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다리 달린 달리
철학이 그린 지구 환경 동화
김일환오정 그림
언덕너머 2025.08.16.
가격
13,800
10 12,420
YES포인트?
6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햇빛 저장 상자
2. 거울을 빼 먹다니!
3. 엄마 코가 실룩거려서
4. 황금알의 주인
5. 뿌리 없는 사람들
6. 헤엄치는 자유
7. 어긋난 선택
8. 바다 철창
9. 태풍에도 씨가 있어
10. 도미노 작전
11. 주사위 열 개의 합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어린 시절을 충주에서 보냈습니다.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면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아무렇게나 버려진 우리의 옛 문화에 새 생명을 넣어주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근래 들어 지구 환경을 살리는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으며, 또 그런 이야기를 잘합니다. 감추어진 고려 보물을 찾아내는 추리 모험 동화《고려보고의 비밀》이 한국안데르센 대상을 받으며 문단으로 나왔습니다. 장편 동화 《홍사》, 《예뻐지고 말 테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유적박물관》, 《논리야, 넌 누구니?》,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 총5권(공저)》, 《한자인정교과서》등을 집필했으며, 초등학교 도덕
어린 시절을 충주에서 보냈습니다.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면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아무렇게나 버려진 우리의 옛 문화에 새 생명을 넣어주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근래 들어 지구 환경을 살리는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으며, 또 그런 이야기를 잘합니다.
감추어진 고려 보물을 찾아내는 추리 모험 동화《고려보고의 비밀》이 한국안데르센 대상을 받으며 문단으로 나왔습니다. 장편 동화 《홍사》, 《예뻐지고 말 테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유적박물관》, 《논리야, 넌 누구니?》,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 총5권(공저)》, 《한자인정교과서》등을 집필했으며, 초등학교 도덕, 국어, 사회 교과서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김일환의 다른 상품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어요. 공공 미술에 관심이 많아 인피니트의 디자이너, 한국프뢰벨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근무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피터팬』, 『꿀벌 마야의 모험』, 『아름다운 단편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두더지 아저씨네 꽃밭』 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84쪽 | 302g | 185*256*6mm
ISBN13
97911986608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황금알의 주인은 누구일까?

햇빛 저장 장치를 연구하는 섬소녀 민지, 그리고 병든 몸에 다리를 달고 나타난 돌고래 달리.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의 오래된 인연과 책임을 되묻는 철학적 제안이다. 민지는 돌고래섬에 살고 있다. 섬의 생김새가 돌고래를 닮아 그렇게 불린다. 섬에는 단 한 가구만 살고 있다. 민지는 심심함을 달래려 햇빛 저장 장치를 연구하고 있다. 부모는 조기를 많이 잡아서 제주도로 이사할 꿈을 품고 있다.

다리가 달린 돌고래 달리가 돌고래섬에 나타난다. 달리는 바닷물 오염으로 심한 피부병을 앓고 있었다. 어느 날, 민지는 위기에 처한 달리의 생명을 구했고, 이 일로 둘은 친구가 된다. 민지 역시, 돌고래 달리를 만나기 전에는 환경 문제에 별 관심이 없었다. 오염된 바다에서 병든 달리를 마주하며 민지는 처음으로 미안함을 느낀다. 달리는 민지에게 조심스레 마음을 열고, 민지는 달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달리는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해’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삶의 태도를 말한다. 소비가 미덕이 아니라는 것, 모든 생명은 서로 기대어 살아간다는 것, 겉보기에는 좋은 행동이 실제로는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민지 가슴에는 자연이 곧 나 자신이라는 사실이 물 스미듯 채워진다. 달리는 말한다. “지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야. 거위는 죽을 힘을 써도 1년에 알을 30개밖에 못 낳아. 그런데 사람들은 강제로 매일 낳게 해. 미래의 아이들이 받아야 할 황금알을 미리 빼먹고 있는 거지. 그리고 말이야, 황금알의 주인이 사람 혼자가 아니잖아?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의 것이지.”

민지는 주인공이면서 동시에 독자 자신이 된다. 욕망과 생명, 개발과 자연 사이에서 진짜 발명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결국 지구를 다시 살리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다리 달린 달리』는 기후 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환경 동화이자, 생명의 존엄성과 연대의 가치를 일깨우는 작품이다. 독자들은 동화를 읽는 동안 달리와 민지의 짜릿한 모험에 빠져들 것이다. 책장을 덮으면 지구 생명에 대한 깊은 물음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지구를 되살리기 운동에 스스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리뷰/한줄평6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420
1 1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