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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유연성의 본질을 다시 묻다 1장. 근막이란 무엇인가? 2장. 근막과 유연성의 관계 3장. 근막경선 해부학과 움직임의 이해 ? Part 2. 호흡과 감각의 문을 열다 4장. 호흡과 근막 : 숨이 열리면 몸이 풀린다. 5장. 근막과 통증 : 통증의 원인을 찾아서 6장. 근막과 노화 : 젊음을 지키는 움직임의 비밀 ? Part 3. 움직임, 감정, 회복의 통합 7장. 근막과 감정 : 몸과 마음을 잇는 다리 8장. 근막과 회복 : 피로에서 활력으로 9장. 근막과 요가 수련 ? Part 4. 결론: 흐름을 회복하는 삶의 기술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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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몸의 비밀 ? 근막경선을 이해하는 첫걸음』 박정연 저
이 책은 요가 해부학서를 넘어, 몸·마음·호흡·감정의 통합적 흐름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근막 요가의 결정판이다. 서울 강동구 클라임요가 박정연 원장은 20년 넘게 수련 지도와 연구를 병행해 온 월요가·근막경선 전문가로, ‘몸의 유연성은 근육이 아니라 근막이 말하는 언어’라는 통찰을 제시한다. 근막으로 보는 새로운 요가 패러다임 저자는 토마스 마이어스의 Anatomy Trains 이론을 기반으로, 근막경선 7라인(SBL, SFL, LL, SL, DFL, FL, AL)을 요가 아사나와 연계해 해부학적으로 해석한다. 예컨대, 전굴 자세는 단순한 햄스트링 스트레칭이 아니라 발바닥?척추?두개골로 이어지는 후방선의 긴장을 풀어주는 통합적 움직임으로 설명된다. 이러한 ‘라인 중심’ 접근은 기존의 정렬 중심 요가를 감각·흐름 중심의 테라피 요가로 전환시키는 실질적 안내서가 된다. 호흡과 감정의 근막 연결 책의 중반부에서는 근막, 호흡, 신경계의 삼각 연결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한다. “얕은 호흡은 몸을 굳히고, 깊은 호흡은 흐름을 회복시킨다.” 호흡은 단순한 생리적 교환이 아닌 근막을 마사지하는 내부 움직임으로, 신경계 안정과 자율조절을 이끈다. 특히 감정이 근막에 저장되고 신체 패턴으로 표현된다는 ‘감정-근막 심리학’의 개념은 요가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통증, 노화, 회복을 잇는 통합 치유의 길 박 원장은 “우리는 나이 들어 굳는 것이 아니라, 굳어가기 때문에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한다. 노화의 핵심을 근막 수분 저하와 유착으로 설명하며, 매일 10분의 움직임·호흡·수분 순환*이 젊음을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근막의 흐름이 회복될 때 통증이 완화되고 에너지가 다시 흐르며, 요가는 그 회복의 회로를 되살리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제시된다. 요가 지도자를 위한 해부학적 감성서 『유연한 몸의 비밀』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도자 노트, 아사나별 근막 해석, 감정 해소 루틴을 담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RYTK300요가강사자격증을 운영하는 교육관장이자 K-월국제연합의 월요가교육관장, 요앤피멤버십의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지도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내용들을 담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