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주문관련 공지
안녕하세요.
한 번에 5개 이상 주문 시, 합포장 및 단가 문제로 인해
부득이하게 주문이 취소 처리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번에 5개 이하로 주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1. 삼국사기 권 제23 : 백제본기 제1
2. 삼국사기 권 제24 : 백제본기 제2 3. 삼국사기 권 제25 : 백제본기 제3 4. 삼국사기 권 제26 : 백제본기 제4 5. 삼국사기 권 제27 : 백제본기 제5 6. 삼국사기 권 제28 : 백제본기 제6 7. 삼국사기 권 제29 : 연표 상 8. 삼국사기 권 제30 : 연표 중 9. 삼국사기 권 제31 : 연표 하 10. 삼국사기 권 제32 : 잡지 제1 11. 삼국사기 권 제33 : 잡지 제2 12. 삼국사기 권 제34 : 잡지 제3 13. 삼국사기 권 제35 : 잡지 제4 14. 삼국사기 권 제36 : 잡지 제5 15. 삼국사기 권 제37 : 잡지 제6 16. 삼국사기 권 제38 : 잡지 제7 17. 삼국사기 권 제39 : 잡지 제8 18. 삼국사기 권 제40 : 잡지 제9 19. 삼국사기 권 제41 : 열전 제1 20. 삼국사기 권 제42 : 열전 제2 21. 삼국사기 권 제43 : 열전 제3 22. 삼국사기 권 제44 : 열전 제4 23. 삼국사기 권 제45 : 열전 제5 24. 삼국사기 권 제46 : 열전 제6 25. 삼국사기 권 제47 : 열전 제7 26. 삼국사기 권 제48 : 열전 제8 27. 삼국사기 권 제49 : 열전 제9 28. 삼국사기 권 제50 : 열전 제10 |
|
을지문덕은 그 가문의 계보가 자세하지 않다. 그는 자질이 침착하고 지략이 있었으며, 아울러 글을 지을 줄 알았다.
수 개황 연간에 양제가 조서를 내려 고구려를 쳤는데, 이때 좌익위대장군 우문술은 부여 방면으로 나오고 우익위대장군 우중문은 낙랑 방면으로 나와 9군을 거느리고 압록수까지 이르렀다. 문덕은 왕명을 받고 수의 진영에 나와 거짓으로 항복했으니, 실제로는 그들의 허실을 살피고자 하는 것이었다. (중략) 우중문 등이 문덕을 억류해 두려 했는데 상서우승 유사룡이 위무사로 와 있다가 굳이 만류하므로, 우중문은 드디어 그의 말을 따라 문덕을 돌아가게 하였다. (중략) 우문술과 우중문 등은 이미 문덕을 놓쳐버리고 내심 불안하였다. 우문술은 군량이 다했다 하여 돌아가려 하였고, 우중문은 제안하기를 정예 부대로 문덕을 추격하면 성공할 수 있으리라 했는데, 우문술이 굳이 만류하였다. (중략) 문덕은 수나라 군사들에게 굶주린 기색이 있는 것을 보고 일부러 그들을 피로하게 하고자 매번 싸울 때마다 번번이 달아났다. 우문술 등은 하루에 일곱 번 싸워 모두 이기자 잦은 승리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데다, 또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밀려서 마침내 동쪽으로 진격해 살수를 건너 평양성에서 30리 떨어진 곳에 산을 의지하고 진을 쳤다. 이때 문덕이 우중문에게 보낸 시가 이러하다. 신통한 책략은 천문을 다 알았고 기묘한 작전은 지리를 통달하였다 싸움에 이긴 공로 이미 드높았으니 만족할 줄 알아 그만두기 바라노라 이에 우중문은 회답을 보내 문덕을 타일렀다. 문덕이 다시 사신을 보내 거짓 항복하고 우문술에게 청하기를 "만약 군사를 거두어 돌린다면 마땅히 왕을 모시고 황제가 계신 곳에 가서 조알하겠다"라고 하였다. (중략) 마침내 그 거짓 항복을 계기로 돌아가기로 하여 방형의 진을 치고 행군하였다. 이때 문덕이 군사를 내 사면에서 쳐들어가니 우문술 등은 한편 싸우면서 한편 행군하였다. 살수에 으르러 수나라 군사들이 절반쯤 건너는 중에 문덕이 군사를 진격시켜 그들의 후방 부대를 쳐서 우둔위장군 신세웅을 죽였다. 그러자 여러 부대가 함께 무너져 내려 걷잡을 수 없었다. --- pp.784-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