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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비밀인데! (작가 5인 친필 사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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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외계 고양이에게 간택당했어! -강경수
· 판타스틱 드롭스 -동지아
· 산타 할머니는 알고 계신대 -류재향
· 내 동생이 구멍을 만든 날 -송미경
· 이상한 생일잔치 -안미란
· 작가의 말
· 추천의 말

저자 소개6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마음껏 펼쳐 그린 작품이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다.

강경수의 다른 상품

동네 어린이들을 집에 초대해 함께 동화 읽는 것을 좋아한다. 국어국문학, 문화콘텐츠학, 그리고 아동청소년학을 공부했다. 2024년 《해든 분식》으로 제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현재 한양대학교 글로벌문화통상학부에서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동지아의 다른 상품

柳在香

서울 출생. 대학에서 국문학과 스토리텔링, 영문학을 공부했다. 이야기 안팎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환대하는 작가이고자 노력하며 동화를 쓰고 그림책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욕 좀 하는 이유나’ 시리즈, 『기타 등등 동아리를 신청합니다』, 『이건 진짜 비밀인데!』(공저) 등이 있으며, 『우리에게 펭귄이란』으로 제13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나의 개 보드리』, 『미안해 북극고래야』, 『하늘에 별이 된 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류재향의 다른 상품

동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제2회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동화 《햄릿과 나》, 《봄날의 곰》,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 청소년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 《나는 새를 봅니까?》, 그림책 《안개 숲을 지날 때》, 소설 《메리 소이 이야기》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림책 《토끼가 되었어》, 만화 《오늘의 개, 새》 등이 있다.

송미경의 다른 상품

어린 시절부터 멋대로 공상하기, 마음대로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1996년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에 동시 「주차금지」가 당선되었고, 200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습니다. 2024년 IBBY 아너리스트 한국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이야기를 쓸 때도 기쁘지만, 마주 앉아 읽을 때도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 주기를 하며 놀곤 합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나 안 할래』 『너만의 냄새』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동동이 실종 사건』 『내가 바로 슈퍼스타』 『내겐 소리로 인사해
어린 시절부터 멋대로 공상하기, 마음대로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1996년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에 동시 「주차금지」가 당선되었고, 200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습니다. 2024년 IBBY 아너리스트 한국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이야기를 쓸 때도 기쁘지만, 마주 앉아 읽을 때도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 주기를 하며 놀곤 합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나 안 할래』 『너만의 냄새』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동동이 실종 사건』 『내가 바로 슈퍼스타』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등이 있습니다. 우리 곁의 이주민 관련 책으로 『투명한 아이』,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공저) 등이 있습니다.

안미란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낡고 버려진 물건을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수집해 작품으로 만들며 지낸다. 지금은 묻어 두었던 생각을 모아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생각 조각을 찾아내어 그림책을 만든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2021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모모모모모』, 『근데 그 얘기 들었어?』, 『사랑은 123』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무지개 파라솔』 등이 있다.

밤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12g | 152*220*10mm
ISBN13
97889558281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하지만 우리의 모험은 상당히 신날 것이다냥. 탐험과 보물, 발전된 과학 기술이 한데 뭉쳐 손짓하고 있다냥. 네가 나와 헤어져 피아노 건반을 두들기며 쇼팽 흉내를 내고 있을 때도 후회하지 않을 거냥? 난 아니라고 본다냥.”
---「강경수 〈외계 고양이에게 간택당했어!〉」중에서

“기기와 나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중간 인간이 두 눈에서 판타스틱 드롭을 쏟아 내는 그 환상적인 모습이란!”
---「동지아 〈판타스틱 드롭스〉」중에서

“내가 은퇴한 사이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도대체 일들을 어떻게 하는 거야. 누락 아동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라고 분명히 얘기했건만!”
---「류재향 〈산타 할머니는 알고 계신대〉」중에서

“족제비들이 말했어. 이 세상은 작고 웃기고 쓸모없고 틀린 구멍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그물망 같은 거라고.”
---「송미경 〈내 동생이 구멍을 만든 날〉」중에서

눈을 한 번 감았다 떴더니 시원한 바람이 산들 불었다. 이번 일야말로 우리 ‘프렌즈’ 스튜디오에 걸맞는 일이지 않았을까? 나는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우리의 첫 손님을.

---「안미란 〈이상한 생일잔치〉」중에서

출판사 리뷰

“싹 다 거짓말이라고? 오, 대단한데~?”
“누가 울지 말래! 언제든 울어도 돼!”
“욕이 자꾸 나온다고! 시원~하게 다 해 봐!”


