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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가 말하는, 나는 왜 자꾸 비교하는가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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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당신은 누구와 비교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9)

1장. 비교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1부.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을 볼 때, 마음이 불편한 이유
별일 없던 하루를 흔드는 한 장의 사진 (13)
-비교는 감정이 아니라 해석이다 (16)
-SNS는 자극하고, 나는 무너진다 (19)
-부러움 속에 숨어 있는 내 욕망 (22)
2부. 왜 나만 뒤처진 것 같을까?
-세상은 나보다 빠르게 나아간다 (27)
-‘아직도 이것밖에’라는 조급함 (30)
-모든 경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33)
3부. 비교가 만드는 감정의 사슬 : 욕망, 열등감, 자존감
-어린 시절에 심어진 열등감의 씨앗 (38)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왜 생길까 (42)
-잘해도 불안한 이유는 무엇인가 (46)
-남들이 보는 내가 진짜 나처럼 느껴질 때 (49)

2장. 우리는 왜 열등감을 부정하는가?

1부. 감추고 싶은 감정 ‘열등감’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마음은 도망치고 있다 (55)
-타인을 향한 시선, 나를 향한 방어 (59)
-열등감을 덮는 우월감이라는 가면 (63)
2부. 나를 깎아내리는 마음의 습관
-자책이 익숙한 사람들 (68)
-낮은 자존감과 반복되는 비교 (72)
-불행한 안도감이라는 함정 (76)
3부.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불안한 이유
-웃고 있지만 흔들리고 있다 (81)
-완벽해 보여도 흔들리는 자존감 (85)
-인정받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는 마음 (89)

3장. 인생 후반전을 위한 지혜 (나이 들수록 삶은 더 선명해진다)

1부. 젊음의 집착을 놓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음이 전부인 줄 알았다 (97)
-나는 왜 나이 드는 게 두려웠을까? (101)
-나이를 의식하는 순간, 자신을 잃는다 (104)
2부. 나이 듦은 사라짐이 아니라 성숙이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성장의 또 다른 이름이다 (110)
-늙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것이다 (113)
-진짜 어른은 나이에 있지 않다 (117)
3부. 인생 후반부를 재설계하는 시간
-한 번의 선택이 전부는 아니다 (123)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127)
-지금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 (131)
4부. 꿈은 방식만 달라질 뿐, 늦지 않는다
-꿈은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다르게 이어지는 것 (136)
-나이에 맞는 열정이 있다 (140)
-끝까지 삶을 사랑하는 태도 (144)

4장. 열등감을 성장의 연료로 바꾸는 연습

1부. 감정을 해석하는 능력 기르기
-감정의 표면만 보지 않기 (151)
-반응하기보다 이해하기 (154)
-감정과 행동 사이의 공간 만들기 (157)
2부. 나를 격려하는 말의 힘
-나에게 해주는 말이 중요하다 (162)
-자기 비판 대신 자기 돌봄 (165)
-조용한 확신으로 나를 밀어주는 말들 (168)
3부. 작지만 확실한 자기 행동의 힘
-성취보다 실천이 먼저다 (174)
-매일의 루틴이 나를 만든다 (177)
-자신과 맺는 관계를 회복하는 일 (180)
4부. 내가 나의 리더가 되는 삶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185)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힘 (188)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 (191)

5장. 내가 나의 리더가 되는 삶

1부. 내 안의 목소리를 듣는 연습
-외부 기준이 아닌 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199)
-비교보다 내면의 질문을 중심에 놓기 (202)
-조용하지만 단단한 자기신뢰 만들기 (206)
2부. 지금 이 자리에서 삶을 시작하는 용기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하는 힘 (211)
-매일 나에게 묻는 질문 (214)
-삶은 타이밍이 아니라 방향이다 (217)

에필로그
‘나는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222)

저자 소개3

고전과 인문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놓지 않았다. 한국과 동양 사상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고, 고전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이 책은 그 물음을 따라 고전의 언어를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풀어낸 시도다. 복잡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전하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말보다 태도가 중요해진 시대에 고전의 말들이 어 떤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초역 다산의 말』은 그 질문에 대한 작고 단단한 응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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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전의 원칙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해석해 독자들의 삶에 연결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집필해왔다. 특히 빠르고 효율적인 소통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얻는 힘과 관계의 기본기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문제의식 아래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꾸준히 탐구해왔다.저자는 데일 카네기의 통찰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는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대화 방식과 감정 표현, 협업의 구조까지 바꾸고 있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여전히 유효한 관계의 원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비판보다 관찰, 기술보다 진심, 논쟁보다 이해, 명령보다 질문이라는 방향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오래된 원리가 지금도 어떻게 살아 있는지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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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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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0*210*20mm
ISBN13
9791199234086

책 속으로

비교는 감정이 아니라 삶의 해석이며 해석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같은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보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아들러가 강조한 것처럼 우리는 상황의 노예가 아니고 선택의 주체다.
--- p.18

불행한 안도감은 언제나 타인을 기준으로 한다. 나는 여전히 불안하고 만족스럽지 않지만, 누군가가 더 나빠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일 뿐이다. 이 감정의 구조에는 ‘상대적 우위’라는 개념이 깔려 있다. 나는 변한 것이 없지만 남의 불행을 기준 삼아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시적인 안도는 생길지 몰라도 그 감정은 곧 죄책감이나 공허함으로 이어진다. 타인의 불행에서 위안을 찾는 순간 우리는 자기 삶의 중심을 놓치고 만다.
--- p.76

‘반응하기보다 이해하기’는 곧 감정 사이에 ‘공간’을 만드는 훈련이다. 자극이 들어왔을 때 즉시 반응하지 않고 그 사이에 멈춤과 해석을 두는 것. 이 멈춤은 단 몇 초일 수도 있지만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강력한 간격이 된다.

--- p.155

출판사 리뷰

비교와 열등감에 흔들리는 우리에게 아들러가 전하는 단단한 위로와 실천의 심리학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남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SNS에 올라온 타인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고,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자신을 잃어가며,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애씁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의 끝에는 만족 대신 공허함과 불안이 남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아들러는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열등감은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성장의 연료가 된다”고. 『나는 왜 자꾸 비교하는가』는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사유를 현대인의 언어로 풀어낸 심리 에세이입니다. 특히 끝없는 비교와 자존감의 흔들림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비교의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사용할 것인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는 법”, “열등감을 자기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는 길”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심리 이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열등감이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뒤흔드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그것을 다루는 실질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감정을 읽고 해석하는 법, 스스로에게 건네는 격려의 말, 작은 실천과 꾸준한 루틴, 흔들려도 주도권을 놓지 않는 태도까지. 아들러의 사상은 현실적인 행동 지침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나이 듦의 지혜와 공동체적 삶의 의미,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까지. 아들러는 열등감이 삶을 무너뜨리는 독이 아니라, 오히려 더 단단한 자기를 세우는 기회임을 강조합니다. 『나는 왜 자꾸 비교하는가』는 무겁고 추상적인 심리학서도, 단순한 자기계발서도 아닙니다. 비교와 열등감 때문에 지친 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단단한 안내서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비교 속에서 흔들리더라도, 여전히 우리는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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