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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 머리말
서울 - 스물아홉 살의 김시습, 돌연 서울에 나타나다 013 깊은 궁궐에서 연화경 번역하다 015 서거정 시에 답하다 019 상서로운 기운 불상 감싸네 023 천 리 먼 데서 옛 산 생각하다 028 여성성을 지켜야 032 김시습은 사람 중의 만장봉이다 043 어찌 세상의 영욕에 연연하랴 047 깊은 산으로 가는 너를 보내노라 050 이 세상에서 부끄러움이 없으리 053 정업원에서 불경을 가르치다 056 동봉 사랑해 언제나 바라보네 069 나는 무엇 하는 사람인가 072 성 동쪽에 밭을 빌리다 076 보리와 열반 먼 데 있지 않나니 086 시문으로 이름나길 삼십 년 090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 093 황정경 내외편을 자세히 보리라 097 탐욕 끊어 몸에 해가 없네 102 시와 술에 미친 사람 105 애끓는 마음 다할 길 없네 108 술에 취해 숲속으로 자취 감췄네 112 갈대벌판, 노원의 풀빛 116 소매로 가리고 부끄러운 듯 119 도봉산의 뾰족한 산봉우리 123 삼각산의 상서로운 안개 127 수락산의 저녁노을 131 왕심의 연기 나는 동네 경기 북부 - 스물 네살의 김시습, 관서 지방을 유람하기 위해 길을 나서다 137 물안개 언제나 나룻배 배웅하네 140 지는 해는 상기도 남았구나 145 지팡이 하나로 금강산 향하니 150 자연에는 어디인들 편안하지 않겠는가 153 무슨 일로 정처 없이 떠도는가 158 경쇠 소리 바람에 끊기고 161 앞으로 갈 곳 어디인가 164 사람 드물며 송골매 굶주려 우는데 167 감악산 높이 하늘로 솟았네 171 선왕이 수레를 머물게 했던 곳 175 스님은 구름과 물처럼 정처 없네 179 시원한 물줄기 봉우리서 떨어지네 182 한 가닥 길 회암사로 들어가네 188 민족의 성산 마니산에 오르다 191 백운산을 바라보며 근심을 씻다 195 어느 곳에서 가슴을 씻을 것인가 199 신선마을 무릉도원 203 갈림길에 서면 애가 타누나 206 탄식하노니 세상일이여 210 말없이 꽃떨기 향기를 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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