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주로 쓰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그림책 『행복한 학교』 『새를 사랑한 새장』, 동화책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사도사우루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등을 썼고, 『무릎 딱지』 『뉴욕에 나타난 곰』 『가벼운 공주』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무엇이든 선물하고, 선물 받는 것을 참 좋아해서 작은 선물 가게를 꾸린 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옮기는 일이 더욱 즐거웠답니다.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늘 즐겁고 위안이 되는 일이에요. 이야기에서 받은 감정들을 더 풍성하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옛날 옛날』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너에게 사과하는 방법』 『한성이 서울에게』 『11월 13일의 불꽃 : 청년 전태일의 꿈』 『라면 먹는 개』 『옹고집전』 [황룡의 속담 권법] 시리즈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