요즘 어린이들은 해야 할 것은 산더미이고, 읽기 싫은 책은 꼭 읽어야 하고, 정작 하고 싶은 일은 어른들이 대부분 못 하게 한다. 《이건 진짜 비밀인데!》는 그런 어린이들이 살아 내는 세상을 어린이 시선으로 비추면서, 아이들에게 그어 놓은 금기의 경계를 살짝씩 비튼다. 일상을 힘껏 비트는 이야기 속엔 발칙한 상상력이 가득하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은 어린 독자들을 대신하여 때로는 위험하고 때로는 찡한 모험들을 이어 간다.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는 경청일 것이다. 고양이를 외계인이라고 우기는 허풍쟁이, 인간이 되고 싶은 모기, 산타에게 떼쓰는 문제아, 세상을 망치는 모범생, 돌잔치를 하는 돼지 등 별난 주인공들이 펼치는 이야기들은 모두 저마다의 숨 쉴 구멍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어떤 독자들은 작품을 읽으며 자신만의 새로운 ‘구멍’을 만들 것이고, 어떤 독자들은 마음에 있는 크고 작은 ‘구멍’들을 아름다운 조각으로 메워 갈 것이다.

유쾌한 웃음 속에 담긴 위로와
사회를 향한 묵직한 돌직구!


《이건 진짜 비밀인데!》에 수록된 다섯 작품은 개성 있고 생생한 캐릭터, 탄탄한 플롯, 구석구석 가득한 유머를 기본으로 하여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낄낄 웃다 보면 한 방을 얻어맞게 된다. 길고양이 입양, 생명 존중, 아동 학대, 돌봄 공백, 동물권 등 제법 묵직한 사회적 문제들을 판타지라는 옷으로 멋지게 포장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 사회를 향한 묵직한 돌직구를 던지는 동시에, 함께 견디고 극복할 수 있는 위로와 힘을 건넨다. 어린이 독자들은 작품들을 읽으며 생각하는 즐거움과 함께 문학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고 웃기고 쓸모없고 이상하고, 판타스틱한 이야기
작품성과 재미 모두를 보장하는 길벗어린이표 판타지 동화
김지은, 송수연, 한윤섭 추천!


1995년부터 30년 동안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어 온 길벗어린이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본격적으로 아동문학을 선보인다. ‘길벗어린이 문학’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며 함께 살아갈 힘을 보태는 작품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건 진짜 비밀인데!》는 길벗어린이표 판타지 동화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들의 짧고 굵직한 작품들을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에게는 커다란 기쁨일 것이다.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김지은, 송수연, 작가 한윤섭이 추천할 만큼 필력은 기본!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자극하며 어린이 독자들을 응원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맛과 멋의 작품들을 골라 읽는 재미와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작가의 말

“독자들에게 간택당하고 싶지만, 웅스의 선동법을 몰라 오늘도 열심히 글을 씁니다.”
-강경수

“초등학교 2학년 연지 어린이는 비 온 다음 날 아침에 바쁩니다. 길바닥에 나왔다가 집에 못 간 지렁이들을 화단에 데려다주어야 하거든요. 이건 진짜 비밀인데, 이 동화는 지렁이가 연지에게 보낸 편지일지도 몰라요.”
-동지아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요. 그러면서 자라는 거랍니다.”
-류재향

“이 세상에 웃기고 쓸모없고 틀린 구멍들을 계속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요.”
-송미경

“내 친구는 동물 수를 세면서 ‘한 마리, 두 마리’ 하는 대신 ‘한 명, 두 명’이라고 해요. 온전한 한 생명을 뜻하는 命(목숨 명) 자를 쓰는 거래요.”
-안미란

추천평

“마음껏 달려도 되는 상상의 들판를 가로지르며 별에서 찾아온 친구를 만난다.
작은 존재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이 고르게 쑥쑥 자라는 세상,
실컷 울어도 되는 어린이 세상이 여기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다섯 작가가 함께 모여 있다는 것만으로 가슴속 이야기 주머니가
든든해지는 책이다. 각 작품마다 아름다움과 여운이 다르고,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하는 팽팽한 한 권이다.” -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쉿! 이건 진짜 비밀인데, 동화가 어디에서 오는지 알아?
동화는 ‘틈과 구멍 사이’에서 와. 그러니까 슬프고 힘들 땐 참지 말고 소리 내 울어.
최대한 부지런히 한눈팔고, 종종 허풍을 쳐. 실수할까 봐 걱정된다고? 에이, 걱정하지 마.
구멍과 틈이 많을수록 족제비랑 돼지가 살고, 지구가 산다니까!
봐, 여기 그렇게 쓰여 있잖아!” - 송수연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엉뚱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다섯 개의 이야기가 상상력을 자극한다.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재미가 있고 그 속에서 만난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다.” - 한윤섭 (극작가, 연극 연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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