합운송과 통과운송 / 521 Chapter 18 복합운송의 주요경로 / 527 제1절 해륙복합운송 / 527 제2절 해공복합운송 / 547 Chapter 19 운송주선인(포워더) / 553 제1절 운송주선인의 개념 및 의의 / 553 제2절 운송주선인의 연혁 / 557 |
林錫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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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처음 세상에 나온 해가 1990년이니 어언 35년이 되었다. 처음 이 책의 원고를 들고 이곳저곳 출판사들의 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외면을 해 자비출판을 했었다. 자비출판이 너무 고생스러워 1998년부터 삼영사에서 출간을 한 뒤 제9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당초에 대학교재로 쓰였다. 그동안 많은 대학에서 무역학과가 통폐합되고 국제운송론이라는 교과목의 폐강도 많았다. 그럼에도 비록 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35년이 되도록 스테디셀러로 판(版)과 쇄(刷)를 거듭해 오고 있어 저자로서 실로 기쁨과 보람이 크다.
무릇 책에는 목표로 삼는 주독자(主讀者)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원래 대학교재를 목표로 삼았었으나 입소문을 통해 관세사 수험준비생·기업의 실무자 등 다양한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본서는 기업의 수출입 담당자는 물론 포워더·선사의 영업부 직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부정기선·컨테이너선 등의 해운(海運)을 필두로 항공·복합운송·선하증권·항공운송장·복합운송증권 등 운송에 관련된 내용이 망라되어 있어서, 운송 전반의 기초지식을 함양하여 업무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데 더 없이 좋은 책이다. 책에 담고 싶은 내용은 너무도 많지만 지면의 제약으로 항상 덜어낼 것을 고심하고 있다. 어떻게 간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핵심을 추출하여 보다 많은 내용을 담느냐가 화두이다. 이 책에는 많은 내용이 광범하게 포괄되어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건너뛰면서 이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예컨대, 중소기업에서는 부정기선의 지식은 거의 요하지 않는다. 반면에 종합상사나 제철소·발전소·정유사·석유화학·시멘트·비료·자동차 공장 등 대규모 제조업체와 상사에서는 부정기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시는 선생님들도 이 점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이미 그렇게들 하고 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덧붙인 것이다. 38년 전 내가 처음 강단에 섰을 때 사용한 교재는 우선 세상에 이름이 드러난 교수들의 저서였다. 그러나 조교들에게 외국서적을 번역시킨 책에 자신의 이름만 올린 엉성한 책들이 적지 않아 크게 실망했었다. 그때 나는 책은 저자의 얼굴이고 분신이고 자존심임을 깨달았고, 책을 함부로 세상에 내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느낀 뒤 책을 세상에 내놓을 때는 최선을 다 해왔다. 최선을 다 하고 있지만 재주와 식견이 부족하여 돌아보면 여전히 미흡하다. 이전 개정판의 서문에서 ‘책은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규정했었다. 마치 생명체가 신진대사를 하듯 끊임없이 변모하는 현상을 담아내지 못하는 책은 고목(枯木)으로 전락하고 만다는 사실을 일찍이 깨달았었다. 특히 본서가 실무적 성격이 강한 책이라서 더욱 그러하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는데 그러한 변화를 제때제때 빠짐없이 책 속에 담아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비록 나이가 들어 정년퇴임을 했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이 책의 수정보완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다. 이번 9판에서는 전반적으로 글을 다듬고 각종 데이터를 업그레이드했다. 약간의 시차로 제8판에 ‘GRENCON 2022’를 싣지 못했는데 이번 9판에 실었다. 그동안 저자는 오로지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그 지식이 이 사회를 풍족하게 하기를 바라면서 저술에 임해 왔다. 책으로나마 이 사회에 조그만 보탬이 되겠다는 소망이다. 끝으로 본서를 읽다가 오류나 미흡한 점을 발견하거나 의문이 있는 독자는 주저말고 지적하고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이는 곧 보다 알찬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길로 이어진다. 아무쪼록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