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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허물없는 사이
첫 만남 이야기 | 댓글이 궁금해 한국의 풍습 | 그날 이후 남편의 미용실 흑역사 | 꿍짝 Q&A 내가 그렇게 편해? | TO. 꿍짝이님들 무력한 아이 | 회식에서 있었던 일 2장 대화의 기술 건강은 어려워 | 댓글 남길까? 화해하는 방법 |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학원 안 가면 뭐 해? | Jim~ 학원 가야지. MBTI 극 N 성향의 식사 | N들의 대화 똑 닮은 딸 | 꿍짝 고민 상담 3장 부부의 개그 욕심 과자 먹을 때 공감 | 그날 밤 바삭한 아이디어 | 급 궁금! 맛있는 이별 | 면BTI 婦唱夫手 (부창부수) | 아내의 목소리 기준이 높은 아내 | GAME OVER 선풍기 이야기 | 사실은 말이야이야~야 오프 더 레코드 이 집 식물이 들은 이야기 시끄러운 버스 안에서 남편의 ‘대’나무 숲 그의 이름은작곡가 이런 것까지 녹음 중 도파민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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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인생 녹음 중' 부부는 오직 목소리와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하지만두 사람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치 잘 알고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즐겁고 편안해진다.
『우리 집은 언제나 녹음』은 '인생 녹음 중' 부부가 들려준 영상 속 에피소드를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목소리 없이도 영상의 감흥이 전달될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무색하게, 부부의 허물없는 대화와 그 속에 담긴 진심은 지면에서도 여전히 빛난다. 각 에피소드에는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일상을 함께하는 즐거움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있다. 영상에서는 목소리로 전달되던 감정이 책에서는 텍스트를 통해 한층 더 가까이 와닿는다. ‘인생 녹음 중’의 첫 툰북 『우리 집은 언제나 녹음』은 특별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특별한 이야기들로 채워진 책이다. 가볍게 펼쳤다가 웃음 한 번 터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덮을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