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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 손자병법 세트
2권
현대지성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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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들어가며.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

1부. 돈은 무엇인가

금은 원래 흙이었다
개츠비와 이노크, 두 가지 죽음 앞에서
기회는 반드시 위기 속에서 나온다
10년 주기론
돈이 좋아하는 것들
오늘의 법칙
좋은 돈과 나쁜 돈
부자가 되는 건 일거리가 달라지는 것
자발적 피로를 선택하라
부시맨의 콜라병
무엇을 기다리는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해야 하는 것
가장 절망적인 악덕은 무지다
돈을 부르는 자세가 있다
낚시로부터 배운 것

2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1달러를 벌어보자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는 법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곳에 돈이 있다
생각과 경험을 팔아야 큰돈을 벌 수 있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라
위대한 3분의 법칙
결국, 한 단어를 찾는 힘이다
성공을 설명하는 하나의 단어
이기적인 마음을 이용하라
우연한 기회에 발견하는 것
당연하다는 말의 의미
일을 대하는 태도
끈기의 뜻
한 우물을 팔 것인가, 여러 우물을 팔 것인가
투자의 5계명

3부. 당신은 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인가

공부하고, 투자하라, 그리고 기다려라
당신의 ‘곰스크’는 어디에 있는가
변하지 않는 성공의 단 한 가지 법칙
무한히 애쓸 수 있는 능력
돈 버는 습관: 어떤, 행위를, 저절로
일론 머스크에게는 있고, 당신에게는 없는 것
호리병이 아닌 대접에 담을 것
미래를 예측하는 법
근로 소득을 높이는 방법
‘이곳’에서 ‘저곳’으로 넘어가는 원리
뻔하게 사는 게 정답이다
2상상의 거인을 키워라
“누구나 다 그렇게 될 수는 없잖아요?”
고통을 이기지 못하면 고통이 그대를 이길 것이다
비밀의 개수와 부는 비례한다

나가며. 책이 데려다주는 그곳으로 가라
부록 부자들의 언어
이 책에서 언급한 고전

『손자병법』
머리말 │ 이겨놓고 싸우라 - 전쟁터에서 인생까지, 2,500년의 통찰

제1편 계計│승리를 계획하라

전쟁의 승패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
· 싸우고 이기려 하지 말고, 이겨놓고 싸워라 - 맹자와 두보가 그린 전쟁의 참상
· 전쟁의 정당성은 어디서 오는가 - 명분이 아닌 마음의 힘
· 마음을 얻는 자가 승리를 얻는다 - 유방과 항우의 결정적 차이
· 사람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다 - 민심으로 천하를 얻은 성탕

치밀한 계산이 승리를 부른다
· 전쟁은 계략이다 - 손자의 과감한 선포
· 실력을 숨겨 판을 흔들어라 - 무능을 가장한 장군 이목
· 자신을 낮춰 방심을 유도하라 - 오왕 부차와 월왕 구천의 복수혈전
· 감정을 파고들어 균열을 만들어라 - 유방의 책사 진평의 이간책
· 상대의 예측을 설계하라 - 묵돌선우의 심리전

제2편 작전作戰│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모든 전쟁에는 대가가 따른다
· 전쟁의 생명은 속승이다 - 진나라 재상 범저의 실책
· 장기전은 자멸을 부른다 - 고구려 원정으로 나라를 잃은 수양제

이기는 지도자는 어떻게 다른가
· 무능한 지휘관은 참패를 부른다 - 4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조나라의 오판
· 승리할수록 강해지는 조직 - 반란 세력마저 포용한 광무제 유수
· 분노를 연료로 활용하라 - 제나라 장군 전단의 계책
· 인재에게 인색하면 승리할 수 없다 - 스스로 패망을 부른 항우
· 인재를 통해 승리의 씨앗을 뿌려라 - 한무제의 능력 중심 인재 등용

제3편 모공謀攻│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길을 찾아서 - 『손자병법』은 비전쟁론이다
· 온전한 승리를 추구하라 - 전(全)을 모르면 『손자병법』을 알 수 없다
· 한발 빠른 정보가 판세를 바꾼다 - 조국을 구한 상인의 꾀
· 강자를 이기려면 연합하라 - 진나라의 발을 묶은 소진의 합종책
· 작은 틈이 큰 균열을 만든다 - 진나라의 통일을 이끈 장의의 연횡책
· 적을 교란해 스스로 무너지게 하라 - 위나라 사신으로 간 상앙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위태롭지 않다
· 적과 나의 역량을 올바로 진단하라 - 이신의 자만과 왕전의 통찰

