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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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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장 영 시니어의 힘

나이 좀 먹었다고 사회 문제 취급은 그만
번영이냐 쇠퇴냐, 그것이 문제로다
2,000조 엔의 70%를 가진 부유한 세대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년층, ‘영 시니어’
영 시니어들이여, 한량이 되어라
노력 안 해도 알아서 빠지는 게 힘입니다

1장 나이는 허투루 먹은 게 아니야, 영 시니어의 등장

침대에서 20년 살 바에 정정하게 10년만 살겠다
예순 살도 주니어, ‘영 시니어 모임’
영 시니어의 다섯 가지 유형
나이는 허투루 먹은 게 아니야
노인은 돈을 안 쓴다는 착각
쓸 땐 쓸 줄 아는 똑똑한 소비자, 영 시니어
떳떳하게 쓰고 당당하게 대접받자
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습관을 들이자

2장 눈치 보지 않고 유쾌하고 명랑하게 나이 드는 법

고속 노화의 지름길, 퇴직하고 집에만 있기
운전을 관두면 노화가 액셀을 밟는다
간단한 일이라도 손에서 놓지 마라
미인박명은 옛말이다
저승까지 못 가져가니 살아 있을 때 사치하자
돈은 나 즐겁자고 쓰는 게 맞다
유산은 자식들 싸움에 거는 판돈이다
나비처럼 고민하고 벌처럼 사라
돈도 써 본 사람이 더 잘 쓴다
남들 눈치까지 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명랑한 아이처럼 마음 가는 대로 살자

3장 이제는 즐겁게만 살아도 괜찮을 나이

지금껏 노력했으니 이제는 마음 놓고 즐기자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취미가 될 수 있다
무언가를 좋아하기만 해도 느리게 나이 든다
젊은이처럼 행동하면 마음도 젊어진다
절제하려는 마음을 절제하자
살짝 통통한 사람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
고기 좀 먹는다고 안 죽는다
억지로 건강식을 먹기보다 좋아하는 걸 즐겁게 먹자
맛있는 음식은 전두엽도 춤추게 한다
치아에 쓰는 돈은 항상 옳다

4장 싫은 일은 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은 참지 말자

즐거운 일만 하기에도 바쁘다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만나야 할까
까짓것 미움 좀 받고 살아도 된다
잘 통하는 사람이 반드시 한 명은 있다
직함을 떼면 진짜배기 관계를 만들 수 있다
퇴직 후에는 사교적인 한량으로 살자
‘자제하지 않는 생활’을 마음에 새기자
칭찬에 돈 드는 거 아니니 아끼지 말자
술, 담배, 도박, 적당히는 즐겨도 된다

5장 영 시니어가 치매에 걸려도 행복한 이유

늙으면 비로소 생기는 힘, 시니어 파워
치매,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보자
결국 치매는 모두에게 찾아온다
돌봄 받는 건 폐를 끼치는 게 아니다
몸도 마음도 나이가 들면 힘이 빠진다
나한테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자
치매에 걸려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편견을 버리면 잔존 능력이 보인다
치매 진행이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의 차이
아이와 노인에게만 허락되는 특권
치매에 걸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6장 사랑받는 영 시니어는 말투부터 다르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한번 해 볼까?”
“아무튼 하자”
“안 하는 것보다 낫다”
“잠깐 나가 볼까?”
“으하하하!”
“그래”
“그것도 그러네”
“도와줄래?”
“좋은 일이 있을 거야”
“열심히 살았어”
“정말 그럴까?”
“다시 생각해 보니까”

종장 생각을 바꾸면 행복한 노후가 보인다

성숙하게 의존하면 사회도 나아진다
치매에 걸려도 인생은 계속된다
보호받으며 살기보다는 즐기면서 살고 싶어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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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와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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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i Wada,わだ ひでき,和田 秀樹

중장년층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 도쿄대 의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에서 국제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 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노인 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현재는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이다. 고령화가 일찍 시작된 일본에서 고령자 의학, 노년 의학 전공으로 임상 경험을 했다. 노인전문종합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매일 다양한 질환의 중장년층의 환자를 접하고 수천 장의 뇌 사진을 분석한 결과, 감정이 인간의 노화
중장년층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 도쿄대 의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에서 국제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 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노인 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현재는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이다. 고령화가 일찍 시작된 일본에서 고령자 의학, 노년 의학 전공으로 임상 경험을 했다. 노인전문종합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매일 다양한 질환의 중장년층의 환자를 접하고 수천 장의 뇌 사진을 분석한 결과, 감정이 인간의 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롭게 밝혀냈다. 이 책에서 그는 의욕, 여유, 감정전환, 기억력 등의 다양한 차원을 통해 인간이 노화에서 승리하는 법, 감정 노화를 방지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생생한 해결책을 알려준다. 주된 저서로는 『80세의 벽』, 『치매의 벽』, 『70세의 정답』, 『노년의 품격』, 『늙지 않는 뇌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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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대학에서 일본어 관련 강의를 하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 《천천히 서둘러라》, 《방 정리 마음 정리》,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도련님》, 《하루 한 줄 행복》, 《만회의 심리학》, 《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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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백재승 낭독 | 총 3시간 40분 44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140.39MB
ISBN13
9791168273573

출판사 리뷰

아마존 재팬 누적 판매 부수 120만 부 돌파
일본 최고의 노인의학 대가 와다 히데키가 전하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통쾌한 조언
‘저속 노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강력 추천


