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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철학을 만나면 세계가 넓어지고 가능성으로 가득해진다1장 인생에 관한 사고001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002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세네카003 『의무론』 키케로004 『에피쿠로스 쾌락』 에피쿠로스 005 『행복론』 알랭006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007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008 『도덕경』 노자009 『우연이란 무엇인가』 구키 슈조 010 『공감의 본질과 형식』 막스 셸러011 『우정론』 아벨 보나르012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 빅터 프랭클013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피터 싱어이해를 위한 글 ?2장 인간을 통찰한다014 『에세』 몽테뉴 015 『잠언과 성찰』 라로슈푸코 016 『인간지성론』 존 로크017 『우신예찬』 에라스뮈스018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019 『팡세』 파스칼020 『인간의 교육』 프뢰벨021 『권위주의적 인격』 아도르노022 『전체성과 무한』 에마누엘 레비나스023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설』 피코024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사르트르025 『존재와 소유』 가브리엘 마르셀026 『자살론』 에밀 뒤르켐027 『구별짓기』 피에르 부르디외이해를 위한 글 ②3장 세계를 다른 눈으로 본다028 『나와 너』 마르틴 부버029 『장자』 장자030 『에티카』 스피노자031 『인간 지식의 원리론』 조지 버클리032 『인간이란 무엇인가』 데이비드 흄033 『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송034 『도덕적 인식의 기원』 프란츠 브렌타노035 『실용주의』 윌리엄 제임스036 『지각의 현상학』 메를로퐁티037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마르쿠스 가브리엘038 『슬픈 열대』 레비스트로스039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040 『제2의 성』 보부아르041 『여성의 권리 옹호』 메리 울스턴크래프트042 『소비의 사회』 장 보드리야르4장 정치와 사회에 관한 사고방식043 『대중 국가와 독재』 지그문트 노이만044 『맹신자들』 에릭 호퍼045 『대중의 반역』 오르테가 이 가세트046 『개소리에 대하여』 해리 G. 프랭크퍼트047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048 『정의론』 존 롤스049 『국가』 플라톤050 『논어』 공자051 『군주론』 마키아벨리052 『라바이어던』 토마스 홉스053 『꿀벌의 우화』 버나드 맨더빌054 『사회계약론』 루소055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 제러미 벤담056 『미국의 민주주의』 토크빌057 『경제학-철학 수고』 마르크스058 『자유론』 밀059 『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 노직060 『노예의 길』 하이에크061 『다중 : 제국이 지배하는 시대의 전쟁과 민주주의』 안토니오 네그리이해를 위한 글 ③ 5장 언어에 관한 탐구062 『논리-철학 논고』 비트겐슈타인063 『일반언어학 강의』 소쉬르064 『말과 행위』 오스틴065 『목소리와 현상』 자크 데리다066 『말과 사물』 미셸 푸코6장 과학과 방법에 대하여067 『신기관』 프랜시스 베이컨068 『방법서설』 데카르트069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후설070 『민주주의와 교육』 존 듀이071 『정신분석입문』 프로이트072 『새로운 과학 정신』 가스통 바슐라르073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조르주 캉길렘074 『암묵적 영역』 마이클 폴라니 075 『사고에 관하여』 길버트 라일076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7장 공상적 세계관의 사상077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078 『모나드론』 라이프니츠 079 『순수이성비판』 칸트080 『학문론의 제1서론』 피히테081 『정신현상학』 헤겔082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083 『존재와 시간』 하이데거084 『철학』 카를 야스퍼스 085 『차이와 반복』 질 들뢰즈8장 종교를 둘러싼 사고법086 『우파니샤드』087 『신약성경』088 『고백』 아우구스티누스089 『쿠란』 무함마드090 『엔네아데스』 플로티노스091 『영혼의 경이로움에 관하여』 에크하르트092 『신학대전』 토마스 아퀴나스093 『그리스도인의 자유』 마르틴 루터094 『기독교 강요』 장 칼뱅095 『기독교의 본질』 루트비히 포이어바흐096 『죽음에 이르는 병』 키르케고르097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098 『역주 정법 안장강의』 도겐099 『선의 연구』 니시다 기타로100 『일본적 영성』 스즈키 다이세츠철학과 세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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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iko Shiratori,しらとり はるひこ,白取 春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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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논어』, 『순수이성비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시대의 고전 100권으로 읽는 인류 지성사의 대도감철학의 문턱을 낮추고, 생각의 깊이를 높이다!밀리언셀러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신작 『철학의 정원』이 아르테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2000년간 인류의 지성과 문화를 형성한 철학서 100권을 한자리에 모아낸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철학서를 나열하거나 그들의 업적을 열거하지 않는다. 각 철학서가 등장 당시 세상에 어떤 충격을 주었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삶의 무대 위로 철학을 불러낸다.이 책은 ‘인생-인간-세계-정치·사회-언어-과학-공상-종교’ 여덟 갈래의 산책로로 철학서를 배치한다. 로마 황제의 성찰에서 현대의 사회분석, 언어철학과 과학 방법론까지, 독자는 주제의 흐름을 따라 각기 다른 사상의 결을 견줘보며,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사유를 연결해본다. 해설을 넘어 각 저작의 사유법이 지닌 매력을 끌어내는 태도가 일관되며, 책마다 그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내는 ‘한 문장’을 엄선해 사고의 초점을 또렷하게 잡아준다.삶을 철학으로 이끄는 나침반나를 바꾸는 사유 정원으로의 초대고전의 난도에 따라 1부터 9까지 난이도를 표기해두어, 독자가 원하는 어느 부분에서든 펼쳐 읽을 수 있게 설계했다. 이는 독자를 위축시키거나 서열을 매기기 위한 장치가 아니다. 어떤 책은 제목은 쉬워도 깊이가 있고, 반대로 어려워 보여도 의외로 가볍게 읽히기도 한다. 따라서 난이도 표시는 단지 ‘지금의 나’에게 맞는 진입로를 안내하는 실용적 나침반일 뿐이다. 높은 난이도는 표현과 전개가 복잡하고 분량이 많아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함을 뜻하며, 낮은 난이도의 책일수록 또 다른 방식의 깊이를 품고 있음을 강조한다. 철학을 통해 관점은 넓어지고 삶에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는 책의 메시지가 이 모든 안내를 관통한다. 이 책은 단순 요약집이 아닌, 철학적 사고법의 초석이 된다. 저자는 100여 권에 이르는 문헌을 참조하며 각 고전의 난점과 매력을 공정하게 짚는다. 무엇보다 『철학의 정원』은 철학을 먼 학문이 아니라 삶의 언어로 바꾸어준다. 가장 끌리는 주제, 가장 필요로 하는 문장부터 읽어도 좋다. 정원에서 길을 찾듯, 이 책은 독자를 과거의 거장들과 지금 여기의 질문 사이로 부드럽게 데려와 “세계가 넓어지고 가능성으로 가득해지는” 체험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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