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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미래의 가능성을 만드는 강력한 무기
제1장_ 불안이 돈이다 소비자를 무너뜨리는 법 무섭게 흔들어라 이틀만 지나도 세균이 득실 지나가는 사람이 코를 잡아요 밀가루 먹으면 뼈가 녹는다 망막손상, 백내장, 녹내장을 피해라 스치기만 해도 500만원 초조하게 흔들어라 포모족을 노리는 마케팅 입시가 시작되는 시기는? 시간이 없습니다 돌려까 흔들어라 갈라치고 자극해 흔들어라 결국, 기본이다 제2장_ 불안이 독이다 초보 CEO가 더 좋은 성과를 낳는다고? 위대한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 걱정이 없던 기업의 미래 불안의 힘을 이용하라 리더가 가장 싫어하는 것 우리는 불안한 세상을 살고 있다 우리는 변화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 불확실성 쇼크, 그 놀라운 실체 현실 세계의 불확실성이 폭발하는 순간 롤러코스터는 언제 멈출까? 당신의 불안은 안녕하십니까? 완벽한 CEO의 뒷모습 성공한 기업이 급작스레 무너지는 이유 불안을 편안으로 바꾸는 법 ‘도망가기’가 이끄는 파국의 길 제3장_ 걱정의 두 얼굴 걱정의 탄생 오버싱킹, 파괴적 걱정의 시작 산불처럼 쉽게 커지는 걱정 딥워터 호라이존호의 폭발 오버싱킹 테스트 불확실성을 견디는 힘 나의 걱정 스타일 재택근무가 가져온 새로운 걱정 불안함이 확증편향을 낳는다 리더의 착각 통제력을 상실한 리더 모두가 당신을 인정해주는 종교 무기력해진 리더 파국으로 이끄는 걱정의 7단계 경로 제4장_ 제대로 걱정하라_걱정 경영 준비 걱정이 너무 많은 리더들 긍정의 힘과 걱정의 힘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2가지 걱정의 힘 걱정을 전략적으로 경영하는 방법 현실 점검 : 걱정 전략 1단계 4가지 걱정 스타일 생각을 생각하기 비판적 사고를 위한 10가지 질문 상황 파악 : 걱정 전략 2단계 3가지 시장 상황 파악 도구 IMPOS로 미래 변화 읽기 제5장_ 걱정을 경영하라_실행 단계 목표 발견 : 걱정 전략 3단계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 만들기 4가지 종류의 미래 기본 미래를 벗어나지 마라 ‘마지막 탈출 기회’ 시나리오 ‘마지막 퀀텀 점프 기회’ 시나리오 ‘끝없는 암흑 터널’ 시나리오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전’ 시나리오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온다 집중 질문 : 걱정 전략 4단계 제6장_ 걱정의 정석 5가지 걱정 : WORRY 같은 길을 걷고 있는가 : Way 열린 눈으로 보고 있는가 : Open 상대를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 Regard 위기를 반전시킬 자원이 있는가 : Resilience 제대로 걱정하고 있는가 : Yield 에필로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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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사고의 과정이다. 방향이 잘못되면 걱정만큼 인생을 갉아먹는 벌레도 없다. 그러나 방향이 올바른 걱정은 미래의 전략을 만든다. 얼마든지 나와 공생할 수 있다. 걱정은 문제해결을 위한 최고의 도구이자 전략적 자산이다. 걱정은 대상을 논리적으로 상상하는 것이다. 이 상상력을 컨트롤해서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이 미래전략의 일부다.
--- p.8, 「머리말 ‘미래의 가능성을 만드는 최고의 무기’」 중에서 최근 엄청난 가격으로 치솟고 있는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광풍 역시 SNS를 통해 주로 확산되고 있다. 비트코인에 투자해 수천만 원에서 수백억 원까지 벌었다는 소문은 가상화폐에 무지한 사람들까지 불안하게 만든다. ‘나만 이 기회를 놓치면 어떻게 하나’라는 초조함은 수많은 사람들을 가상화폐 시장으로 대거 끌어들였고, 이들이 다시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리며 거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 거품의 특징이 무엇인가? 바로 ‘터지는 것’이다. --- p.38, 「제1장 ‘불안이 돈이다’」 중에서 ‘위험(risk)’은 불확실성의 반쪽인 셈이다. 불분명하고 모호한 상황을 본능적으로 피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싫어하는 단어도 ‘불확실성’이다.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보건위기를 낳고 있는 코로나19의 종식 시점 역시 불확실성이다. 기업의 리더가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예측할 수 없어 전략 수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전략 수립이 어렵다는 것은 상황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리더에게는 위기가 코앞에 닥친 것과 같다. --- p.65, 「제2장 ‘불안이 독이다’」 중에서 심리학에서는 걱정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예측 요인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IU, Intolerance of Uncertainty)’을 꼽는다.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불확실성 인내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기 통제 밖의 부정적 사건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다. 또 계획한 일이 조금만 어긋나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부정적 사건이 실제 일어날 가능성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올 위협과 발생 가능성을 과대평가하고 그 결과에 집착하기도 한다 --- p.114, 「제3장 ‘걱정의 두 얼굴’」 중에서 이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걱정의 힘’을 믿어보자. 위대한 기업들은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시장에서 다가올 미래의 위험을 예측하고 각각의 상황별로 어떻게 될지 끊임없이 걱정(시뮬레이션)한 후 대책을 선택하고 실행에 옮겼다. 이런 걱정을 경영학에서는 ‘시나리오 경영’이라 부른다. 시나리오 경영의 근본에는 철저한 걱정이 깔려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걱정하는 법을 살펴보자. --- p.141, 「제4장 ‘제대로 걱정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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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어떻게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가?”