행복한 노후는 어떤 모습일까? 열에 아홉은 퇴직 후 이어지는 심심하지만 안정적인 생활, 싱겁고 음식을 적게 먹는 식습관, 단정하지만 튀지 않는 무채색의 옷차림, 활발한 운동보다는 미술관을 오가거나 식물을 기르는 등 정적이고 고상한 취미 생활을 떠올릴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흔히 노년의 행복을 검소, 절제, 품위 같은 단어로 상상하곤 한다. 그런 상상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노인을 특별한 욕망 없이 유유자적 흘러가는 대로 사는 도인 같은 존재로 여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면 나이 들고도 누구보다 유쾌하고 활력 있는 ‘영 시니어’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뼈 빠지게 일하며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처음으로 자식들보다 부유한 부모가 된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세대, 호황기에 뜨거운 청춘을 보내며 자연스레 취향을 겹겹이 쌓아 높은 안목을 갖춘 세대, 구시대적 가치관과 작별한 산뜻하고 새로운 세대. 이처럼 다양한 면모를 지닌 영 시니어는 과거의 노인들과 달리 퇴직 후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현역이고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은 거침없이 사는 훌륭한 소비자이자 유연한 사고를 기반으로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멋쟁이 노인이다. 당신도 영 시니어로서 시니어 파워를 발휘하며 진정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저자가 전하는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유쾌하고 명랑하게 나이 드는 법’에 귀를 기울여라!

“70세부터는 술, 담배를 굳이 끊지 마세요.”
“유산 남겨 봐야 자식들 싸움만 부추기니 다 쓰고 죽읍시다.”
아무도 이렇게 늙어도 된다고 알려 주지 않았다!
치열하게 산 당신, 이제 즐겨라! 명랑하고 즐거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자식한테 유산이라도 남겨 주려면 아껴야지.", "이 나이에 민망하게… 집에나 있자.", "폐 안 끼치고 편히 가려면 운동도 하고 술, 담배도 끊어야 하나?" 몰라도 겁나고 알아도 막막한 노후, 일본 최고의 노인의학 대가는 이렇게 말한다. '이날 입때껏 치열하게 살았으면 이젠 좀 즐기면서 삽시다." 이는 단순히 ‘고생 많았으니 놀아라’ 식의 무책임한 조언은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영 시니어의 삶은 퇴직 후에 집에서 빈둥대기만 하는 게 아니라 봉사든 소일거리든 어떤 일이든 꾸준히 하는 것, 세월이 쌓아 준 안목으로 신나게 소비하는 것,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것을 말한다. 또한 그런 ‘쿨한 노인’으로 살면서 젊을 때는 가질 수 없었던 여유와 느긋함을 통해 경직되고 답답한 사회에 활력을 선사하는 유쾌하고 명랑한 어른이 될 것을 당부한다.

고령자 6,000명을 진료해 온 30년 경력 일본 최고의 노인의학 대가
와다 히데키가 전하는 노년 건강과 행복의 비결


저자는 30여 년 경력의 노인의학 전문의로서 의학적 근거와 통찰을 글에 담아내며 때로는 상담사로서 친절하게, 때로는 전문가로서 냉철하게, 때로는 함께 늙어가는 시니어 동료로서 진솔하게 말을 건넨다. 그러면서 저자는 초고령사회가 된 일본이 정작 전체 인구 대비 30%에 달하는 고령자에게 살기 좋은 사회가 아니라는 진단을 내리며, 이는 우리가 모두 영 시니어를 이전까지의 노인상대로 ‘뒷방 늙은이’ ‘고집불통’ ‘불평불만은 많은데 지갑은 열지 않는 자린고비’ 같은 편견에 맞춰 해석하기 때문이라 말한다. 심지어는 영 시니어 본인도 노인이라는 연령대에 씌워진 고루한 이미지와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올라도 ‘이 나이에 뭘 그렇게까지…’라며 본심을 숨기고 욕망을 절제하기 때문에 이러한 편견은 더욱 깊어진다. 그러나 저자는 그럴수록 더더욱 영 시니어 파워를 발휘하여 고령자에 대한 사회의 해묵은 편견을 부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며 당당하고 떳떳한 사회의 일원이 되자고 강조한다. 그를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간명하다. “좋아하는 건 참지 말고 싫어하는 건 하지 말자.”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니 마무리도 잘하고 싶은 고령자, 이제껏 힘들었으니 지금이라도 즐겁게 살고 싶은 고령자, 목표만 그리며 달려오느라 즐겁게 산다는 말이 낯선 고령자, 그 밖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양한 고령자 6,000명을 진료하며 저자가 깨달은 바가 담긴 이 책은 ‘노후의 정석’으로서 영 시니어로 향하는 선명한 길을 제시한다. 노년 건강과 행복의 정수를 느리게 노화하는 습관, 노년을 유쾌하게 보내는 마음가짐, 치매에 걸려도 행복하게 사는 비결, 쿨한 노인, 영 시니어의 말 습관으로 세세하게 나뉜 챕터들은 명확한 논리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 위로가 되는 격려와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사례로 가득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얼마든지 느리게 노화하며 거침없고 유쾌한 노후를 보내는 영 시니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내 멋대로 즐겁고 신나게 나이 드는 일의 즐거움을 당신도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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