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 08
1장. 삶이란 영화의 한 장면 엄마, - 20 아빠, - 22 잊고, 잃고, 앓고 - 24 가라 - 25 풍경 사이 너머 - 26 해방 - 27 가능성 - 29 벼랑 끝 - 30 겁 없는 강아지 - 32 소설 속 주인공 - 34 낭만 - 36 어떻게 - 37 반감 - 39 나란 사람 - 40 여백 - 42 소시오패스 - 44 망상 - 46 악당 - 48 담배 - 50 정리된 서랍 - 52 우물 - 54 동네 - 56 인연 - 57 미라 - 58 허망 - 60 연민 - 61 연기 - 62 공조 - 64 지독한 현실 - 66 욕심 - 67 버림받은 아이 - 70 음지의 꽃 - 72 이상한 애들 - 75 25살 - 77 인생 - 79 어쩌면 - 81 살다 보면 - 82 2장. 내게 사랑이란 이별이란 정의 - 86 순간 - 88 사랑이란 - 90 이름 - 92 낭만적인 사랑 - 93 중심 - 95 탐구 - 96 겨울에 쓴 사랑 - 98 사랑의 연습 - 100 중독 - 102 사랑의 바보 - 104 유일 - 106 버팀목 - 108 계절 - 110 추락 - 112 만개 - 114 이별의 잠식 - 116 안녕이란 말 - 119 연인 관계 - 120 녹는점 - 122 가야 할 길 - 124 슬프지 않은 이별 - 126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 128 3장 당신도 나와 닮았다면 살자 - 134 도망가자 - 137 책임감 - 138 연꽃 - 139 희미한 별 - 140 무의미함 - 143 찬란해질 시간 - 144 아프지만 마 - 146 오늘 밤 - 147 잘될 거야 - 149 사람과 환경의 관계 - 152 닮은 우리 - 154 걱정과 고민 - 156 너의 존재 - 157 다 큰 어른 - 159 삶, 경험, 빛 - 160 동반 - 162 믿음 - 164 척척박사 - 166 비가 오는 날 - 168 마음의 여유 - 170 외면 - 172 시야 - 174 괜찮지 않아 - 176 자초한 길 - 178 비처럼 내리는 꽃 - 180 4장. 힘을 뺀 채 살아가기 나는 해낸다 - 184 모형 - 187 사람 - 188 후회 - 190 실패한 작가 - 192 지우개 - 194 우리가 진짜 힘든 이유 - 196 잃어가는 연습 - 198 말의 힘 - 200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 - 202 나의 삶 - 204 대신 살아갈 수 없기에 - 206 난생처음 - 208 중위소득 - 210 잊지 말아야 할 진실 - 214 새로운 안식 - 216 실행 - 218 술 - 220 포기 - 222치 매 - 224 대화 - 226 현재 - 227 사랑 - 229 인간관계론 - 230 처방 - 231 약속 - 232 잘 살아 - 234 |
이종혁
산배의 다른 상품
|
악당은 지구에서 만들어 낸 가장 아픈 사람들이 아닐까.
잘못’만 인정을 받아, 모두에게 비판받고 서서히 영웅에게 죽어 가 잊히는 존재 --- 「악당」 중에서 가능성 없는 희망이 여러 번 삶을 훼방했기에, 더 이상 포기하지 말란 암묵적인 신호가 때론 괴롭고 두렵게 느껴진다. --- 「가능성」 중에서 힘든 날도 있고, 무너져 내릴 날도 있는 거겠지. 살다 보면 행복한 날도 있고, 괜찮아질 날도 있는 거겠지. 살다 보면 이와 같은 헛된 수식어를 꺼내지 않아도 될 날이 오겠지. 그래 살다 보면. --- 「살다 보면」 중에서 맞닿은 인연으로 질식하길 반복, 정말 지친다. 사람도, 삶도. “당신도 그럴까, 나도 당신께 그런 존재일까, 우리가 원하는 건 서로에 대한 해방일까.” --- 「해방」 중에서 너만의 삶과 무대를 잘 꾸려 나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인생으로 기록되길 바랄게. 방청객 한 명, 나는 끝까지 손뼉을 치며 당신을 기억하고, 다음에 또 만나길 기약할게, 약속. --- 「약속」 중에서 |
|
삶이란 연속적인 고통을
행복으로 바꾸는 과정 『내가 사랑한 것 중에 왜 나만 없을까』 도서는 ‘우울’, ‘사랑과 이별’, ‘위로와 용기’, ‘조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과 필요한 말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 도서이다. 산배 작가는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삶을 깊게 탐구하고, 미래를 멀리 바라보며 글을 집필한다. 이번 책에는 우울한 삶을 문학적으로 표현하였기에, ‘자신의 아픔이 누군가에게 위로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행복한 순간보다 불행한 순간을 더 많이 겪는 듯하다. 하지만, 이러한 삶의 요소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항상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기 쉽다. 그렇기에 이번 책을 찬찬히 읽으며 삶에 대한 방황을 잠시 멈추고, 지난 아쉬운 순간은 용서하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걱정을 덜어 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