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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김 정 훈 박사 | 부산장신대 구약해석학 교수 1 추천사 2 네이슨 맥도날드 박사 | University of Cambridge 구약해석학 교수 3 제니퍼 브라운 존스 박사 | Liberty University 구약학 강사 3 감사의 말 존 H. 월튼 박사 | Wheaton College and Graduate School 구약학 명예교수 10 저자 서문 존 H. 월튼 박사 | Wheaton College and Graduate School 구약학 명예교수 11 역자 서문 조 인 희 박사 | Concordia University of Edmonton 서양 종교학, 고대 그리스-로마 문명학 교수 15 제1부 보편적 원리 17 제1장 서론 18 제2장 일반 성경 39 제2부 양식 지침 134 제1장 모세오경 135 제2장 이야기 172 제3장 지혜와 시편 201 제4장 예언과 묵시 220 제3부 앞으로의 과제 252 제1장 충실한 해석의 특징 253 제2장 인생 살기 269 부 록 구약성경 사용법 293 자주 묻는 질문 297 |
John H. Wa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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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 저자를 붙좇기 위해서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말은 우리가 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격차가 있는 반면, 우리에게 친숙한 방향으로 왜곡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단호히 내버려 둬야 할 격차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p.34 우리는 정통주의, 건전한 교리, 성경의 내적 권위를 고수함과 동시에 특정 본문의 해석을 향한 우리의 생각을 상황에 따라 수정해야 할 수도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달리 말하면, 우리는 성경 본문에 의해 가르침을 받을 수용적 자세와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증거를 수용할 마음가짐을 항시 지니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성경 본문 저자를 붙좇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가능한 증거를 수집하여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이것으로 기본 원리가 명확히 전달되었기를 바라면서 잠재적 해석 함정에 관한 몇 가지의 예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 p.44 더 나아가 위의 예제들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직접적 연관을 가지지 않는 반면, 성경이 전하는 홍해와 부활 사건들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그 자체에 관한 기록이다. 만약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드러내는 계시도 누락되었을 것이다. 성경이 무엇을 어떻게 확증하고 확언하는가 하는 것은 성경 저자의 성향을 연구함으로 가장 잘 식별될 수 있다. --- p.73 구약성경은 우리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다양하고도 중대한 방식으로 우리를 예수님에게로 인도하지만, 독자를 예수님에게로 이끄는 구약성경 본문들이 예수님을 주제로 하는 것은 아니다. 주어진 성경 본문 저자의 권위를 존중하는 일은 구약과 신약의 관점을 혼합하는 일을 방지한다. 메시아적 기대와 이에 관련된 개념과 관점은 점진적으로 발전했다. 예수님이 성취하신 메시아적 기대는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았던 주후 1세기 청중이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 달랐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구약성경 저자들이 가졌던 메시아적 기대와는 당연히 차이가 있었을 것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따라서 메시아적 기대와 같은 점진적 계시는 단계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 p.117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은 야웨를 이스라엘의 하나뿐이고 유일한 신, 신들의 공동체 안에서 행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그분의 공동체로 선택하신 신으로 구별 짓는다. 그분은 신적 권위와 관할권을 다른 신들과 공유하지 않으시는 분이며, 이스라엘이 유일신으로 인정하기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시다(출 20:3). --- p.154 마치 성경 이야기의 저자가 우리로 하여금 등장인물들을 도덕적으로 판단하고 이야기에서 도덕적 기준을 도출해 내도록 의도한 것처럼 성경 본문을 다루는 우리의 성급함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는 이야기 속 인물들의 행동을 분석함으로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시는 방식을 풀이해 낼 수 있다고 가정한다. 불행히도 우리가 종종 취하는 이런 풀이 방식은 주관적일 뿐만 아니라, 그런 방식을 통해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을 해석해 낼 수 있다는 믿음은 다분히 공상적이다. --- p.195 시편을 구성하는 시들 중의 일부를 기도문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시편의 목적은 기도문으로 활용되는 것에 있지 않다. 시편의 저자를 붙좇는 일은 시편을 기도문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편의 시들이 하나님의 왕권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일이다. --- p.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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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특별함은 어려운 주제를 따뜻하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저자의 섬세한 배려에 있습니다. 고대 근동의 복잡한 문화와 낯선 관습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예로 풀어내면서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가갑니다. 그 과정에서 월튼은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나 편견을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하고, 열린 마음으로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본래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돕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성경은 단지 “우리에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깨달음은 신학자나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와 일반 독자 모두가 본서를 읽으며 경험하게 될 소중한 은혜일 것입니다. - 김정훈 (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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