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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을 보는 방법 1장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참새 윤동주 |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 산 샘물 권태응 | 겨울 윤동주 | 눈은 눈은 서덕출 | 바다 오정환 | 장맛비 갠 날 권태응 | 별똥 정지용 | 산유화 김소월 | 귀뚜라미 소리 방정환 | 구름을 보고 권태응 | 병아리 윤동주 | 가는 비 오장환 | 조개껍질 윤동주 | 호수 1 정지용 2장 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삼형제 눈 내리는 밤 강소천 | 눈 감고 간다 윤동주 | 봄 편지 서덕출 | 형제별 방정환 | 영어공부 김 응 | 오줌싸개 지도 윤동주 | 봉선화 서덕출 | 바람 정지용 | 빗자루 윤동주 | 여름비 방정환 | 밤 시계 서덕출 | 수염 오장환 | 비 오는 날 김 응 | 서시 윤동주 | 굴뚝새 정지용 3장 해야 해야 나오너라 귀뚜라미와 나와 윤동주 | 오근자근 권태응 | 칠석 밤 서덕출 | 아기의 새벽 윤동주 | 편지 오장환 | 친구 김 응 | 해야 해야 나오너라 미상 | 해바라기 얼굴 윤동주 | 다리 최승호 | 잠꼬대 김옥애 | 도토리들 권태응 | 편지 윤동주 | 개미 김소월 | 널 뛰는 노래 서덕출 | 추석날 권태응 4장 넓고 넓은 밤하늘에 누가 누가 잠자나 반딧불 윤동주 | 할아버지 정지용 | 땅감나무 권태응 | 늙은 잠자리 방정환 | 눈 뜨는 가을 서덕출 | 정거장 오장환 | 누가 누가 잠자나 목일신 | 좋겠다 서정숙 | 감자꽃 권태응 | 부엉새 김소월 | 햇빛·바람 윤동주 | 해바라기 씨 정지용 | 기러기 오장환 | 눈송이 펄펄 남대우 | 오리 권태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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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따라 쓰기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글쓰기 힘을 키워요!
짧은 시 속에서 어휘력,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자랍니다. 동시는 짧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이 숨어 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맑은 시선, 가족과 친구를 향한 다정한 마음, 계절과 생명이 전하는 작은 기쁨이 한 편의 동시 안에 반짝이지요. 『하루 한 편 바르고 예쁜 동시 따라 쓰기』는 그 반짝임을 ‘손으로 쓰는 시간’ 속에 고스란히 담아 주는 책입니다. 하루 한 편씩 따라 쓰다 보면, 아이는 시인의 말을 빌려 세상을 더 세심하게 바라보고, 자기 마음을 더 고운 언어로 다듬게 됩니다. 아이들은 시를 소리 내어 읽고, 그림을 보며 상상하고, 낱말 풀이를 통해 언어의 의미를 배우며, 마지막에는 한 글자씩 또박또박 따라 씁니다. 이 반복 속에서 자연스럽게 읽기 집중력, 어휘력, 문장 감각이 자라고, 무엇보다 ‘시가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스스로 발견하게 됩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겁내지 않도록 쉽고 정확한 해설을 덧붙였고, 작품마다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짧은 안내를 더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한 권을 끝까지 채워 나간 뒤에는, 단순한 시집이 아니라 아이의 글씨와 마음이 담긴,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언어·정서 성장을 돕는 동시 따라쓰기 활동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해요! 돌봄교실이나 방과후 활동에서도 『하루 한 편 바르고 예쁜 동시 따라 쓰기』는 훌륭한 학습 도구가 됩니다. 아이들이 시를 읽고 따라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장 감각, 읽기 집중력을 기를 수 있으며, 손글씨 습관과 마음의 성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읽고 쓰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단순한 필사를 넘어 공동체 안에서 감성과 언어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