[부록] 전장에서 피어난 노자의 철학 - 평화를 꿈꾼 손자의 병법

제4편 형形│형세를 읽는 자가 승리를 거둔다

불패의 조건을 설계하라
· 무너지지 않는 지반을 다져라 - 진나라가 천하를 제패한 비결
· 적이 이기지 못할 싸움을 하라 - 제갈량과 장비의 내기

승자는 이겨놓고 싸우며, 패자는 싸우면서 이기려 든다
· 승리하는 조직의 비결 - 사마양저의 공명정대한 정치
· 전략 없는 전술은 실패한다 - 일본의 진주만 공격

제5편│세勢 흐름을 장악하라

정공으로 맞서고 기습으로 승리하라
· 적의 의표를 찌르다 - 제나라 전단의 계책

흐름을 지배하는 자가 싸움을 지배한다
· 적임자를 골라 믿고 맡겨라 - 제갈량과 조조의 용인술
· 배경이 아닌 능력을 보라 - 세종대왕의 인재 등용
· 경영의 근본은 인재를 얻는 데 있다 - 당 태종의 믿음과 보답
·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을 좌우한다 - 측천무후의 군자만조(君子滿朝)
· 허물보다 본질에 집중하라 - 술주정꾼을 사령관에 임용한 링컨

제6편│허실虛實 허실을 꿰뚫어 주도권을 잡아라

적의 운명을 설계하라
·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를 움직여라 - 당 태종이 아낀 병법의 백미 「허실」
· 상대가 원하는 대로 끌려다니지 마라 - 영락제의 몽골 원정

나를 감추어 적을 드러내라
· 속내를 감추고 결정타를 날려라 - 일곱 나라의 반란을 제압한 주아부

흐름을 읽고 허를 찔러라
· 실상을 감추고 허를 꿰뚫어라 - 원수의 손으로 자신의 이름을 빛낸 손빈

제7편│군쟁軍爭 주도권 경쟁의 기술

주도권 경쟁이 승패를 결정한다
· 때로는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르다 - 위나라 등애의 우회 전략
· 이로움의 이면에는 해로움이 있다 - 진시황의 만리장성 축조
· 지나친 주도권 경쟁은 화를 부른다 - 맹강녀의 비극과 진나라의 몰락

주도권 싸움에서 지켜야 할 원칙
· 이익으로 적을 움직여라 - 낙양의 두 군웅을 물리친 당 태종

나를 다스리고 적을 다루는 방법
· 힘을 비축해 피로한 적을 상대하라 - 풍이 장군의 외효 진압

제8편│구변 九變 상황이 달라지면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원칙은 유지하되 유연하게 대응하라
· 이로움과 해로움을 함께 살펴라 - 정나라 명재상 자산의 혜안
· 거듭 흔들어 무너뜨려라 - 오자서의 복수
· 적이 판 함정을 발판으로 삼아라 - 정국의 진나라 수로 건설
· 리더의 지혜는 경청에서 나온다 - 두 사람의 항명, 서로 다른 처벌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역량을 쌓아라
· 과신은 스스로를 망친다 - 천하영웅 항우의 몰락

제9편│행군 行軍 적의 움직임에 답이 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자가 승리를 차지한다
· 적이 대응하지 못할 판을 짜라 - 강 한가운데서 패한 조구

적의 동태를 파악하는 방법
· 적의 의도를 역이용하라 - 한신이 패전한 척 후퇴한 이유

승리하는 군대를 다스리는 법
· 리더는 때로는 너그럽고, 때로는 엄격해야 한다 - 문무를 겸비한 황제, 강희제
· 믿음을 주면 사람은 절로 따른다 - 신의로 다스린 제갈량의 군대
· 믿음을 저버리면 대가가 따른다 - 폭정으로 허망한 최후를 맞은 장비

