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두 딸과 함께 한 자전거 국토 종주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20일간의 자전거 여행
함명진
no book(노북) 2025.11.15.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 자전거 초보들, 국토 종주를 시작하다
2. 드디어 인천 서해갑문에서 출발
(아라 서해갑문~광나루 자전거공원)
3. 딸들아! 오늘은 여기까지
(팔당역~국수역)
4. 국토 종주, 시작했으면 끝을 내야지
5. 태풍이 온다
(낙동강 상주보~구미보)
6. 포켓몬빵으로 딸들을 달래다
(구미보~칠곡보)
7. 녹초가 된 아이들의 외침
(칠곡보~달성보)
8. 천사를 만나다
(달성보~적포교)
9. 자전거를 고쳐야 한다
(창녕함안보~양산 물문화관)
10. 허탈한 마지막 .
(양산~낙동강 하굿둑)
11. 탄금대를 아시나요
(충주탄금대~강천보)
12. 비가 원망스럽다
(여주대교에서 양평군립미술관)
13. 아빠! 호텔에서 자야해요
(상주보~문경)
14. 이화령 고개를 넘어야 한다
15. 수안보온천, 다시 도전하다
16. 두려운 고개를 가다
17. 아빠! 비가 오니 쉬어요
18. 두 번은 없다
19. 커피값으로 주차비를 대신하다
20. 국토 종주를 마치며
국토종주가 우리 가족에게 남긴 것

저자 소개1

세무사, 세테크 전문가 성공학 강사,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세무사 함명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무회계사 전문가다. 구리·남양주 지역의 청년 세무사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며 네이버 카페 [세무사개업성공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꿈에 확신을 갖고 남들보다 조금 늦게 세무사 공부를 시작해 누구보다 빨리 세무사가 될 수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의 성공을 돕는 세테크 전문가, 성공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개업을 준비하는 세무사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공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세테크 연구소] 수업
세무사, 세테크 전문가
성공학 강사,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세무사 함명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무회계사 전문가다. 구리·남양주 지역의 청년 세무사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며 네이버 카페 [세무사개업성공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꿈에 확신을 갖고 남들보다 조금 늦게 세무사 공부를 시작해 누구보다 빨리 세무사가 될 수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의 성공을 돕는 세테크 전문가, 성공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개업을 준비하는 세무사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공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세테크 연구소] 수업 과정을 통해 사업자들에게 누구나 쉽게 절세할 수 있는 비법을 코칭하고 있으며, 세무사로서 지내온 날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아 작가와 강연가로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 7』,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 『또라이들의 전성시대 3』 등이 있다.

함명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28*188*13mm
ISBN13
9791190462778

책 속으로

처음에는 자전거 국토종주를 계획하며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긴 여정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어요. 하지만 그 길 위에서 아이들은 단순한 여행 이상의 것을 배웠습니다. 인내심,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함, 그리고 가족 간의 유대감. 고된 여정 속에서 서로를 돌보며 가족의 끈끈함은 더욱 단단해졌고, 저 역시 그 순간들을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바람은 머리를 휘감았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날 나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진짜 두려운 것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멈춰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삶 역시 자전거 페달을 밟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같습니다. 힘들고 지칠지라도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결국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음을 몸소 느꼈습니다.


길 위에서 만난 낯선 이들의 따뜻한 ‘홧이팅!’과 ‘힘내세요!’라는 응원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네준 시원한 얼음물 한 잔, 힘든 우리에게 잠시 머물며 쉼을 허락한 민박집 부부의 배려는 긴 여정에서 만난 가장 소중한 선물이었지요. 이러한 작은 희망과 사랑이 모여 우리 가족은 다시 한 번 힘차게 페달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내게 ‘아빠, 자전거 탈 때 무엇이 좋았어요?’라고 물었을 때, 인내심과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꼽았습니다. 아이의 순수하고 진솔한 대답은 제 마음을 깊이 울렸지요. 이 자전거 종주 여행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평생 간직할 소중한 경험과 지혜가 되었음을 확신하며, 함께했던 순간들이 얼마나 값졌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도중 자전거가 고장 나 낯선 마을에서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 한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수리해주셨습니다. “수리비는 담뱃값만 주세요”라는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그 한 분의 친절이 우리 여정을 얼마나 든든히 지탱했는지 모릅니다. 이처럼 ‘작은 도움’의 힘이 모여 대단한 일로 완성되는 모습에 인간애와 연대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힘겨운 이화령 고개를 오르며 아이가 조심스럽게 “아빠, 그만하면 안 돼요?”라고 말했을 때, 잠시 망설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나아갔습니다. 그 고된 길의 끝에서 맞이한 맑고 청명한 하늘은 그 어떤 보상보다 값지고 소중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그 순간, 우리는 함께 도전하고 이겨내는 힘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매일 쌓아올린 작은 성취들이 모여 결국 큰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낙동강 옆에서 맞이한 노을의 아름다움,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땀방울 하나하나가 인생에서 가장 따뜻하고 빛나는 순간으로 남았지요. 이 여정을 통해 우리는 ‘과정의 가치’와 ‘함께하는 기쁨’을 다시 한 번 깊이 느꼈습니다.


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은 모두 특별했습니다. 추석연휴에도 온 가족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두 딸과 함께한 시간과 경험이 소중하게 다가왔어요. 이 여행은 우리 가족에게 단순한 여정을 넘어 삶의 깊은 의미와 사랑을 새기는 시간이었고, 기억 저편에서 오랫동안 빛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완주 인증센터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주고받은 위로의 말 한마디, 잠시 쉬며 나눈 소소한 대화들이 인생의 진짜 보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페달을 멈추지 않는 한, 삶의 여정도 계속된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지요. 그 모든 순간이 우리 가족에게 진정한 ‘승리’였고, 그 힘은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이 자전거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었습니다. 실패해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삶의 은유였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기록’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용기를 전하며, 어려운 길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체험한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기록한 에세이로,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삶의 도전, 회복, 그리고 자신과의 대화를 담고 있다.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1. 교과서에 없는 살아있는 교육: 인내와 자신감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선다. 오로지 페달링과 땀으로 목표를 이뤄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실패와 고통을 극복하는 도전 정신과 깊은 성취감을 체득할 수 있다. 독자들은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최고의 유산이 바로 이러한 '경험'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2.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는 법: 끈끈한 관계 형성
'함께 고통을 나눈 사람들은 끈끈한 관계를 형성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힘든 자전거 길 위에서 나누었던 대화와 격려는 사춘기를 앞둔 딸들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는 통로가 되었다. 가족 관계가 서먹해진 이들에게 실질적인 대안과 용기를 제시한다.

3. 길 위에서 만난 천사들: 따뜻한 대한민국
더위에 지쳐 쓰러질 때 건네받은 얼음물, 명절 연휴에도 달려와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주신 할아버지, 따뜻하게 여정을 응원해 준 민박집 부부 등. 국토 종주 길 위에서 만난 이름 없는 이웃들의 격려와 도움이 없었다면 완주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따뜻하고 정겨운 대한민국의 '인심'을 간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인생에서 잊지 못할 '도전'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