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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산타 뽑기 5
도둑 산타를 잡아라! 양장
최은옥김무연 그림
주니어김영사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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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말도 안 되는 소문 / 사진 속의 진실 / 쫓고 쫓기고! 쫓고 쫓기고! / 최고의 작전 / 새로운 범인 / 늑대의 계략 / 선물의 의미 / 작가의 말

저자 소개2

2011년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2013년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친구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를 쓰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1,2』, 『내 멋대로 나 뽑기』, 『내 멋대로 아빠 뽑기』, 『내 멋대로 친구 뽑기』, 『내 멋대로 동생 뽑기』,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똥으로 책을 쓰는 돼지』,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책 읽는 강아지 몽몽』, 『보름달 숲에서 생긴 일』, 『사라진 축구공』, 『방귀 스티커』, 『우산 도서관』, 『잔소리 붕어빵』,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딸꾹질 길들이기』,
2011년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2013년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친구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를 쓰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1,2』, 『내 멋대로 나 뽑기』, 『내 멋대로 아빠 뽑기』, 『내 멋대로 친구 뽑기』, 『내 멋대로 동생 뽑기』,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똥으로 책을 쓰는 돼지』,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책 읽는 강아지 몽몽』, 『보름달 숲에서 생긴 일』, 『사라진 축구공』, 『방귀 스티커』, 『우산 도서관』, 『잔소리 붕어빵』,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딸꾹질 길들이기』, 『인기 짱 비법서』, 『튀김이 떡볶이에 빠진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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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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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은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난꾸러기 하얀 개, 어른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똥볶이 할멈〉 시리즈, 〈낭만 강아지 봉봉〉시리즈, 《하늘 마을로 간 택배》,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 《천하제일 치킨 쇼》, 《별똥 맛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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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24g | 160*203*15mm
ISBN13
97911733239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근데 그 소문이 진짜예요?”
“피해를 입은 사람 중에 직접 본 사람이 있대요.”
“세상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산타가 그럴 수가 있어요?”
툴툴 산타가 의아한 눈빛으로 자리에서 일어섰어요. 담장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물었지요.
“내가 뭘 어쨌는데요?”
--- pp.11~12

범인이 워낙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져서 통 잡지를 못하고 있었다고요. 그러던 중 도둑을 봤다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겼고, 모두 툴툴 산타를 범인으로 지목했다고 말이에요. 그중에는 사진을 찍은 사람도 있다고 했어요.
“저희도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 같이 경찰서에 가 주셔야겠어요.”
“말도 안 돼! 내가 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사진이 찍혔다는 건가?”
툴툴 산타가 버럭 소리쳤어요.
--- p.21

실컷 재미있게 논 아기 토끼들은 슬슬 졸음이 쏟아졌어요. 하나둘 잠들기 시작했지요. 너구리 어깨에 기대고, 다리를 베거나 엎드려서요. 많이 피곤했는지 금세 곯아떨어졌지요. 아기 토끼들이 들릴 듯 말 듯 잠꼬대를 했어요.
“너구리 형아랑 노는 거 정말 재밌다······.”
“너구리 형아, 진짜 좋다······.”
갑자기 쑥스러워진 너구리는 큼큼 헛기침했어요. 아기 토끼들이 깰까 봐 작은 소리로요. 그러고는 싫지 않은 듯 아기 토끼들 머리를 어색하게 쓰다듬었어요.
“좀, 귀, 귀엽기는 하네······.”
--- pp.30~31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밤 지붕 위를 뛰어다니던 툴툴 산타는 전혀 툴툴 산타 같지 않았단 말이야······.”
생각에 빠져 있던 너구리가 제 머리를 쥐어박았어요.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하는 거야? 툴툴 산타가 툴툴 산타가 아니면 누가 툴툴 산타라고?”
--- p.49

--- p.49

출판사 리뷰

도둑으로 몰린 산타클로스!
〈산타 뽑기〉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올해는 산타 본부에 선물을 보관할 수 없어, 안전히 보관할 방법을 생각하느라 고민이 깊은 툴툴 산타. 한참 눈을 치우고 있는데, 담 너머로 자신을 비난하는 말소리가 들려온다. “내가 뭘 어쨌는데요?” 답답한 마음에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보지만, 다들 눈을 흘기고 허둥지둥 자리를 피할 뿐이다. 툴툴 산타는 뒤이어 만난 집배원을 통해 자신이 마을을 털고 다니는 도둑으로 몰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번 일은 역시 호시탐탐 선물을 노렸던 너구리의 소행이라며 괘씸해한다. 툴툴 산타는 결백을 증명하려 친구들(모자 삼총사, 툴툴 할멈)의 힘을 빌려 ‘범인 검거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연 이 계획, 성공할 수 있을까?

