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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하면 뭐가 달라질까?
김경윤보라 그림
니케주니어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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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나’는 누구일까? _정체성 / 9
2 ‘왜?’라고 묻는 건 재미있어! _호기심과 질문 / 19
3 착하다는 건 뭘까? _윤리와 도덕 / 27
4 진짜일까, 가짜일까? _진리와 인식 / 37
5 예쁘다는 건 뭘까? _미학 / 47
6 공평하다는 건 뭘까?_정의 / 57
7 상상력은 힘이 세! _상상력과 사고 / 67
8 함께하면 왜 좋을까? _개인과 공동체 / 75
9 시간은 어디로 가는 걸까?_시간과 변화 / 85
10 행복이란 뭘까?_행복과 가치 / 95

저자 소개2

책 읽고 책 쓰고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40년, 고양에서 아이들과 함께 20년, 가파도에서 고양이와 함께 3년째 삽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팔고, 매표소 안에 ‘가파도 고양이 도서관’을 작게 차려 놓았습니다. 청소년과 함께 읽기 위해 지은 책으로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스피노자, 퍼즐을 맞추다』,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 가다』, 『묵자·양주, 로봇이 되다』, 『허균, 서울대 가다』, 『예수, 신의 아들이 되다』, 『소크라테스는 왜 우리 집 벨을 눌렀을까?』, 『장자에게 잘 놀고 먹는 법을 배우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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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과 인스타툰, 그리고 다양한 제품으로 만날 수 있는 캐릭터 미스 스마일을 탄생시킨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이번에 펴내는 『저학년 교과서 수수께끼』는, 밝고 긍정적인 미스 스마일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수수께끼를 풀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탄생하였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초등 1학년 필수 어휘 100개의 기적』, 『기질 속에 너의 기질이 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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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65*225*20mm
ISBN13
97911948090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는 소크라테스라는 철학자가 살고 있었어.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너 자신을 알라”고 충고하며 다니는 괴짜 철학자였지. 그는 인간이 동물은 가지지 못한 영혼이 있다고 생각했어. 영혼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다고 말했지.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네 영혼을 돌보라”라고도 했어.
--- p.12

우리 주변의 신기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보면서 “왜 그럴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고 질문하는 마음 자체가, 바로 우리가 세상을 배우고 더 깊이 이해하는 가장 멋진 첫걸음이야. 마치 우리가 세상을 더 잘 보기 위해 특별한 마법 안경을 쓰는 것과 같은 거지.
--- p.21

우리는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다친 것을 보면 걱정하고 도와주고 싶어 해. 다른 사람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하지. 이것은 우리 마음속에 착하고 아름다운 씨앗이 심어져 있기 때문이야.
--- p.31

마술 공연을 보고 나면 우리가 의심 없이 보고 느끼는 것이 모두 가짜가 아닐까 생각하게 돼. 혹시 지금 이 모든 것이 꿈이 아닐까? 어느 날 갑자기 꿈에서 깨어나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하니 조금은 무섭고, 조금은 걱정스럽지. 도대체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일까?
--- p.40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아름다움은 사물 자체에 있는 성질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정신 속에 존재한다”라고 말했어. 이 말은, 꽃이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꽃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워서 아름답다고 느낀다는 거야. 만화 속 할머니의 눈에 돌이 아름답게 보이는 건, 돌 자체에 ‘예쁨’이라는 특별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돌을 바라보는 할머니의 마음이 그것을 아름답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는 거지.
--- p.50

고대 중국에서도 이 문제로 고민한 철학자가 있었어. 바로 묵자야. 그는 “다른 사람의 나라를 자기 나라처럼 보고, 다른 사람의 집안을 자기 집안처럼 보고, 다른 사람의 몸을 자기 몸처럼 여기는 것, 이것이 바로 차별 없는 사랑(겸애)이다”라고 말했어. 세상의 불평등과 불공평을, 배려와 사랑으로 극복하자고 주장한 것이지.
--- p.62

머릿속에서 자유롭게 펼쳐지는 멋진 우주여행과 하늘을 나는 로봇처럼, 우리가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는 것이 새로운 발명품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되거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첫 페이지가 될 수 있어. 상상력은 우리 마음속에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발전소와 같아.
--- p.69

혼자 책 속 세상에 빠져서 느끼는 즐거움도 크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신나게 뛰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경험은, 혼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또 다른 소중한 배움과 즐거움이야.
--- p.80

아주 오래된 동양의 지혜를 담은 책인 《주역》에는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라는 지혜로운 말이 있어. 고대 중국인들은 국가와 사회, 사람의 운명이 모두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세상살이가 막힐 때마다 고정된 것은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등장하는 변화를 통해 다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고 보았어.
--- p.88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고 느끼는 순간의 기쁨도 물론 행복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신나게 그리는 것 그리고 자신이 힘들게 완성한 멋진 그림을 보며 느끼는 뿌듯함과 만족감이야말로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샘솟는 진정한 행복에 더 가까울 수 있어. 마치 우리가 오랫동안 고민해서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 느끼는 기분과 비슷할 거야.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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