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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1
들어가며 15 Chapter 1 내러티브 아트란 무엇인가? 17 비주얼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것 18 작품 속 세계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면 18 이야기의 전반적인 톤과 일관성을 유지하라 19 말로 직접 전하지 말고 느끼게 만들어라 19 Chapter 2 개별 컷의 드로잉과 구도 기초 21 분위기 22 조명 23 키아로스쿠로(명암법)가 필요한 이유 24 주변을 제대로 관찰해 보자 25 구도 설정에 앞서 살펴야 할 것들 28 렌즈의 중요성 32 Chapter 3 내러티브 중심의 숏 구성 37 기본 구도 설정이 먼저다 38 PART 1 정지 구도에 담긴 시각적 메시지 40 레스토랑(일반적인 사례) 40 설정 숏 42 장면에 움직임 불어넣기 43 압박감과 무력감 44 강렬한 업 숏 45 네거티브 스페이스 활용하기 46 질서와 혼돈 48 복잡함과 단순함 49 크고 작음 50 각진 형태와 둥근 형태 51 부분으로 전체를 암시하는 효과 52 크게, 중간, 작게 53 풍경을 하나의 인물처럼 54 감추고 드러내기(감정의 문제) 55 부자연스러운 구도 56 시점 숏 57 낮과 밤 58 초점 유지하기 59 점진적 크기 변화 60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인터커팅) 61 주요 관심 대상 밖을 활용하기 62 액션 숏 63 PART 2 움직임에 따른 구성과 표현 64 카메라 움직임의 의도 64 수평 패닝(기차역) 64 수직 패닝(웅장한 숏) 66 분위기 변화(남자의 방문) 68 드러내기(신대륙) 70 카메라 고정(여행자들의 저녁 식사) 72 카메라 고정(사막에서의 만남) 74 Chapter 4 장면 연결을 위한 화면 구성 77 연속성 관점에서 생각하라 79 왜 클라이맥스를 만들어야 할까? 79 클라이맥스로 향하기 1 옆에서 바라본 기차 80 클라이맥스로 향하기 2 멀리서 다가오는 기차 82 같은 요소로 전혀 다른 메시지 전하는 법 84 카우보이 1 카메라를 같은 위치에 고정했을 때 84 카우보이 2 의도를 가지고 카메라 위치를 바꿨을 때 87 시점 전환으로 전혀 다른 메시지 전하는 법 88 바이커들 첫 번째 장소 ‘미스터리한 집’ 88 바이커들 두 번째 장소 ‘다락방의 갱단’ 91 180도 법칙이란? 93 Chapter 5 그래픽 노블 97 소개 98 PART 1 캐릭터 디자인 99 머리 실루엣 100 전신 실루엣 104 얼굴 표정 106 몸의 표정 108 PART 2 칸과 페이지 구성 111 칸 나누기 112 페이지 레이아웃 115 말풍선과 의성어 120 마치며 123 찾아보기 130 |
Marcos Mateu-Mes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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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할리우드 노하우가 집약된 실전 가이드
내러티브의 본질을 꿰뚫어야 진짜 창작이 시작된다! 비주얼 스토리텔링은 카메라 앵글, 구도, 조명, 배경, 색감 등의 시각적 요소를 통해 감정, 분위기, 인물의 심리 상태 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창작 과정에서 이야기의 의도를 보는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고민하는 창작자라면 이 책에서 놀라운 영감과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내러티브 아트의 기본 개념, 개별 컷의 드로잉과 구도 기초, 내러티브 중심의 숏 구성, 장면 연결을 위한 화면 구성, 그리고 그래픽 노블의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테랑 애니메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10년 넘게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가르쳐 온 저자는 ‘이야기를 읽는 동안 그 이야기를 느끼게’ 만드는 핵심 원리를 전달한다. 이 책의 차별점은 구체적인 프레임 예시 일러스트를 통해 인물, 조명, 장소, 배경, 카메라 움직임 등에 따른 연출 방법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데 있다. 또한 도형과 선으로 간략화한 섬네일을 통해 프레임 속 흐름과 명암을 한눈에 파악하고 기본 구도를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작품의 세계관을 확립해 주는 설정 숏, 위압감을 부여하는 강렬한 업 숏, 네거티브 스페이스 활용법, 대비되는 형태를 통한 메시지 전달, 부자연스러운 구도를 통한 복선 설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러티브 중심의 프레임을 구성하도록 돕는다. 영화부터 웹툰까지, 모든 장르에 통한다 속도와 퀄리티를 동시에 잡는 프로의 창작 기법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된 이 책의 진정한 강점은 장르를 초월한 ‘범용성’에 있다. 그중 하나가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장면 분석이다. 레스토랑, 기차역, 사막, 선상, 오두막 등 다양한 배경에서 인물을 배치하고 대상이 움직여 구성이 바뀔 때와 대상은 고정된 채 카메라만 이동할 때의 표현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시점 전환이나 장면 연결, 특히 내러티브의 리듬에 따라 변화를 주는 데 어려움을 겪은 창작자라면 이 책에서 실전 해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범용성은 실사나 실제에 가까운 인물이 등장하는 연출을 넘어 그래픽 노블까지 다룬다는 점이다. 