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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yoshi Izumi,和泉 かねよ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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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받고 싶지 않아, 아츠시한테 만은. 좋아하니까... 제발 잠자코 있지마. 싫으면 그렇다고 말해... 아츠시...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면 되잖아. 나... 네 몫까지 쇼타랑 결판을 내고 올테니까... 그러니까 잠깐 갔나오게 해줘. 날 못믿겠어? 의심 안해... 도장에서 기다릴테니까 오늘 연습 늦지 않게 와!! 그래. 늦었잖아 신조씨. 나오는데 일이 좀생겨서... 그건 그렇고 왜 하필 묘지냐? 상관없잖아요. 조용하고 방해꾼도 없고. 금방 끝나니까 잠깐 어울려 줘요. 이, 이봐... 오늘이 기일이에요. 병으로 죽은 내 진짜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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