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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耿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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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레게 원조 밥 말리 전기 음악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를 비롯해 [웡카] [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아쿠아맨] 등 2023-2024 시즌 극장가에서 환대 받았던 핫 이슈작에 대한 영화 음악 정보를 수록했다. 2. ‘오래된 것은 좋은 것이다 Oldies but Goodies’라는 흥행가 금언(金言)을 입증해 주듯 [그리스] [토요일 밤의 열기] 등 사운드트랙 덕분에 시대를 초월해 꾸준한 성원을 받고 흥행작에 대한 ost 리뷰를 담아냈다. 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 역대 최고 베스트 사운드트랙 및 주제가’처럼 액션 코믹의 인기를 촉발시켜 주었던 영화 음악 정보를 수록했다. 4. [보헤미안 랩소디]의 대니 보일 감독을 필두로 해서 [레 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 [나폴레옹]으로 건재를 발휘하고 있는 리들리 스코트 감독, 작곡가 대니 엘프만 등 유명 영화감독과 영화음악 작곡가 추천하는 ‘나에게 영감을 준 사운드트랙’. 이 기사는 영화 매체의 감동을 전파시켜 주는 최일선 영화인들이 밝히는 구미를 당겨주는 읽을거리다. 5. ‘유명 음악가를 다룬 최고(最高) 전기 영화 5편과 최악(最惡)의 전기 영화 5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요절한 초기 록큰롤 황제 일대기를 다룬 최상의 작품 [버디 홀리 스토리]가 있는가 하면 [니나 Nina]처럼 실존 음악인 니나 시몬에 대해 부정적이고 왜곡 된 내용으로 유족 항의 받아 논란이 됐던 최상과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는 총 10편의 사연을 담은 이색 흥미기사이다. 음악 영화 혹은 음악가들의 전기 영화가 자칫 감독의 판단 실책으로 흥행 참패작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이번 책자를 구입한 독자들에게 가장 자신 있게 소개하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서부 영화 음악 역대 베스트 10은 1960-1970년대 최고 전성기를 구가했던 서부 극 장르. 감성적인 사운드트랙과 멜로디 덕분에 명작 반열에 추천 받고 있는 [와일드 번치] [황야의 7인] [3:10 투 유마] [브로크백 마운틴] 등 걸작 웨스턴 10편에 대한 음악 사연을 수록했다. 서부극에 열광했던 장년층 혹은 OTT를 통해 흘러 간 서부 영화를 접했던 신세대 영화 애호가들에게 일독을 권할 기사라고 자부한다. 2. [토요일 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는 휘트니 휴스턴의 [보디가드]와 함께 음악 덕분에 시대를 초월해 환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3 형제 그룹 비 지스가 주도했던 주제 곡 외에 사운드트랙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삽입 곡에 대한 리뷰를 게재한 섹션이다. 3. 쿠엔틴 타란티노. 예측불허의 스토리 전개와 창고에 묵혀 있던 록큰롤 명곡을 발굴해서 대중화 시키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할리우드 악동 감독.[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와 [펄프 픽션] [장고: 분노의 추적자] [재키 브라운] 등에 대한 영화 음악 해설 기사는 천부적 음악 선곡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쿠엔틴 감독의 재능을 재음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4. ‘콘서트 영화 베스트 10’은 록 밴드들이 팬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면서 공연장에서 펼쳐 주었던 에너지 넘치는 상황을 대형 화면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꾸준히 제작되고 있는 장르이다. 록커 혹은 밴드들이 펼쳐주는 생생한 라이브를 다양한 앵글로 담아내 펼쳐주는 공연 모습은 록 마니아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 요소가 되고 있다.빌보드는 ‘좋은 콘서트 영화를 만드는 것은 예술의 한 형태이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관람자들이 스타디움에 있거나 무대 뒤의 혼란 속에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것이다.’는 콘서트 영화만의 특장점을 언급해 주고 있다. ‘핑크 프로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 등의 특정 록밴드 공연 상황 뿐 아니라 ‘[몬테레이 팝] 등 전설적인 록 음악 축제 현장을 대형 화면을 통해 음미해 볼 수 있다. 공연 현장 및 촬영 에피소드와 공연장에서 들려주었던 밴드들의 선곡 리스트를 부록으로 첨부해서 이번 책자에 대한 자료적 가치를 높이려고 노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