그래픽 노블을 위한 별도 챕터에서는 캐릭터 디자인, 칸 나누기, 페이지 레이아웃 등의 기본 지식을 안내하며, 앞서 배운 것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예술가라면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말과 전해야 하는 말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이 책은 단순히 기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상적인 생각을 구체적인 형태로 빠르고 정확하게 옮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글로벌 독자들이 찬사를 보낸,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실용적인 테크닉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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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생성의 등장은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원하는 ‘바로 그 느낌’이 나올 때까지 프롬프트를 계속 바꿔 입력하며 ‘우연’에 기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 팀원들과 일관된 비주얼 톤을 맞춰가야 할 때, AI의 ‘랜덤성’이란 거대한 걸림돌입니다. 물론 혼자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경우는 ‘해피 엑시던트(happy accident)’에 의존하는 방식이 즐거울 수 있지만, 한정된 시간 안에 프레임 하나 하나 일관되고 의도된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 프로의 세계에서 ‘불확실성’은 너무 큰 리스크입니다.
『프레임&잉크』는 바로 이 ‘불확실성을 통제하는 법’을 알려 주는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구도, 조명, 공간감, 연속성 같은 시각 언어는 디자이너, 감독, 아티스트들이 수십 년간 사용해 온 ‘공용어’와 같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러한 아날로그적 원리들이 AI라는 최첨단 도구를 제어하는 가장 정교한 ‘언어’라는 점입니다. 이 책은 ‘어떻게 그려야 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느끼게 할 것인가’에 집중합니다. ‘불안한 느낌으로 그려 줘’라는 막연한 주문 대신 ‘낮은 앵글과 왜곡된 광각 렌즈 효과, 그리고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로 심리적 압박감을 표현해줘’라고 AI와 구체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알려 주죠. 규칙을 알아야 규칙을 창의적으로 이용하거나 파괴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잉크』는 AI가 쏟아 내는 무한한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우연’이 아닌 ‘실력’으로 구사하는 진정한 ‘연출가’로 성장하기 위한 지름길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스킴 온 웨스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前 픽사 수석 레이아웃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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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잉크』는 다양한 디자인 원리와 개념을 통해 머릿속에 느슨하게 흩어져 있던 ‘느낌’을 명확히 정리해 줍니다. 장면 구성, 시선의 흐름, 감정의 리듬을 어떻게 설계할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비전이 담긴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은 시각 이미지를 다루는 모든 창작자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 또한 이 책의 한국어 번역을 오랜 시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림과 디자인 작업을 하며 감각에만 의존했던 시각적 지점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곁에서 오래도록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위현송 (캐릭터 디자이너,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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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마테우는 30년 넘는 장편 애니메이션 경력을 바탕으로, 이 책에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을 명확하고 실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는 구도, 조명, 화면의 연속성에서 탁월한 감각을 발휘하며, 작품마다 장면에 담긴 분위기와 극적인 흐름을 생생하게 만들어 냅니다. - 제프리 캐천버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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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든 만화든 일러스트레이션이든, 이미지를 활용해 스토리텔링 원리를 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실제로 그것을 어떻게 구현하는지를 보여 주는 책은 드뭅니다. 『프레임&잉크』에서 마스터 디자이너 마르코스 마테우는 수백 장의 뛰어난 일러스트와 함께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비밀을 깊이 있고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 폴 라세인 (〈서핑 업〉 프로덕션 디자이너, 〈반지의 제왕〉시각효과 아트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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