[부록] 사업은 전쟁이다 - 병법에서 배우는 비즈니스의 원리

제10편│지형 地形 지형을 꿰뚫는 자가 전장을 지배한다

내가 있는 곳을 올바로 이해하라
· 지형을 읽어야 승리할 수 있다 - 제갈량의 읍참마속

실패에서 배워라
· 공동체에 이로운 길을 따라가라 - 도를 지킨 문공, 명성을 탐한 자옥
· 허울뿐인 명분은 일을 그르친다 - 송나라 양공의 지나친 인의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승리를 거두는 데 위태로움이 없다
· 허울이 아닌 진심으로 대하라 - 오기 장군이 병사의 종기를 빨아준 까닭
· 때와 자리를 모르면 승리할 수 없다 - 효산에서 무너진 진목공의 원정
· 때와 자리를 파악하면 승리는 나의 것이다 - 적벽의 불길이 증명한 원칙

제11편│구지 九地 보이지 않는 마음의 지형을 읽어라

상황이 달라지면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 위기에서 새로운 길이 열린다 - 항우의 파부침주

심리를 다스려 승리를 차지하라
· 신뢰가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 목숨 바쳐 약속을 지킨 전저
· 심리를 읽으면 판세를 뒤집을 수 있다 - 적의 사기까지 다스린 조귀

승리를 이끄는 자의 자질
· 패왕의 군대가 갖추어야 할 조건 - 한신이 배수진을 친 까닭
· 위기에서 드러나는 지휘관의 힘 - 반초의 서역 개척

때를 기다려 과감히 실행하라
· 고요하게 다가가 신속하게 공략하라 - 한신의 위나라 기습

제12편│화공 火攻 불을 다스리는 자가 승부를 결정한다

흔들리는 불꽃처럼 변화에 맞춰 움직여라
· 수공(水攻),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다 - 춘추시대의 막을 내린 조양자의 계책

불씨를 지키되, 불길에 삼켜지지 마라
· 유리하면 움직이고 불리하면 멈춰라 - 유대인의 행동 원칙
· 헛된 싸움은 제 살 깎아 먹기다 - 소대의 어부지리 이야기
· 분노에 휩쓸리면 일을 그르친다 - 수나라 양현감의 반란

제13편│용간 用間 아는 것이 힘이다

· 『손자병법』이 추구한 네 가지 가치 - 전(全)과 지(知), 선(先)과 선(善)

적정을 꿰뚫으면 승리가 보인다
· 상대 세력을 포섭해 격파하다 - 첩자를 써 연나라를 몰아낸 전단

정보 없이는 작전도 없다
· 상대를 꿰뚫어 보는 자가 승리한다 - 성탕을 도와 하나라를 무너뜨린 이윤
· 정보를 지배하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 문왕을 보좌해 주나라를 세운 강태공
· 적진에 숨긴 아군으로 승리를 이끌다 - 비수대전으로 패망한 부견

[부록] 생존의 묘수, 삼십육계 - 『손자병법』을 계승한 실천 전략

해제 │ 피할 수 없는 싸움을 맞닥뜨릴 때, 두고두고 꺼내 볼 인생 전략

저자 소개3

‘올해의 작가상’(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을 한강 작가와 함께 수상하며 대한민국에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 작가. 4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 강의를 하고,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올해의 작가상’ 수상, 24주 연속 베스트셀러, 해외 판권 수출,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등 놀라운 기록을 쓴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가 삶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고전에 묻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돈에 관한 주제에 집중한 책이다. 돈은
‘올해의 작가상’(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을 한강 작가와 함께 수상하며 대한민국에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 작가. 4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 강의를 하고,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올해의 작가상’ 수상, 24주 연속 베스트셀러, 해외 판권 수출,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등 놀라운 기록을 쓴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가 삶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고전에 묻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돈에 관한 주제에 집중한 책이다. 돈은 무엇인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과연 나는 마땅히 가져야 할 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고전에 묻고 답을 구한다.

저자는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에 따라 4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부자들의 언어를 공부했고,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라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말에 따라 ‘책과 돈의 비밀’을 아낌없이 독자들과 나눴다. 그렇게 20년의 시간 동안 책에서 길어 올린 비밀이 쌓이자 돈이 저절로 따라왔고, 장사·집필·강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현재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하여 여러 식당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 공연 기획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다음 목표는 엉망진창 도서관을 세워 도서관장이 되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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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子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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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하였고,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일했다. 한국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학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정치, 법, 역사, 인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한·중 매체에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을 말한다』(2011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왕의 서재』(2012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사마천 경제학』(2012 문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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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664쪽 | 386g | 150*225*47mm

출판사 리뷰

돈은 무엇인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당신은 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인가?
돈 그릇을 키우고 저절로 채워지게 하는 돈의 선순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로 제11회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고명환이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이 삶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고전에 묻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富)에 대하여』는 돈에 관한 주제에 집중한 책이다. 돈은 무엇인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과연 나는 마땅히 가져야 할 돈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고전(古典)에 묻고 답을 구한다.

