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두 : 현장의 혼란에 공감하며 던지는 질문
Chapter 1 자활사업의 의미 Chapter 2 자활사업의 구조와 자활기업의 유형 Chapter 3 고객의 관점에서 다시 보다 Chapter 4 마케팅 기획의 기본 구조 Chapter 5 고객 접점의 이해와 개선 Chapter 6 마케팅 채널의 이해와 선택 Chapter 7 실무자 교육과 내부 실행 루틴 정비 Chapter 8 고객 피드백과 성과 분석 Chapter 9 마케팅 실행 시스템과 통합 전략 에필로그 : Toward Local Giants |
|
『Toward Local Giants』는 자활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마케팅 이야기다.
저자는 수많은 현장을 오가며, 선의로 시작한 사업이 시장의 냉정함 앞에서 흔들리는 순간들을 지켜봤다. 그는 말한다. “착한 의도만으로는 시장을 설득할 수 없다.” 이 책은 거창한 전략보다 작은 실행과 지속적인 변화의 힘을 이야기한다.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읽고, 팀이 함께 움직이는 단순한 루틴. 그 안에서 자활기업은 조금씩 성장하고, 지역의 거인으로 나아간다. 자활기업에게도 브랜드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들의 언어로 쓰인, 첫 번째 마케팅 교본이다. 많은 사회적기업이 여전히 ‘좋은 뜻이면 팔릴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시장은 냉정하고, 고객은 선의보다 품질과 경험을 본다. 김태규 저자는 자활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한 마케터로서, ‘현장에서 통하는 브랜드의 언어’를 전한다. 『Toward Local Giants』는 마케팅 교본이면서도 동시에 로컬의 가능성을 믿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다. 선의와 현실 사이에서 길을 찾고 있는 모든 실무자들에게, 이 책은 한 권의 지침서이자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거창한 전략보다, “하루 1시간, 팀이 함께 점검하는 루틴” 같은 실천 가능한 변화에 집중한다. 그 덕분에 자활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그리고 모든 로컬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