인생과 비즈니스의 모든 고민과 걱정을 나만의 무기로 바꾸는 방법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도종환님의 시구처럼 우리는 계속 흔들리면서 살아간다. 내일의 불안함으로 계획이 흔들리고, 시장의 불확실성에 판단이 흔들리고, 인생의 시련으로 마음이 흔들릴 때,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이 단단한 지지대가 되어줄 것이다. “제대로 하는 걱정은 원하는 미래를 만든다.” 미래전략가 정우석 미래변화연구소장의 말이다. 사람들이 걱정을 부정적으로 취급하는 이유는 걱정을 다루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걱정을 경영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쓸데없는 걱정은 버리고,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걱정을 통해 자기계발은 물론 비즈니스에서도 유용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걱정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다.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지금이 바로 ‘걱정의 힘’을 발휘해서 미래의 불안을 체크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할 순간이다. 사람들은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걱정을 한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걱정하면 심리적·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게 된다. 이 점은 개인이나 기업이나 똑같다. 저자는 걱정을 “다가올 부정적 상황을 통제할 수 없을까 두려워 미리 시뮬레이션(사고실험)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이 과정 자체가 불안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런 차원의 걱정은 다가올 상황을 상상해보고 해결책을 찾게 해주는 강력한 순기능을 가진다. 심지어 제대로 하는 걱정은 혁신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힘까지 있다. “걱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놀라운 창의성이 발휘된다.” 이 책은 개인적인 고민부터 가족, 동료, 회사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는 사람, 온갖 걱정을 혼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이 되어줄 것이다. 나의 걱정 스타일 진단하기 걱정은 불안을 덜기 위해 인간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도구다. 누구도 걱정 없이 살아가지 않는다. 사람마다 지닌 직선적·통합적 사고방식과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라 햄릿형, 돈키호테형, 아인슈타인형, 셜록홈즈형 4가지 걱정 스타일이 있다. 직선적 사고가 강하고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돈키호테형 걱정을 하고, 직선적 사고는 강하지만 자기효능감이 낮다면 햄릿형 걱정, 자기효능감은 낮지만 통합적 사고가 강하면 아인슈타인형 걱정, 자기효능감도 높고 통합적 사고도 강하면 셜록홈즈형 걱정을 한다. 걱정으로 미래전략을 짜고 기업의 경영에 적용하는 방법 미래의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의 리더라면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근거 없는 자신감과 ‘긍정의 힘’에만 기대고 전략을 짜면 희망사항만 가득한 장밋빛 시나리오에 집착할 가능성이 커지고 이런 경우, 기업은 언제 위기상황에 빠질지 모른다. 탁월한 리더라면 불확실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체크하고 최악의 결과까지 예상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뛰어난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걱정은 기피의 대상이 아니다. 전략(strategy)의 대상이자 동시에 갈고 닦아야 하는 기술(skill)이다. ‘걱정의 힘’을 키운다면 내일을 알 수 없어도 결코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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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는 사람 없다. 그렇다고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도 없다. 문제는 제대로 걱정하고 정확하게 걱정을 해결하는 일이다. 대책 없는 걱정은 걸림돌이지만 걱정에 제대로 대응하면 디딤돌이 된다.
5년 넘게 집필한 이 책은 걱정의 속살을 하나하나 파헤치며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는 마력과 매력을 지녔다. Do Worry! 이건 도발이 아니라 솔루션이다. 그래서 Be Happy가 현실이 된다. 걱정 좀 제대로 해봐야겠다. - 김경집 (인문학자, 『인문학은 밥이다』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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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모두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걱정이 앞서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에게 걱정이란 현재의 상황과 곧 있을 장래에 대한 기대의 차이가 클 때 나타난다. 상당히 주관적인 요소가 이러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때 우리가 어떻게 걱정을 바라보고 이해해 경영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이 책은 준비된 시나리오로 걱정과 기쁘게 동행한다면 걱정도 우리에게 전략적 자산이 된다는 지혜를 전한다. 걱정이 넘치는 시대이지만 다른 한편에서 걱정에 대해 감사히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 배동철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가, 『2030 부의 미래지도』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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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신전에서 발견되는 공통의 낙서가 있다. 쓰인 시기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내용은 같다. ‘요즘 아이들 걱정이다’라는 내용이다. 인간의 역사는 걱정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문명도 걱정을 이기지 못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다. 걱정과 동거해야 한다면, 걱정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걸 배운 적이 없다. 그러나 이제는 걱정에 관한 걱정 하나를 덜게 됐다. 걱정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주는 이 책이 출간됐기 때문이다. 사라지지 않는 걱정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이 말하듯 걱정을 경영하면 된다. 걱정을 알면 걱정을 경영할 수 있다. 걱정을 경영해야 인생 경영도 성공할 수 있다. 매일 걱정과 동행해야 하는 인생의 길벗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김건주 (지식유목민, 『내가 나에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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