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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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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쏙쏙 시리즈
소리, 색, 손끝, 표정, 이야기까지. 아이의 다섯 감각이 깨어나는 순간, 한글은 더 이상 ‘공부’가 아니라 ‘놀이’가 됩니다. 한글이 쏙쏙 시리즈는 ‘입모양-소리-글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아이 스스로 ‘한글의 원리’를 깨닫도록 돕는 오감 통합형 한글 워크북입니다. 우리 아이 한글공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한글이 쏙쏙』 시리즈는 ‘놀이가 공부로 이어지고, 공부가 다시 놀이로 이어지는’ 진짜 ‘첫 한글’의 경험을 만들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일은 어느 집이든 가장 많은 고민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무작정 따라 쓰게 하기엔 지루하고, 연령에 맞지 않는 교재는 금세 흥미를 잃습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스스로 즐기며 배울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품습니다. 이 시리즈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놀면서 배우는 한글 2년간 4만 명의 엄마들에게 꾸준히 선택받아온 ‘서후맘’의 실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보고, 듣고, 만지고, 붙이고, 칠하는 오감 학습)으로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놀이처럼 가볍게 시작하지만, 아이는 어느새 한글의 기본 원리를 스스로 깨닫습니다. 특히 각 권은 기역-니은-디귿처럼 한 글자군에 집중해 초보 아이도 부담 없이, 또렷하게 글자 구조를 익히도록 설계했습니다. 글자를 따라 긋고, 모양을 관찰하고, 사물과 연결하며 ‘한글이 어렵다’라는 선입견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쌓아 가는 첫 학습 경험을 만듭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지도 포인트와 활동 흐름을 정리해 부모의 안내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가정도 이 워크북만 있으면 아이와 함께 ‘즐겁고 자연스러운 학습 리듬’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먼저 하고 싶다고 말하는 한글공부 『한글이 쏙쏙』은 단순히 글자를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아이의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일으키고, 자신의 힘으로 한 글자를 완성해보는 작은 성취를 통해 배움에 대한 첫 자존감을 키우는 책입니다. 아이의 첫 배움이 따뜻하고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을 가장 정직한 방법으로 담아낸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