정작 악동 너구리는 육아 중······?
“너구리 형아, 너무 좋아!”

같은 때, 선물은 무슨! 정작 너구리는 1권의 산타 후보 중 하나였던 토끼의 부탁을 받아, 귀여운 다섯 마리 아기 토끼들을 돌보느라 진이 다 빠진 상태. 지치고 힘들게만 느껴지던 돌봄과 놀이 시간이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뒤, 다리와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새근새근 잠든 토끼들을 보며 너구리는 따듯한 감정에 휩싸인다. 저도 모르게 ‘가장 작은 선물 하나 정도는 줄게.’라는 약속도 한다. 항상 툴툴 산타의 선물을 욕심내던 악동 너구리의 마음까지 뒤흔들 정도로 현기증 나는 아기 토끼들의 귀여움은 김무연 작가의 손끝을 통해 구현되며, 이야기 전체에 크나큰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 뒤 툴툴 산타의 소문을 듣고 다시 선물을 훔치러 산으로 향한 너구리. 툴툴 산타가 노리는 줄도 모르고 ‘남몰래 도둑질하는 산타’를 괘씸해하며 선물을 전부 훔치겠노라고 이를 갈지만, 작전이 먹혀들고 함정에 빠지고 만다. 툴툴 산타와 마주한 너구리는 범인이면서 발뺌만 하는 서로에게 점점 화가 나고,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진짜 도둑 산타’가 모습을 드러내며 모두 큰 혼란에 빠진다. 그들이 마주한 도둑 산타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때로는 받을 때보다 나눌 때 더 기쁜 법이지.
선물의 진정한 의미, 돈독히 쌓이는 우정!

오해를 푼 너구리와 툴툴 산타, 모자 삼총사는 힘을 합해 위기에서 벗어나고 도둑을 잡은 공로로 상패와 선물을 받는다. 처음 받아 본 선물을 보고 또 보고, 가슴에 폭 안아도 보고, 가만가만 쓰다듬어 보던 너구리는 그토록 소중한 것을 아기 토끼들에게 선뜻 건넨다. 선물이란 물론 받을 때도 기쁜 것이나, 준비하는 과정의 설렘과 베푸는 흐뭇함, 기뻐하는 이의 모습을 마주하는 전 과정에서 행복이 배가되는 법이다. “너구리 형아가 최고야! 최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꼬마들의 모습을 마주한 너구리의 가슴은 몹시 벅차오르고, 누군가의 소중한 선물을 독차지하려 한 지난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기에 이른다.

툴툴 산타의 어른됨은 이 부분에서 다시 한번 도드라진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존대하던 너구리의 마음을 모른 척하지 않고 도와주는 심성과, 잘못을 고백하며 부끄러웠을 너구리의 등을 따듯한 손으로 토닥이는 배려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그간 선물을 두고 갈등을 빚던 둘이 우정 어린 손길로 어깨동무하며 마무리되는데 이는 그간 다섯 권의 이야기 속에서 늘 못된 짓을 일삼으면서도 어느 순간에는 홀로 외로웠을 악동 너구리를 품어 주는, 사랑이 돋보이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

비록 5권으로 〈산타 뽑기〉 시리즈는 마무리되지만 툴툴 산타, 모자 삼총사, 너구리를 비롯한 친구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어린이 독자의 마음속에서 매해 새롭게 창작될 것이다. 2025년 모든 어린이의 따듯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응원하는 최은옥 작가, 김무연 작가의 마음을 전하며,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5권 속으로 다 함께 폭 빠져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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