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 관계를 맺는 행동경제학1. 긍정적인 첫인상을 만들려면? _초두 효과2. 중요한 날, 어떤 옷을 입을까? _현저성 효과3.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을 땐 어떻게 할까? _유사성 효과4. 일단 자주 눈에 띄어라 _단순 노출 효과5. 본 적이 없는데 본 것 같아 생기는 오해를 풀려면? _기억의 재구성 혹은 구성적 기억6.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내게 보답하겠지? _홀드업 문제2장 대화를 나누는 행동경제학1. 부탁 전에 먼저 해야 하는 일? _상호성의 법칙2. 사실은 그들도 칭찬을 원해 _사소한 칭찬의 힘3. 주인공을 위해 들러리를 만들라고? _미끼 효과4. 좋은 점 먼저, 불리한 건 아껴놓기 _낮은 공 기법5. 그들이 진짜 원하는 걸 찾으라고? _사회적 바람직성 편향6. 내 성과의 가치를 존중받는 방법 _거래효용3장 목표를 이루는 행동경제학1. 발표, 먼저 할까 나중에 할까? _순서 효과2. 어떻게 하면 미루는 습관을 줄일까? _자기 절제 도구3. 하고 싶지 않은 숙제, 빠르게 끝내는 방법 _자이가르닉 효과4. 중요한 시험 준비,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 _상태 의존 기억5. 목표를 이루는 확실한 방법? _공개 선언 효과6.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떠오를 때 _부화 효과4장 선택을 위한 행동경제학1. 세일로 득템! 정말 이득일까? _앵커링 효과2. 다이어리 얻으려고 17잔의 커피를 산다고? _왝더독3. 불편한 운동화, 버리지 못하는 이유? _매몰 비용4. 팝콘 메뉴의 비밀, 세트 메뉴가 정말 싼 걸까? _대조 효과5. 꿀꿀한데 쇼핑이나 할까? _한정된 인지적 자원6. 양심적인 가격은 인기가 없다? _준거가격5장 돈이 되는 행동경제학1. 돈이 다 같은 돈이 아니라고? _심적 회계2. 키가 크면 소득이 높다고? _비인지능력3. 2분 만에 그린 그림의 공정한 가격은? _프레이밍 효과4. 신뢰가 곧 돈이다 _사회적자본5. 느슨한 연결 관계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 _인적 네트워크6. 비오는 날 택시 잡기가 힘든 이유 _휴리스틱6장 행복을 만드는 행동경제학1. 같은 액수의 이익과 손실, 뭐가 더 크게 느껴질까? _손실회피2. 큰 선물 한 번보다 작은 선물 여러 번이 낫다 _부킹 프라이스3. 한 달 무료 OTT, 왜 계속 이용하게 될까? _보유 효과4. 자유이용권, 비용이 더 들어도 만족스럽다? _결제와 소비의 디커플링5. 비교는 SNS의 엄친아?엄친딸 말고, 미래의 나랑 _상향 비교6. 행복을 가져오는 학교생활의 비밀 _자율성+유능성+관계성
|
미리듣기
김나영의 다른 상품
|
“우리를 흔드는 건 가격이 아니라 심리다!”1+1 할인 행사, 인플루언서의 SNS 게시글에 흔들리는내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 줄 행동 처방전매년 연말. 여러 커피숍에서 음료를 일정 수량 이상 마시면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얼핏 ‘어차피 마실 커피를 마셨을 뿐인데 사은품까지 준다니 이득’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사은품을 받기 위해 이벤트 기간 내에 무리해서 커피를 더 마시거나 원치 않는 음료를 마셔야 했다면 과연 그 선택은 정말 합리적일까? 『최소한의 행동경제학』 바로 이런 익숙한 이야기들로 시작한다. ‘경제학=숫자, 돈”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떠오를 때는 어떻게 할까?”, “큰 선물 한 번과 작은 선물 여러 번 중 뭐가 더 나을까?” 등 소비뿐 아니라 관계, 대화, 목표, 선택, 행복 등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일상으로 행동경제학을 끌고 들어온다. 또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는 고민에는 부화 효과를 통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제안하고, 용돈을 모으고 싶다는 고민에는 ’비상금‘이라는 이름을 붙여 심적 회계 효과를 유도하는 등 각 이야기에 맞는 행동경제학 이론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고민에서 이론으로, 다시 실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이 흐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나를 둘러싼 세상을 새롭게 이해하는 시각을 길러 주고,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줄 것이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사회학자, 심리학자, 경제학자 등검증된 논문 속 실험을 통해 배우는 체험형 행동경제학 입문서A그룹: 똑똑한, 근면한, 충동적인 비판적인, 고집 센, 질투심 많은B그룹: 질투심 많은, 고집 센, 비판적인, 충동적인, 근면한, 똑똑한한 사람에 대한 키워드를 뽑고, 그룹별로 순서만 달리해 제시했다. 각 그룹의 사람들은 이 사람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을까? 긍정적 키워드가 앞에 나온 A그룹에서는 긍정적으로, B그룹에서는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이 많았다. 이 실험은 미국의 심리학자 솔로몬 애쉬가 진행한 것으로, 초두 효과를 보여준다. 첫인상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최소한의 행동경제학』에는 검증된 논문과 연구에서 다룬 실험을 함께 담았다. 독자들이 읽으면서 직접 선택해보고 생각할 수 있게 구성해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동경제학 이론을 명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팝콘만 사면 5,000원이고 팝콘과 콜라 세트가 5,500원이라면 어떤 걸 사야 합리적일까?’, ‘수행평가 기간, 발표 순서를 정할 기회가 있다면 첫 번째로 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마지막에 하는 게 좋을까?’, ‘작은 선물을 여러 번 줄 때와 큰 선물 하나를 줄 때 중 상대방이 더 기뻐할 때는 언제일까?’ 등 언뜻 보면 일상 고민처럼 느껴지는 쉽고 재밌는 실험을 뽑아 흥미를 더했다. 실험을 따라가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하고 한 번 더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선택을 이끄는 심리의 작동 원리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이제 나만의 선택 기준을 만들 때!”경제 교육 전문가 김나영 선생님이 알려주는더 나은 선택을 위한 넛지2017년 리처드 탈러가 행동경제학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며 떠오른 또 다른 키워드가 ‘넛지’이다. 팔꿈치로 쿡 찌르는 정도의 미세한 개입으로 사람들의 선택을 유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우리 일상에는 수많은 넛지가 있다. 배달 앱에 기본 설정되어 있는 ‘일회용 용품 받지 않기’, 온라인 계정을 탈퇴하려고 할 때 ‘아니오’에 버튼에만 색깔이 들어와 있는 것 등. 마치 갈림길에 방향을 구분하기 위해 도로에 칠해놓은 차량 유도선처럼 보이지 않는 안내선들이 우리의 선택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는 셈이다. 행동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는 김나영 선생님은 아이들이 이 유도선에서 벗어나 한 번쯤 자신의 선택을 돌이켜 볼 수 있도록 자신만의 팁을 담았다. 자신의 경험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경제이론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한 노하우가 녹아 있는 이 실천 팁은 생각을 톡! 하고 건드려 주는 또 하나의 넛지, 넛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넛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