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옮긴이의 글
본편 프롤로그: 한 아이 1부 재능이라는 신화 1장 유전자 2.0 - 유전자는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가 우리가 배운 바와는 정반대로, 유전자는 개인의 신체적, 성격적 특징을 독자적으로 결정짓지 않는다. 오히려 유전자는 환경과 역동적이며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그 과정을 통해 개인은 꾸준히 자기를 계발할 수 있다. 2장 지능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과정이다 지능은 타고난 소질이 아니며, 잉태의 순간이나 자궁 속에서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유전자와 환경 간 상호작용에 의해서 발달되는 능력의 집합체에 불과하다. 날 때부터 이미 결정된 지능 같은 것은 없다. 지능과 아이큐 점수는 향상될 수 있다. 성인들 대부분은 스스로의 지적인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한다. 3장 ‘천재성’의 종말과 재능의 진정한 근원 지능과 마찬가지로 재능 역시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잉태의 순간부터 서서히 발달하고 쌓여서 나타난 결과이다. 모든 사람들은 서로 다르게 태어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특정한 일에 더 유리한 특성을 지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위대한 천재가 되도록 유전적으로 미리 설계되는 것은 아니다. 천재가 될 수 없도록 생물학적 한계가 정해진 사람도 없다. 4장 쌍둥이의 유사점과 차이점 일란성 쌍둥이들은 서로 비슷한 점이 무척 많다. 유전자보다는 다른 이유들 때문에 서로를 닮게 되는 것이다. 그들 사이에도 많은 차이점이 있으나 간과된다. ‘유전율’ 연구가 심각하게 잘못 인식되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쌍둥이 역시 흥미로운 유전과 환경 간 상호작용의 산물이다. 사실상, 쌍둥이 연구는 유전자의 직접 영향을 백분율로 수량화해서 보여주지 못하며, 개개인의 잠재력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바가 전혀 없다. 5장 신동과 대기만성형 늦깎이 어렸을 적 신동이 자라서도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뛰어난 재주가 나타나는 시기가 왜 사람마다 다른지 이해하고 나서야 우리는 재능이 과연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6장 백인 남성은 제대로 점프할 수 있는가 - 민족, 유전, 문화, 그리고 성공 민족과 지역에 편중된 운동 경기 실력은 그 차이가 숨겨진 유전자 때문은 아닌지 우리를 의심케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격차는 사실상 생각보다 훨씬 적고 숨겨져 있지도 않다. 2부 탁월함 육성하기 7장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될까(혹은 그저 우수하게라도 될까) 폐기처분 되어야 할 유전 대 양육론에 의하면 우리의 삶은 유전자나 자신의 결단 중 하나에 의해 좌우된다. 사실 우리는 생각보다 유전자를 더 잘 통제할 수 있다. 환경을 조절하는 것은 오히려 더 힘들다. 8장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망치는가(또는 큰 뜻을 품게 만들 수 있나) 자녀양육은 매우 중요하다. 자녀가 성공하도록 부모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으며 또한 피해야 할 실수들도 많기 때문이다. 9장 어떻게 하면 모두가 탁월해지는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유전자와 부모에게만 탁월성 증진의 의무를 떠맡겨서는 안 된다. 개개인이 성취하도록 고무하는 것은 전 사회의 의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모든 문화는 최고의 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0장 유전자 2.1-어떻게 당신의 유전자는 향상되는가 오랫동안 우리는 생활 방식이 유전을 바꿀 수 없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그럴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에필로그: 테드 윌리엄스 필드 논거편 지은이의 글 프롤로그: 한 아이 1장 유전자 2.0 - 유전자는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가 2장 지능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과정이다 3장 ‘천재성’의 종말과 재능의 진정한 근원 4장 쌍둥이의 유사점과 차이점 5장 신동과 대기만성형 늦깎이 6장 백인 남성은 제대로 점프할 수 있는가 - 민족, 유전, 문화, 그리고 성공 7장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될까(혹은 그저 우수하게라도 될까) 8장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망치는가(또는 큰 뜻을 품게 만들 수 있나) 9장 어떻게 하면 모두가 탁월해지는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10장 유전자 2.1 - 어떻게 당신의 유전자는 향상되는가 에필로그: 테드 윌리엄스 필드 참고문헌 감사의 글 인명색인 |
|
상호작용론자들은 이를 ‘유전자×환경G×E(genes multiplied by environment)’이라고 줄여서 표현한다. 이 개념은 모든 유전학을 이해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유전자가 눈 색깔부터 지능까지 모든 특성을 형성하는데 강력한 영향을 미치지만, 특성의 발달을 결코 결정지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잉태의 순간부터, 유전자들은 넓은 범위의 내적 외적 자극, 다시 말해 영양, 호르몬, 감각적 정보 입력, 신체적 지능적 활동, 그리고 다른 유전자들과 지속적으로 반응하고 상호작용한다. 각 개인의 고유한 환경에서 특별히 주문 제작된 유일한 인간 기관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유전자는 중요하며 유전적 차이는 특성의 차이를 야기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우리 각자는 역동적 시스템dynamic system이며 발달의 산물이다.
