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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lish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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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시험에서 600점만 맞아도 고득점으로 분류된다. 이 정도 점수면 거의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TOEFL 문법 문제에서 보듯이 출제자가 틀리라고 요구하는 문제가 있다. 마찬가지로 어휘 부분에서도 사전의 구석에서나 나올 문제는 출제자가 틀릴 것을 요구하는 문제이다. 이런 문제들은 틀려줘야 성공적인 인생을 산 것이다.
미국에서 살다온 사람이 아니고 순수하게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한 사람이 틀리라고 내는 문제를 다 맞추었다고 가정해 보자. TOEFL 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기 위해서 이 사람은 과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이 사람에게 친구는 있을까? 이 사람이 과연 영어 외에 전공은 잘 할까? 과연 TOEFL 만점이 성공한 인생인가? 90%만 획득해도 영어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굳이 만점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 미국에 살지도 않고 TOEFL 만점을 받은 사람은 천재이거나 영어 외에 할 일이 없는 사람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p.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