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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장 디지털 융합화를 기반으로 e엔터프라이즈로 진화하라
2.제1부 가치 네트워크의 재편이 생존의 열쇠 가치 사슬에서 가치 네트워크로 가치 네트워크를 제어하는 다섯 가지 원칙 3.제2부 디지털 융합화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한다 4가지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한다 e고객관계관리 e공급망관리 e제품개발 e경영관리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있어서의 세 가지 주의점 4.제3부 콤포넌트화로 정보 시스템 투자 효과를 높인다 정보 시스템의 구축 방법 정보 시스템 투자의 의사 결정 5.제4부 e엔터프라이즈는 고객 확보로 21세기의 승자가 된다 소매 금융업에서 볼 수 있는 e엔터프라이즈 전자 출판업에서 볼 수 있는 e엔터프라이즈 제조업에서 볼 수 있는 e엔터프라이즈 6.부록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기술 용어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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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네트어크의 재편을 위한 전략을 입안했으면 그 다음 단계는 디지털 융합화의 위력을 활용하여 정보의 흐름이나 상품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한 우수한 업무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기존 업무 프로세스의 어느 부분을 사이버 공간으로 옮기고, 거기에서 어떤 프로세스를 실행하고 물리적인 물품의 생산과 유통을 어떻게 재결합시킬 것인지가 관건이 된다. 이 사이버 공간과 실제 공간에서 전체 업무 프로세스가 얼마나 탁월한가가 가치 네트워크 인티그레이터로서의 우위를 획득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한 탁월한 업무 프로세스를 갖지 못할 경우 가치 네트어크에 공헌할 수 있는 요소는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나 관련 기술, 특허 등의 지적 소유권, 기존 고객 기반 등에 있다. 하지만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은 탁월한 업무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업체에 빼앗기게 된다. 그 때 활용할 IT를 인터넷에 한정할 필요는 없다.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는 필연적으로 인터넷과 종래 채널과의 혼합으로 마련된다. 그러한 상항에 있어서 얻을 수 있는 IT를 최대한 활용하면 된다. 현재 수많은 기업에서 사용되는 IT와 그 용도는 다음과 같다. ---p.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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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나라의 인터넷 기업들이 일대 전환기에 놓여 있다. 제조 상품 없이 순수하게 인터넷 콘텐츠만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이른바 벤처 기업들이 수익 창출에 허덕이며 딜레마에 빠졌고, 이에 뒤질세라 서둘러 온라인을 구축했던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및 대기업들은 기대했던 만큼 인터넷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IT 산업이 일본보다도 앞선다고 하지만 그 가치와 수익 창출 및 운영면에서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원인을 이 책에서는 조목조목 따져보고, 가치 위주와 수익 위주의 전면적 네트워크 재구축을 위한 자세하고도 치밀한 방법을 설명한다.
신경제라는 명분하에 무조건 온라인 벤처로 뛰어들었다가 진퇴양난에 빠진 기업이나 오프라인을 정리하고 온라인위주로 사업 형태를 바꾸었던 기업, 대세에 휩쓸려 하는 수 없이 구색을 갖추기 위해 온라인을 구축했던 기업들에게 제대로 된 가치 네트워크를 다시 구축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제시하고 있다. 가치 사슬에서 가치 네트워크로의 전환 방법에서부터 코스트를 줄이고 매출을 늘리는 방법, 구축한 가치 네트워크를 제어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방법, 온라인상에서의 CRM (Consu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 PPD(Product Processing Development; 제품개발), EM(Enterprise Management; 경영관리) 등을 통한 디지털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식, 소매 금융업이나 전자 출판업 그리고 제조업에서의 네트워크를 가치와 수익 우선으로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등을 그 동안 앤더슨 컨설팅 연구원들이 조사·연구하고,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에서 얻은 현장 지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상세히 알려준다. 이에 덧붙여 제대로 된 가치 네트워크 구축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강자와 약자의 관계도 얼마든지 뒤바꿀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지만 명쾌하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은 더 이상 무의미하다. 타기업에서 시행해본 결과 성공 네트워크로 증명된 방식을 자기 업종에 맞추어 재구축하라는 것이다. 그 방식을 주도면밀하게 이 책에서 제시하는대로 하면 거의 확실하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기술서(技術書)로서의 역량도 십분 발휘하고 있다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