저자는 2014년에 창업한 메밀 국숫집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10년째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을 만들고 있으며 육수 공장을 설립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독서와 집필, 강연, 경제 공부를 바탕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에서 해방된 자’가 되었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에게도 그렇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밤무대를 뛰며 하루 두세 시간 겨우 쪽잠을 잤고, 포차, 닭가슴살 등 당시 유행하던 사업에 네 차례 도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통장 잔액은 월말마다 0원이 됐다. 삶이 늘 빠듯하게만 느껴졌다.

작가 고명환의 삶이 ‘부’를 향해 전진한 것은 2005년 교통사고 이후 본격적으로 독서를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저자는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에 따라 20년간 4,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부자들의 언어’를 공부했다. 20년의 시간 동안 책에서 길어 올린 비밀이 쌓이자 돈은 저절로 따라왔다. 그리하여 저자는“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라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말에 따라 ‘책과 돈의 비밀’을 아낌없이 독자들과 나누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에게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그래서 너무나 화가 나는, 하지만 50세가 넘은 지금에라도 알게 돼서 너무 기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돈 그릇을 키우고 돈이 저절로 채워지게 하는 선순환 방법을 독자에게 전한다. 스펙트럼 넓은 경험과 고전 작품들을 매개로 풀어가는 고명환식 돈 이야기는 쉽고 간결하며 명료하다.

돈과 성공의 상징 『위대한 개츠비』에서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고통을 다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까지, 전 세계 1억 부 판매의 저자이자 세일즈맨 엘버트 하버드의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성공학 바이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까지, 수백 년의 경험과 지혜가 압축된 고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이제 이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를 매뉴얼이자 나침반 삼아 당신이 해방될 차례다.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은 원래 큰 사람이다.”
자기 안의 힘과 가능성을 깨우는 46가지 질문들
나만의 답을 찾아 행동하며 한 단계 나아가는 시간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독자 안에 숨어 있는 힘과 가능성을 깨우는 질문으로 가득한 책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간절히 무엇을 하고 있는가? 1달러를 벌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나만이 독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내 일터로 매일 설레며 출근하는가?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믿는가? 등 저자는 각자의 안에 머무는 부(富)를 깨울 수 있는 46가지의 질문을 던진다.

저자인 고명환은 4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 강의를 하고,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 작가다. 작가는 끊임없이 독자에게 말을 건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먼저 나눈 뒤, 어김없이 독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하도록 유도한다. 그때 독자는 누구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답을 찾기 시작한다. 작가가 던진 질문을 통해 독자는 그저 책 한 권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고민하고 행동하는 법을 몸소 익힐 수 있다.

이치를 깨달으면 누구나 마땅히 부를 가질 수 있다. 돈 공부를 시작하려는 독자를 위해 저자가 선별한 36개의 금융 용어인 ‘부자들의 언어’ 강연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저자가 직접 용어를 해설하는 영상이 QR코드로 제공되어 독자의 실행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돈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모색하며 공부할 수 있는 워크북의 성격을 두루 갖춘 책이다. 매번 ‘부자 되기’라는 모호한 목표만 품고 실행하기를 미루어왔다면, 이번만은 정말 제대로 시작해보자.

4천여 권에 달하는 책을 읽은 20년의 시간 동안, 저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삶을 풀어가는 비밀이 모두 자기 안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서 자신도 몰랐던 자기 능력을 발견하게 해준 것이 고전임을 알아차린다. 고전을 읽으며 끊임없이 나를 찾아야 한다. 무수한 가능성 중 자기에게 맞는 이름을 발견하고, 마침내 나 자신에게 이름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능력자가 있다. 그 능력을 깨우기 위해 고전을 읽어야 한다.

작가는 고전을 읽고 다시 태어났노라 고백한다. 위대해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이제 당신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당신을 호명할 시간이다. 당신은 원래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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