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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첫사랑 - 7
짝사랑 - 119

작가 연보 - 207

저자 소개2

이반 투르게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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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Sergeevich Turgenev,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818년 러시아 중앙에 있는 아룔 현에서 부유한 귀족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포악하고 전제적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부친은 시골의 돈후안이 되어 많은 귀족 부인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하인 처녀와 불륜관계를 맺기도 했는데, 그의 작품 「첫사랑」(1860)에 이런 복잡한 가정사가 엿보이기도 한다. 1827년에 가족 전체가 모스크바로 이주한 후 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열여섯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열아홉 살 때 첫 번째 시집을 출간했으며, 참된 지식의 원천을 찾아 유럽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818년 러시아 중앙에 있는 아룔 현에서 부유한 귀족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포악하고 전제적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부친은 시골의 돈후안이 되어 많은 귀족 부인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하인 처녀와 불륜관계를 맺기도 했는데, 그의 작품 「첫사랑」(1860)에 이런 복잡한 가정사가 엿보이기도 한다. 1827년에 가족 전체가 모스크바로 이주한 후 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열여섯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열아홉 살 때 첫 번째 시집을 출간했으며, 참된 지식의 원천을 찾아 유럽에서 공부하고자 베를린 대학으로 떠났지만, 2년 후 다시 러시아로 돌아와서 모스크바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1833년 모스크바대학 문학부에 입학하고, 다음 해 페테르부르크대학 철학부 언어학과로 옮겼다. 1836년 대학을 졸업한 후 1838년부터 1841년까지 독일 베를린대학에서 철학·고대어·역사를 배우고, 베를린에서 바쿠닌 등 진보적인 러시아 지식인들과 친교를 맺게 되어 그들의 영향을 받는다.

1841년 러시아로 돌아와 서사시 「파라샤」(1843)를 발표하여 비평가 벨린스키에게 극찬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농노의 비참한 생활을 그린 연작 「사냥꾼의 수기」(1851)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1843년 스페인 출신 가수였던 폴리나 가르시아 비아르도와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와의 관계는 그의 일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투르게네프는 비아르도의 유럽 순회공연을 쫓아다녔고, 꽤 오랫동안 파리에서 지내면서 그녀는 물론 그녀의 남편과 ‘가족의 친구’로 함께 지냈다.

1847년 [동시대인]지 제1호에 농노의 비참한 생활을 그린 연작 「사냥꾼의 수기」 중 제1작이 발표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된다. 1861년 파리로 떠난 이후 생애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내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였다. 1856년 이후에는 대부분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유럽에서 큰 명성을 얻은 첫 번째 러시아 작가가 되었다. 파리의 문학 서클에서 그는 유명인사였고, 플로베르와 공쿠르 형제는 그의 친구였으며, 옥스퍼드 대학은 그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했다.

조르주 상드, 플로베르, 공쿠르 형제 등 많은 문인을 만나 가깝게 지냈으며, 특히나 돈독한 사이였던 플로베르를 통해 에밀 졸라, 알퐁스 도데, 모파상 등 대표적인 자연주의 작가들도 소개받을 수 있었다. 모파상은 투르게네프를 가리켜 ‘플로베르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투르게네프는 러시아에서 가장 서구적 색채가 짙은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1840~1870년대의 사회 문제를 주제로 삼고 있다. 특히 서정미 넘치는 섬세한 문체, 아름다운 자연 묘사, 정확한 작품 구성, 줄거리와 인물 배치상의 균형, 높은 양식과 교양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집필한 여섯 권의 소설, 『루딘』(1856), 『귀족의 보금자리』(1859), 『전야』(1960), 『아버지와 아들』(1862), 『연기』(1867), 『처녀지』(1877)는 1830년대부터 1870년대 사이의 러시아인들의 삶을 투영하고 있다. 문학 에세이 및 회고록 이외에도 『시골에서의 한 달』과 같은 희곡, 단편소설, 중편소설 등을 썼다. 그중에서도 중편소설 『사냥꾼의 수기』와 절정기에 쓴 『첫사랑』(1860)은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다. 1883년 파리 교외 비아르도 부인의 별장에서 척추암으로 사망한 그는 유언에 따라 페테르부르크의 보르코보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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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내 가족이 되어주개!: 강아지 키우기 가이드북』,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발명의 역사 : 세상을 바꾼 놀라운 아이디어들』,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공룡들』,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거의 모든 순간의 미술사』,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 북: “어때요, 참 쉽죠?” 밥 아저씨와 함께 그림을 그립시다』, 『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내 가족이 되어주개!: 강아지 키우기 가이드북』,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발명의 역사 : 세상을 바꾼 놀라운 아이디어들』,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공룡들』,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거의 모든 순간의 미술사』,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 북: “어때요, 참 쉽죠?” 밥 아저씨와 함께 그림을 그립시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로고 디자인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일러스트레이션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타이포그래피 편』, 『세계 문화 여행: 일본』, 『세계 문화 여행: 홍콩』, 『세계 문화 여행: 중국(공역)』, 『긍정 효과』, 『세상의 끝에서 에덴을 발견하다: 카누 여행 가이드가 들려주는 북극 이야기』, 『사랑해, 나는 길들여지지 않아』,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나 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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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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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9.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2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5쪽 ?
ISBN13
9791194381624