새로운 유전자×환경의 역동적 모델은 과거의 정적인 유전자+환경G+E(genes plus environment) 모델과는 매우 다르다. 옛 패러다임 하에서는 유전자가 처음 시작이 되고 밑바탕이 되었다. 유전자는 우리 각자 카드 패의 첫 시작이고 오직 그 다음에야 우리는 환경적 영향을 더할 수 있었다. 새로운 모델은 상호작용으로 시작한다. 환경적 영향이 시작되기 전에 유전적 기초가 닦인다고 보지 않는다. 반대로 유전자는 엄밀히 환경과 조화시켜 자신을 표출한다. 자궁에 착상된 순간부터 우리의 모든 것은 이러한 과정의 결과물이다. 우리가 유전자로부터 직접 물려받은 특성이라곤 없다. 대신 우리는 유전자와 환경이 상호작용하는 역동적 과정을 통해 자신의 특성들을 발전시킨다. 유전자×환경의 세계에서 유전자의 차이는 여전히 엄청나게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우리 자신을 결정할 수는 없다. 실제로, 푸른 눈이나 갈색 머리칼마저도 부모의 유전자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다. 직접적으로 받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처음엔 괴상한 소리처럼 들릴지 모른다. 우리가 멘델의 유전학에 철저히 교화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심지어 콩의 경우도 훨씬 더 복잡하게 발달이 진행된다. 많은 과학자들도 이미 오래 전에 이처럼 복잡한 진실을 이해했으나 일반인에게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순한 유전자 결정론을 설명하는 것보다 정말 훨씬 힘들기 때문이다. --- pp.34-35 유전자×환경의 패러다임에서 지능은 결정된 어떤 것이 아니라 과정이다. 왜 어떤 아이들은 학교에 입학하는 시기부터 더 잘할까? 왜 그들은 더 빨리 말하고 빨리 성취하고 궁극적으로 성인이 되어 더욱 창조적이고 금전적으로 성공할까? 왜냐하면 출생 첫날부터 그들은 훈련되기 때문이다. --- p.65 매우 어린 나이에 작곡을 시도한 것은 대단했지만 어린 아마데우스가 발표한 초기 작품들은 전혀 비범하지 않았다. 사실상, 그의 초기 작품은 단지 다른 유명 작곡가들의 모사에 불과했다. 11세부터 16세까지 작곡한 초기 일곱 개의 피아노 콘체르토 작품들은 “독창성이 거의 없고, 심지어 모차르트가 썼다고 하기도 민망하다”고 템플 대학의 로버트 와이즈버그는 말한다. 본질적으로 모차르트는 피아노와 다른 악기로 연주하기 위해 다른 이들의 작품을 편곡한 것에 불과했다. 10년 이상 모차르트는 실컷 다양한 스타일과 모티브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전시켰다. 비평가들은 그의 첫 심포니 이후 10년 만에 작곡된, 심포니 29번을 그의 권위에 걸 맞는 첫 번째 작품이라고 본다. 모차르트의 위대한 첫 번째 피아노 콘체르토는 21세 때에 쓰인 9번 ‘죄놈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것은 그가 271번째로 완성한 곡이다. 삼 년 후에 쓰인 ‘이도메네오’는 그의 오페라 작품 중 첫 번째 수작으로 13번째로 만든 오페라다. 청소년기 그의 가장 큰 업적은 작품성이 아니라 엄청난 산출물의 양이다. -- pp.89-90 |
|
우리는 DNA의 포로가 아니다. 모든 사람은 위대해질 수 있다!
