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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방인
임동헌
문이당 199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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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소설가이면서 사진 작업과 여행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 『편지를 읽는 시간』, 『별』, 장편소설 『민통선 사람들』, 『섬강에 그대가 있다』, 『숨쉬는 사랑』, 『앨범』, 『기억의 집』, 산문집 『가족 식사』, 『여행의 재발견』, 『디카 씨 디카 See』, 동화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 『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 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
소설가이면서 사진 작업과 여행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 『편지를 읽는 시간』, 『별』, 장편소설 『민통선 사람들』, 『섬강에 그대가 있다』, 『숨쉬는 사랑』, 『앨범』, 『기억의 집』, 산문집 『가족 식사』, 『여행의 재발견』, 『디카 씨 디카 See』, 동화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 『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 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출판저널」 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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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3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560102

출판사 리뷰

<행복한 이방인>은 윤리가 무너지고 모순으로 일그러진 세상을 임동헌 특유의 예리한 필치로 설득력 있게 비판한 세태풍자소설이다. 인간의 내면적 심리묘사와 관념론적 수사에 치중해 왔던 기존의 그의 소설들과는 달리 현실에 튼튼히 뿌리박은 논리로 전개함으로써, 작가는 철저한 관찰자 또는 이방인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인간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되는 모순된 현실과 그 현실 위에 쌓아올린 윤리의 붕괴, 허물어진 인간관계 등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을 예리하게 꼬집어 묘사해 낸 이 소설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이 서 있는 위치, 혼란스러워진 가치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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