출판사 리뷰

첫사랑과 짝사랑, 우리네 마음이 자라는 시간

〈첫사랑〉의 주인공 블라디미르는 열여섯의 여름, 부모와 함께 시골 별장으로 가서 지나이다라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자유롭고 생기 넘치는 그녀에게 블라디미르는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지나이다는 여러 남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때로는 장난스럽고 때로는 냉정한 태도로 소년의 감정을 흔든다. 블라디미르는 처음으로 사랑의 설렘과 질투,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경험하게 되고, 결국 그는 사랑이 단순히 감정의 고백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는 아픔의 과정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지나이다의 진짜 마음과 예기치 못한 비밀을 마주하며, 소년의 첫사랑은 찬란하게 막을 내린다.

〈짝사랑〉에서는 이름 없는 화자가 독일의 작은 휴양지에서 만난 젊은 여인 아샤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녀는 지적이고 활발하지만, 감정 표현은 모호하고 예측하기 어렵다. 화자는 그녀에게 강하게 끌리지만, 아샤가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지 확신하지 못한 채 망설인다. 하지만 그가 이렇게 망설이는 사이 그녀는 떠나버리고, 그녀가 떠난 뒤에야 비로소 그는 자신이 그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후회해 봐야 때는 이미 늦어 버렸다.

두 작품 모두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투르게네프가 말하는 진짜 질문은 다른 데 있다. 사랑은 왜 아픈가, 그 상처는 인간을 어떻게 성장시키는가? 사랑은 사라져도, 그 흔적은 오랫동안 우리의 삶을 흔들며 우리를 어른으로 성장시킨다.

투르게네프가 들려주는 청춘과 사랑의 영원한 서사


〈첫사랑〉과 〈짝사랑〉은 19세기 러시아 사회를 배경으로 하지만, 그 감정의 결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첫사랑의 설렘, 용기를 내지 못했던 짝사랑의 아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돌아볼 때 느껴지는 후회와 따뜻한 회상, 이 모든 것이 투르게네프의 문장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사랑을 찬란한 사건이 아니라, ‘한 인간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그린다. 그래서 그의 사랑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지금 우리가 이 작품들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는,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감정의 속도’를 잠시 늦추기 위해서이다. 투르게네프의 인물들은 말 한마디, 눈빛 하나로 세상을 뒤흔드는 감정을 느낀다. 사랑의 감정이 얼마나 순수하고, 동시에 얼마나 복잡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첫사랑〉은 청춘의 불완전함 속에서도 빛나는 진심을, 〈짝사랑〉은 놓쳐버린 순간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준다. 그들의 사랑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바로 그 불완전함 속에 인간적인 진실이 깃들어 있다. 지금 이 시대의 독자에게 투르게네프의 사랑 이야기는 이렇게 속삭인다. “그때 당신의 마음은 어떤 빛으로 타오르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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