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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단편문학
방정환
리플레이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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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청소년문고

책소개

목차

4월 그믐날 밤 , 7
겁쟁이 도적 , 12
금도끼 , 15
금시계 , 17
꼬부랑 할머니 , 32
나비의 꿈 , 34
두더쥐의 혼인 , 40
만년셔츠 , 46
벚꽃이야기 , 56
선물 아닌 선물 , 61
세숫물 , 66
숨은명예 , 70
시골쥐 서울 구경 , 78
양초 귀신 , 86
여학생 유인단 본굴 탐사기 , 93
오빠의 일기책 , 119
옹깃샘 , 122
욕심쟁이 땅 차지 , 127
이상한 샘물 , 130
일인과 사회(社會) , 136
잘 먹은 값 , 138
제일 짧은 동화 , 141
첫 가을 , 144
추창만초(秋窓漫草) , 148
풍자기 , 152
하나에 하나 , 193
호랑이 형님 , 201

저자 소개1

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
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창립하였다. 1919년 3.1 독립운동 이후 어린이 문제의 연구와 사명을 진지하게 각성하고 동요, 동화, 동화극, 아동자유화, 세계아동예술전람회 등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과 예술 방면의 성장과 부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과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공훈으로 방정환은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국가 보훈처)로 선정되었다. 생전에 남긴 유일한 책은 세계명작동화집 『사랑의 선물』(1922, 개벽사)이며, 그밖에 동요 「귀뚜라미 소리」, 「눈」, 동화 「호랑이 형님」, 「사월 그믐날밤」, 소년소설 「만년샤쓰」, 소년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 등 어린이를 위해 뛰어난 문학을 많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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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82쪽 | 128*183*20mm
ISBN13
9791191467970

책 속으로

나무꾼 한 사람이 연못가에서 큰 나무를 베다가 번쩍 든 도끼를 놓쳐서 그 도끼가 연못물 속에 풍덩 들어가 버렸습니다. 한없이 깊은 연못 속에 들어 갔으니까 다시 찾을 생각도 못하고 나무꾼은 그냥 연못가에 쓰러져서 탄식을 하고 있노라니까 어여쁜 물귀신이 나와서 무엇 때문에 탄식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그래 도끼 잃어버린 말을 하니까,
“염려 말게, 내가 찾아다 줌세.” 하고, 물속으로 들어가더니 한참 만에 번쩍번쩍하는 좋은 금도끼를 가지고 나와서, “네게 이것이냐?” 고, 물으므로 나무꾼은 정직하게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들어가더니 한참 만에 이번에는 좋은 은도끼를 들고 나와서 이것이냐고 물었으므로 또, “그것도 아니올시다.”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세 번째 또 들어가더니 한참 만에 이번에는 보통 쇠도끼를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나무꾼은 그제야, “예예, 그것이 제 것이올시다.”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물귀신은 나무꾼의 마음이 정직한 것을 기특히 여기고, 그 금도끼 은도끼까지 모두 내주었습니다.
마음 정직한 나무꾼이 은도끼 금도끼를 얻어서 수가 난 것을 보고 샘 잘내는 친구 한 놈이 그 길로 자기 집 도끼를 들고 연못가로 뛰어가서 일부러 도끼를 연못물 속에 던져 넣었습니다.
이번에도 물귀신이 나와서 도끼를 잃어버렸단 말을 듣고 다시 들어가더니, 번쩍번쩍하고 좋은 금도끼를 들고 나와서, “네게 이것이냐?” 하였습니다.
“예, 그것이 제 것이올시다.” 하고, 두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어여쁜 물귀신은 눈을 크게 뜨고, “예끼 못된 놈.” 하고 금도끼를 주지도 않고 그냥 물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갔던 도끼만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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