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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포동포동 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
초판한정부록 : 포동포동 숲 스티커2종, 양장
가토 유코 글그림 우민정
사파리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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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가토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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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나 시즈오카현에서 자랐어요. 여자미술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어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도시락씨, 안녕하세요!》 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노래하며 손놀이-도시락통의 노래》,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일본의 행사》, 《일본에서 인기 있는 것》, 《바나나 가족》 등이 있어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본문학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일본 출판물 기획·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학교란 무엇일까』, 『고양이물고기의 친구 찾기』, 『미운맛 사탕』, 『달님은 맛있어』, 『고민 해결 1 : 문제없어! 학교생활』, 『고민 해결 2 : 문제없어! 이성 친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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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58g | 210*240*10mm
ISBN13
97911751596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꼬마 다람쥐 루루가 아빠 다람쥐와 집을 나섰어요.
“엄마, 심부름 다녀올게요!” 종종 종종, 랄랄라!
루루는 무엇무엇을 사 와야 할까요?

출판사 리뷰

아이를 한 뼘 성장시켜 주는 두근두근 심부름!

아이에게 심부름은 큰 도전이 될 수 있어요. 무엇을 사야 하는지 깜빡하거나 엉뚱한 물건을 살 수도 있고, 가려던 곳을 찾지 못해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심부름은 단순히 누구의 일을 대신해 주는 행위가 아니라 교육적 효과가 커서 아이의 성장 과정에 꼭! 필요해요. 심부름을 하며 벌어지는 과정이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거든요.

먼저 아이는 심부름을 하며 책임감과 자율성을 높일 수 있어요. 심부름을 맡긴다는 것은 아이를 신뢰한다는 무언의 믿음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작은 심부름을 해냈을 때 아이는 자기 주도성과 책임감이 훌쩍 자라게 되지요. 또 물건을 사고, 어른과 대화하고, 길을 묻는 실제 상황을 통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사회적 자신감이 자라게 되지요. 그리고 가족이나 타인을 도우면서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도 기를 수 있어요.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경험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배려심의 기초가 됩니다. 그밖에 길을 찾거나 잔돈을 계산하고 물건을 비교하는 과정에서는 문제 해결력과 판단력을, 돈을 맡아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은 경험을 통해서는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꼬마 다람쥐 루루는 첫 심부름이 끝날 무렵 긴장이 풀렸는지 그만 주저앉았어요. 그래도 동생한테 줄 아기 양말은 품에 꼭 안고 있었답니다. 꼬마 다람쥐는 무사히 심부름을 마칠 수 있을까요?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포동포동 숲으로 놀러 오세요!

《랄랄라! 포동포동 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을 펼치면 아기자기한 볼거리로 가득해요. 채소 가게 뒤편 밭에서는 꼬마 돼지와 할머니가 감자를 뽑고, 개구리 씨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표정으로 꽃 가게를 나와 걸어가고 있어요. 빵집 앞뜰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바게트를 맛있게 먹는 생쥐들, 옷 가게 선반 위에서 뜨개질하는 생쥐 할머니, 꾸벅꾸벅 졸고 있는 병아리도 찾아보세요. 또 앞 장면에 등장했던 여러 동물들이 다른 장면에도 다시 나타나서 더욱 흥미진진해요. 꽃 가게에서 꽃다발을 산 개구리 씨, 빵을 많이 산 달팽이 할머니, 어디론가 서둘러 가는 애벌레, 멋진 모자를 산 무당벌레 등 그림을 들여다 보면 또 다른 여러 숲속 주민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그림책을 읽을 땐 구석구석 샅샅이 놓치지 않고 보아야 한답니다. 그림 속 모든 등장인물이 또 다른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니까요. 꼬마 다람쥐 루루를 묵묵히 지켜보며 심부름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빠 다람쥐, 갈 때는 루루를 태웠다가 돌아올 때는 심부름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오는 오리 모양의 수레도 꼭 눈여겨보세요.

어, 그런데 아빠 다람쥐가 힘들어서 주저 않은 루루에게 마지막 심부름을 함께 가자고 부탁하네요. 과연 어떤 심부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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