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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삼국사기 권 제23 : 백제본기 제1
2. 삼국사기 권 제24 : 백제본기 제2
3. 삼국사기 권 제25 : 백제본기 제3
4. 삼국사기 권 제26 : 백제본기 제4
5. 삼국사기 권 제27 : 백제본기 제5
6. 삼국사기 권 제28 : 백제본기 제6
7. 삼국사기 권 제29 : 연표 상
8. 삼국사기 권 제30 : 연표 중
9. 삼국사기 권 제31 : 연표 하
10. 삼국사기 권 제32 : 잡지 제1
11. 삼국사기 권 제33 : 잡지 제2
12. 삼국사기 권 제34 : 잡지 제3
13. 삼국사기 권 제35 : 잡지 제4
14. 삼국사기 권 제36 : 잡지 제5
15. 삼국사기 권 제37 : 잡지 제6
16. 삼국사기 권 제38 : 잡지 제7
17. 삼국사기 권 제39 : 잡지 제8
18. 삼국사기 권 제40 : 잡지 제9
19. 삼국사기 권 제41 : 열전 제1
20. 삼국사기 권 제42 : 열전 제2
21. 삼국사기 권 제43 : 열전 제3
22. 삼국사기 권 제44 : 열전 제4
23. 삼국사기 권 제45 : 열전 제5
24. 삼국사기 권 제46 : 열전 제6
25. 삼국사기 권 제47 : 열전 제7
26. 삼국사기 권 제48 : 열전 제8
27. 삼국사기 권 제49 : 열전 제9
28. 삼국사기 권 제50 : 열전 제10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48쪽 | 847g | 157*230*40mm
ISBN13
9788935651719

책 속으로

을지문덕은 그 가문의 계보가 자세하지 않다. 그는 자질이 침착하고 지략이 있었으며, 아울러 글을 지을 줄 알았다.
수 개황 연간에 양제가 조서를 내려 고구려를 쳤는데, 이때 좌익위대장군 우문술은 부여 방면으로 나오고 우익위대장군 우중문은 낙랑 방면으로 나와 9군을 거느리고 압록수까지 이르렀다. 문덕은 왕명을 받고 수의 진영에 나와 거짓으로 항복했으니, 실제로는 그들의 허실을 살피고자 하는 것이었다. (중략)

우중문 등이 문덕을 억류해 두려 했는데 상서우승 유사룡이 위무사로 와 있다가 굳이 만류하므로, 우중문은 드디어 그의 말을 따라 문덕을 돌아가게 하였다. (중략) 우문술과 우중문 등은 이미 문덕을 놓쳐버리고 내심 불안하였다. 우문술은 군량이 다했다 하여 돌아가려 하였고, 우중문은 제안하기를 정예 부대로 문덕을 추격하면 성공할 수 있으리라 했는데, 우문술이 굳이 만류하였다. (중략)

문덕은 수나라 군사들에게 굶주린 기색이 있는 것을 보고 일부러 그들을 피로하게 하고자 매번 싸울 때마다 번번이 달아났다. 우문술 등은 하루에 일곱 번 싸워 모두 이기자 잦은 승리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데다, 또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밀려서 마침내 동쪽으로 진격해 살수를 건너 평양성에서 30리 떨어진 곳에 산을 의지하고 진을 쳤다.
이때 문덕이 우중문에게 보낸 시가 이러하다.

신통한 책략은 천문을 다 알았고
기묘한 작전은 지리를 통달하였다
싸움에 이긴 공로 이미 드높았으니
만족할 줄 알아 그만두기 바라노라

이에 우중문은 회답을 보내 문덕을 타일렀다. 문덕이 다시 사신을 보내 거짓 항복하고 우문술에게 청하기를 "만약 군사를 거두어 돌린다면 마땅히 왕을 모시고 황제가 계신 곳에 가서 조알하겠다"라고 하였다. (중략) 마침내 그 거짓 항복을 계기로 돌아가기로 하여 방형의 진을 치고 행군하였다. 이때 문덕이 군사를 내 사면에서 쳐들어가니 우문술 등은 한편 싸우면서 한편 행군하였다. 살수에 으르러 수나라 군사들이 절반쯤 건너는 중에 문덕이 군사를 진격시켜 그들의 후방 부대를 쳐서 우둔위장군 신세웅을 죽였다. 그러자 여러 부대가 함께 무너져 내려 걷잡을 수 없었다.

--- pp.784-785

추천평

오늘날 학사들과 대부들이 오경이나 제자의 서책과 진 · 한시대 이래의 역대 중국 사서에는 간혹 넓게 통달해 자세히 말하는 이가 있지만, 우리 나라의 일에 이르러서는 갑자기 망연해져서 그 시말을 알지 못하니 매우 한탄할 일이다. 하물며 저 신라와 고구려와 백제는 나라의 기업을 열고 솥의 세 발처럼 서서 예로써 중국과 교통할 수 있었기 때문에, 범엽의 <한서>와 송기의 <당서>에는 모두 삼국의 열전이 실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경우 중국의 일은 자세히 하고 외국의 일은 간략히 하여, 삼국의 사실이 다 갖추어 실리지 못하였다. 또한 <고기(古記)>는 문자가 거칠고 졸렬하며 사적이 빠지고 없어져서, 임금의 선악과 신하의 충사와 나라의 안위와 인민의 치란을 다 드러내어 권계로 드리우지 못한다. 이제 마땅히 박식하고 뛰어난 재사를 얻어 일가의 역사를 이루어 만세에 전해 해와 별처럼 밝게 할 일이다.
--- 김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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