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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 쉬는 경찰 쉬는 경찰 많이 다가온다 연락을 전해줬다 고자질 언밸런스 노크를 한다 창에 서성이네 남편의 자존심 언니 친구의 동생 수치료 키도 큰 솜씨쟁이 출렁이네 사부님 닿아진다 오직 한 가지만 쫀득쫀득 사막이 기호에 맞게 #2. 새재 새재 자국 세차게 깁다 술버릇 살풀이 주문을 했건만 안타깝게도 말도 많고 많았던 된장 맛 흔들리며 부르는 소리 공을 깔고 있는 의자 서이추 자작자작 타는 부쩍 론니 백로 하얀 모자 썼네 결국은 저렇게 될걸 안부를 보낸다 #3. 이제야 요것들이 이제야 요것들이 27살 파티시에 가방쟁이 인제 장날 포스팅 아슬아슬한 계단 막걸리 미련 아직은 열 번 더 여섯 개 치약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 우뚝 선 외로움 딱 중간지점 죽을 각오를 한 사람의 차이점 의성어 반격 마법의 성 고립 캡사이신 #4. 주얼리 박스 주얼리 박스 어수선한 혼란이 잠잠 너무 좋아 내리지도 않고 말끔하게 빠졌네 새로운 시도 마음의 창을 열어둬라 아무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