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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눈물 대신 라면
밥상 앞에선 오늘의 슬픔을 잊을 수 있지 EPUB
원도
빅피시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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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밥상 앞에선 오늘의 슬픔을 잊을 수 있으니까

[미역국] 미끄러진 그곳에서 다시 시작될지 모르니
[김밥] 잘 말아줘, 마음이 터지지 않게
[짜장면] 나만의 둥지를 찾아서
[조개전골] 껍데기가 모여 방패가 되어줄 때까지
[라면] 내 한계는 내가 정해
[쌀밥] 아픔마저 꼭꼭 씹어 삼키는 법
[비빔밥] 그릇은 최대한 큰 걸로
[김치] 주인공은 너였어
[포장마차] 우릴 구원하는 불빛을 향해
[해장국] 속 풀 일은 왜 이리 많은지
[고속도로 휴게소] 바퀴는 계속 굴러가야만 하고
[치킨] 네 멋대로 해라
[공복] 언제나 여기에 있어
[삼겹살] 침묵마저 반찬이 되고
[달고나] 부서질 걸 알면서도
[불닭볶음면] 나의 꿈도 불닭볶음면처럼!
[샤부샤부] 끓어라, 마지막 순간까지
[마라탕] 비로소 완벽한 조합

저자 소개1

작가로서의 목표는 언제나 유쾌한 이야기꾼이 되는 것이다. 적절한 순간에 작별 인사를 건네고, 웃음으로 돌아서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글을 쓴다. 에세이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 《눈물 대신 라면》, 장편소설 《파출소를 구원하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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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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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9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1쪽 ?
ISBN13
9791124137000

출판사 리뷰

땀을 뻘뻘 흘리며 식사를 마치고 나면
놀랍게도 많은 게 풀렸다는 걸 알게 된다
술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속도, 아픔을 끌어안고 있던 속내도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에세이스트 원도가 이번에는 ‘음식’으로 돌아왔다. 그는 철들 무렵부터 “뭐 먹고살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되뇌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질문은 취업 후에 더 자주 떠올랐다. ‘철밥통’이라 불리는 공무원이 되고 나서도, 친구들과 삼겹살을 굽고 치킨을 뜯으며 나누는 대화의 주제는 늘 같았다. “우리, 앞으로 뭐 먹고살지?”

그러던 중 직장 생활의 희로애락을 담은 독립출판물이 입소문만으로 수만 부 판매되면서, 그는 안정적인 공무원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을 택했다. “뭐 먹고살 거냐”는 걱정 어린 질문은 여전하다. 하지만 그는 이제 그 질문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여전히 불안할 때도 있고, ‘전업’ 작가라는 말이 무색하게 서울살이를 위해 여러 일을 병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마다 좋아하는 일과 따뜻한 음식, 그리고 더 따뜻한 사람이 곁에 있었다.

《눈물 대신 라면》은 제대로 된 1인분의 삶을 살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한 그릇 음식이 더 큰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질 것 같은 날, 땀을 뻘뻘 흘리며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머릿속이 놀랍도록 개운해진다.

미래에 대한 불안,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실패, 상처로 남은 관계 때문에 울고 싶다면 일단 입을 크게 벌리고, 맛있는 음식부터 한입 먹어보자. 그 한입의 온기가, 오늘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될 테니까.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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