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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게더시리즈는 주인공의 이름인 ‘보(Bo)’와 ‘투게더(Together)’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보’에는 ‘알릴 보(報)’와 ‘보호할 보(保)’의 의미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 이름에는 소중한 가치를 곱고 반듯하게 전하고자 하는 온보의 바람이 깃들어 있습니다. 신간의 제목인 더베리캐슬은 보게더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보게더의 세상 속에서 서로 다른 모습과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함께함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부드럽게 어우러지면서도 단단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힘, 그것이 바로 온보가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국에서 엮은 조화로운 이야기들이 국경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에도 따뜻하게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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