당신과 자녀의 삶을 바꿔놓을 영감을 제시하는 책! 유전자의 발견 이후 외모에서 질병과 수명 예측까지 모든 것은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거나,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유전자 결정론’이 대세를 이뤘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치열한 노력과 의지에 찬사를 보내는 스포츠·예술 분야에서도 “우월한 유전자”, “타고난 화가/연주자/수영 선수/스케이팅 선수” 같은 표현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우리 사회는 재능을 희귀한 자원으로 판단하고, 천부적 재능을 구별해내기 위해 아이큐 검사를 비롯해 각종 능력 검사를 실시하고 그를 토대로 학습 계획을 짠다. 이 같은 유전자-천재성 패러다임이 인간 본성에 대한 일반론이 되었다. 그 통념을 무너뜨리기 위해 데이비드 솅크가 나섰다. 정보과잉 시대의 해법을 진단한 《데이터 스모그》, 알츠하이머병을 과학적·인문학적으로 설명한 《망각》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는 인간의 잠재력에 관한 새로운 낙관론을 제시한다. 작가는 인지과학, 유전학, 생물학, 아동발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모든 인간은 위대해질 수 있으며, 재능은 희소하지 않고, 잠재적으로 무한한 것” 이라고 선언한다. 유전자란 인간을 평범함에 묶어두는 운명의 설계도가 아니라 복잡한 발달과정에서 역동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그 역동적 과정에 우리들은 부모로서, 인간으로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능 검사 및 천부적 자질이 따로 있다는 잘못된 믿음이 인간에 대한 불필요한 비관론을 만들어냈으며, 공공정책, 특히 교육정책을 오도해왔다고 작가는 주장한다. 작가는 학계와 학부모를 위해 진정한 ‘수월성 교육’을 위한 지침도 아울러 제시한다. 물론 작가도 유전적 차이가 엄연히 존재함을 겸허히 인정한다. 그러나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이 자신의 진정한 한계를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대다수는 ‘발현되지 않은 잠재성’을 활용하는 수준에는 근접하지도 못했다. 이는 인류에 대한 의미심장한 낙관론이다. 작가는 코넬 대학의 발달 심리학자인 스티븐 세시의 말을 인용한다. “우리는 발현되지 않은 유전적 잠재성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책은 본편과 논거편으로 나뉘어 있다. 본편 1부에서는 유전학과 사회과학의 풍부한 연구 사례를 통해 ‘타고나는 천재성’이라는 오랜 신화를 반박하고, 역동적으로 발달하는 재능에 대한 믿음을 불어 넣으며, 본편 2부에서는 역동적인 발달과 창조적 자기실현을 위한 부모, 공동체 및 개인을 위한 구체적 지침을 소개한다. 논거편에서는 작가가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조사하고 탐구한 과정을 독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세한 자료와 본편에 대한 보충 설명을 싣고 있다. 해외 학계와 언론 서평 인용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를 해방시키는 책. 게놈의 시대에 만연한 유전적 결정론에 대한 강력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과학에 바탕을 둔 교육적 지침을 제시한다.” -스티븐 존슨. 《공기의 발명》《바이러스 도시》《바보상자의 역습》《감염지도》의 저자 “정확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이 책은 천재성의 의미와 유전학에 대한 대중의 오류를 점검하고 자기 결정론이란 미국적 덕목을 검증한다. 확신, 통찰과 위트가 가득한 책.” -앤드루 솔로몬. 《한낮의 우울》의 저자 “최고의 책. 데이비드 솅크는 천재는 태어난다는 그릇된 통념을 수월하게 타파한다. 엄청난 양의 야구 훈련 혹은 천상의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하는 사례 등을 통해 솅크는 우리 모두 안에 자리한 잠재적 천재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루돌프 E. 탄지 박사. 하버드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 “데이비드 솅크는 유전학의 오래된 오해를 일축한다. 또한 과장되게 중시된 유전자로 인해 우리가 스스로의 잠재력을 축소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설득력 있고 영감을 주는 이 책은 당신이 자신의 삶, 그리고 모두와 공유하는 미래를 새롭게 보도록 만들 것이다.” -대니얼 H.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우리를 만드는 모든 상호작용의 힘과 요소를 드러내기 위해 데이비드 솅크는 친근한 주제를 새롭게 변화시킨다. 무척 까다로운 주제인 발달을 솅크는 잘 이해하고 있다. 이 엄청나게 중요한 주제에 뛰어난 글 솜씨를 보태서 그는 부모, 공공정책 입안자, 그리고 교육자가 쓸데없는 잡음을 피해 모든 아동의 발달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마크 블룸버그 박사. 아이오와 대학 심리학과 교수. 《본능》의 저자. “데이비드 솅크 책의 중요성은 어떻게 개인이 발달하는가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은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썼다는데 있다. 그에게 축하를 보낸다.” -패트릭 베이트슨. 케임브리지 대학 행동생물학 명예교수. 《행동은 어떻게 발달하는가》의 공동저자 “참으로 흥미롭고도 중요한 책” -《뉴욕 타임스》 “반갑고도 새로운 책. 흥미진진하다! 솅크는 지능이 하늘이 준 선물이나 세포에 새겨진 고정된 능력이 아니라 발달하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보스턴 글로브》 “정책 입안자들이 윤택한 삶은 환경에 달려 있다는 것을, 날 때부터 명석하거나 우둔하게 운명 지어진 사람은 없다는 걸 알아차리게 될까? 오도된 유전자 결정론의 신화를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데이비드 솅크의 책을 읽어야 한다.” -《가디언》 “생각하는 사람들의 아웃라이어!” -《뉴욕 매거진》 “마음을 사로잡는 책. 목표를 향해 매진할 때뿐 아니라, 자녀 양육이나 삶의 양식을 결정할 때도 신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해준다.” -《북리스트》 “높은 가독성. 충실한 연구. 이 책은 재능은 유전된 것이 아니라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이라고 주장한다. 유전 대 양육의 논쟁은 이제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인디펜던트》 “양육을 강조하고 유전을 경시하는 대신, 솅크는 유전자와 환경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런던 옵서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