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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가 없는 거북이 도도는 그런 친구가 참 부러워요.'
--- p.7 '루루는 평범한 등딱지를 가진 친구들이 부러운 동시에 자신이 싫어졌어요.' --- p.34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 p.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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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가 없어 속상한 '도도', 자신의 특이한 무늬가 오히려 부담스러운 '루루'. 두 거북이는 어떤 이야기를 지나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 아!"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는 한 권의 책 안에 서로 다른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평범한 것이 콤플렉스인 ‘도도’와, 남들과 다른 특이한 무늬가 부담스러운 ‘루루’. 두 거북이는 저마다의 무늬를 결점이라 여기며 타인 의 시선 속에 자신을 숨깁니다. 도도와 루루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들의 고민이 우리의 고민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해서 불안하고, 다르다고 움츠러들었던 수많은 순간들. 우리는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자주,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부정해왔을까요?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조용히 말을 겁니다. 두 거북이의 여정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건넵니다. 도도와 루루가 결국 자기 무늬를 받아들이듯, 이 이야기를 읽는 당신도 자신의 무늬를 조금 더 다정히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당신의 무늬는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