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런던에서 온 머리핀
런던에서 온 머리핀 | 2달러 지폐 | 기적을 만든 노만 김 | 맨해튼 걷는 뉴요커 | 다른 도시를 꿈꾸며 | 독새기 한 다즌 | 독일에서 잃어버린 신용카드 | 베로나의 카푸치노 향기 | 봄날의 아름다움을 모르던 미국 생활 | 영화 속 같은 뉴욕의 가을 제2부 내 이름 줄리아 내 이름 줄리아 | 대나무의 인내 | 마음먹게 달린 인생 | 마음의 온도 | 벼리 찾기 | 사춘기 때 만난 허무주의 | 신세계로 가는 은퇴의 두려움 | 일상 속 우울증 | 인간의 완성 | 자신과의 대화로 들여다보는 삶 제3부 시간에 흐르는 그리움의 꽃 가을 속 낭만 | 겨울은 이별과 기다림의 계절 | 그리운 만남 | 내 동생 | 눈물의 미사포 | 마술사 데니스 김 | 사랑과 이별 | 세 잎 클로버 | 수선화 꽃잎에 물든 두 언니 | 영신아 제4부 일상 속 삶의 아름다운 무늬 글 고치듯 살아가는 일상 | 김장 김치와 짜파구리 | 다반향초 | 달콤한 여유 | 사람의 향기 | 사랑의 자격증 | 써니의 편의점 | 육십 살 된 내 집 | 크리스마스 선물 제5부 영혼에 속삭이는 언어 예일대학 봉사 | 제주 바당 | 겨울의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볼 드롭 | 쌍절곤 휘두르던 브루스 | 내가 가진 아름다움 | 겨울나기 | 고사리 계절이 다가오고 | 새들과의 하루 | 풀뿌리를 씹으며 명상하기 | 히아신스 꽃피우는 작가 | 남은 나날은 무엇을 해야 하나? | 페르 세 제6부 영혼에 울린 삶의 샘 자유와 권태 | 장미꽃 추억 | 홍시 | 일상의 소중함 | 자유로운 영혼 | 치자 향 가득한 유월 | 하모니 | 고독은 값진 감정 | 모래쥐의 습성 | 안단테 안단테 | 퀘렌시아 | 현대의 감옥 평론 |
Julia Kim
|
여행 중 얻은 지식과 경험은 감동으로 이어져 사람의 마음을 전해 받아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되어 기억 속에 머문다.
--- 「런던에서 온 머리핀」 중에서」 중에서 글은 곧 인생이라는 생각으로 금방 써 내려간 글이라 할지라도 고치기를 반복하며 사람들 앞에 서기까지 절차탁마하며 많은 수정을 통해 완성한다. 글이란 죽을 때까지 쓰고 고치고 다시 적으며 백지 속을 만들어가듯 인생도 채워가는 것이다. --- 「글 고치듯 살아가는 일상」 중에서」 중에서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보며 즐겁기도 했고 동병상련 같은 마음으로 긴 시간을 보냈다. 더욱이 아이들 키워낸 보람으로 할 일 다 끝났으니 쉬엄쉬엄 쉬고 싶다. --- 「써니의 편의점」 중에서」 중에서 |
|
이 수필집은 단순한 회고나 기록을 넘어, 상처와 고통, 사랑과 용서, 이별과 그리움의 결을 따라 삶의 본질에 다가서는 여정이다. 글 속에서 작가는 조용히 삶의 바닥을 내려다보며, 그 속에 숨은 슬픔의 조각과 기쁨의 불빛을 한 올 한 올 길어 올린다. 그러한 문장들은 독자에게 단순한 공감 그 이상,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성찰의 거울이 되며, 잊고 있던 감정의 결들을 서서히 일깨운다. 이 수필집은 독자에게 잔잔한 위로와 함께 삶의 복잡한 무늬를 이해하고, 영혼의 샘을 길어 올리는 깊이 있는 문학적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 김기진 (시인, 냅시모아 대학 시창작과 겸임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