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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마을의 정석
마을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지침서
정도훈
밥북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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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마을공동체의 올바른 복원과 우리의 미래

INTRO 지금 마을에서는
상황 1. 이사 온 사람이 마을 일에 협조하지 않아요
상황 2. 내 나이 환갑인데 우리 동네 막내입니다
상황 3. 이사 온 사람을 호구로 아나?
상황 4. 이장을 왜 맡아서 고생을 사서 하나?
상황 5. 체험 마을은 왜 해서 갈등을 만들었나?

제1장 마을도 운영의 기초가 있어야 한다

1. 마을을 단체로 등록하자
2. 마을 운영을 위한 정관을 만들자
3. 주민(회원)관리를 하자
4. 일할 수 있는 임원체계를 만들자
5. 마을 운영의 원칙을 정하자

제2장 주민참여를 위한 판을 짜야 한다

1. 왜 주민참여가 중요한가
2. 이장은 임원과 판을 짜는 기획가여야 한다
3. 울력을 통해 우리 마을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자
4. 반 모임을 정기적으로 하자
5. 모두가 즐기는 마을행사를 하자

제3장 마을도 성장의 단계가 있다

1. 생활공동체라는 인식의 확보가 먼저이다
2.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학습공동체가 필요하다
3. 경제공동체는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
4. 결국, 마을은 나눔공동체를 지향한다

제4장 마을발전을 위한 방향 잡기

1. 10년 후의 시나리오
2. 사람이 들어와 살고 싶은 마을의 조건
3. 첫째도 관계, 둘째도 관계이다
4. 안으로부터의 힘이 중요하다
5. 마을은 도시의 무릉도원이 될 수 있다

제5장 마을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1. 마을을 왜 지원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인식하라
2. 우리 지역에 맞는 판을 짜라
3. 유능한 전문가를 모셔라
4. 단기 성과에 집착하지 마라
5. 마을 자체의 힘을 믿어라

에필로그-마을을 다시 일으키는 힘

저자 소개1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사)한국능률협회에서 기업과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교육과 다수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종합계획이사로 근무하면서 농촌 지역발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20년 이상을 농촌의 현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마을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모델을 설계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하였다. 현재 ㈜한국역량개발원 원장으로 마을의 발전이 지역발전의 핵심임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혁신공무원의 12가지 M.A.P』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8*210*20mm
ISBN13
9791172231194

출판사 리뷰

살아 꿈틀대며 주민 누구나 행복한 마을을 위한 명쾌한 해법

책이 말하는 살고 싶은 마을은 단순히 잘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주민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배우고, 협력하며, 나누는, 살아 꿈틀대는 마을이다. 즉,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감은 커지는 공동체이다. 책은 이런 공동체로서 마을 성장 모델을 네 단계, ‘생활공동체 → 학습공동체 → 경제공동체 → 나눔공동체’를 중심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어서 각 단계가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고, 어떻게 주민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지를 실제 마을 사례와 대화, 전문가 해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다. 각 사례와 주민과의 대화 등은 누구나 내 마을에서 겪거나 겪을 법한 일이다. 저자는 이런 실감 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오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안목과 통찰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주민이 구경꾼인 마을사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배움이 있는 마을은 늙지 않는다” 등의 명쾌한 메시지는, 마을 복원을 외치면서도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과 오늘에 맞게 변화해야 할 것들을 짚어주며 독자에게 다가선다.

마을 공동체 복원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

오늘날 대한민국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섰다.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다양한 정책이 쏟아지지만 위기는 요지부동이다. 우리의 마을은 각 지역, 나아가 나라의 풀뿌리와도 같다.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명제가 성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방이 소멸하고 마을이 사라지는 위기 앞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은 허울에 불과하다. 우리의 전통마을이 되살아나고 활력을 찾으며, 이웃과 함께 하나의 공동체를 이룰 때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는 자연히 사그라지고 우리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다. 마을 공동체 복원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인 셈이다. 이 책이 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엇보다 책은 마을을 사업의 대상이 아닌 사람과 관계가 중심이 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 이는 마을을 넘어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 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생각하며 더 큰 공동체를 꿈꾸게 한다. 경쟁과 이기로 모두가 불행해지기보다 함께함으로써 공동체를 이루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 그런 마을이 대한민국 사회 전체로 퍼져나가는 바람을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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