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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 책을 펴내며┃“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광양시대!’ 불러오겠습니다.”…이충재
ㆍ추천사 1┃“말보다 실천을 앞세우고,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사람”…권노갑 ㆍ추천사 2┃“‘무(無)에서 유(有)’를 만든 주인공입니다.”…김동명 ㆍ추천사 3┃“대의민주주의를 잘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입니다.”…임혁백 이충재의 My Way “광양 토박이 이충재입니다.” step1 56년 내내 ‘가냥광양 사람’ step2 후회 없는 공직의 시간 step3 내 인생, 최고의 서포터즈 step4 나의 길은 지역운동가의 길 제1부 광양! 정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 시민이 바라는 광양의 내일, 시민이 바라는 시장의 역할 “광양 성장 정체의 걸림돌은 무엇인가?” “도시의 성장은 무엇으로 견인되는가?” “광양의 차별화는 무엇인가?” “광양의 AFTER 30년을 내다본다면?” “‘시장’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50대 자영업자 / 이나임(에스테틱 숍 운영) 60대 중소기업인 / 이영수(가명. 건설업체 대표) 50대 근로자 / 김유영(포스코 협력사 노조위원장) 10대 청소년 / 황산해(광양고등학교 2학년) 20대 청년 / 강인균(종합여행사 여행플래너) 이현민(여행사 대표) 30대 전세 사기 피해 청년 / 황순원(직장인, 광양시 전세사기비상대책위원장) 남소라(외식사업 자영업자) 제2부 광양! 남해안 중심도시로의 비전 세우겠습니다 불빛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 “광양항! 이대로 둘 순 없습니다.” 철강산업의 대전환과 주택단지 이전 있는 것이라도 제대로 살리자 신뢰 잃은 인사 불신, 해법은 있다 국립노치원 설립, 절실하다 ‘홍보(PR)’! 성공하는 지자체의 견인차다 캠퍼스 유치야말로 인재 잡는 선순환 시스템 ‘생활민원기동대’ 반드시 필요합니다 4계절 온화한 광양, 생활체육 메카로 ‘딱’ 축제를 전면 개편합시다 여순광! 공동체시대를 주도하자 방산·우주산업 벨트! 광양만권 허브는 따놓은 당상 세계힙합월드리그로 광양을 K-컬처 인재양성 메카로 산업현장, ‘정교한 외과수술’이 필요하다 이제부터는 아트(art) 광양! 워케이션 거점 마을, 어떤가요? 산업·문화와 맞닿는 교육 생태계 백운산! 지금 이대로, 생활스포츠 성지로 전세 사기, 법률자문단으로 대응하자 농어촌의 지속 가능, ‘기본소득’에서 찾자 교통이 곧 도시의 행복이다 제3부 광양! 시민이 주인입니다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청렴한 행정, 투명경영은 기본입니다.” ‘시민주권 시대’를 열자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함께 가는 길 태어나서 청년자립까지의 해법 시안견유시豕眼見惟豕, 불안견유불의佛眼見惟佛矣. 한 달에 하루, 얼굴 마주보기 소외되는 이웃은 없어야 한다 바구니 들고 시장으로 간다 “사회적 합의를 이끌겠습니다.” 이충재가 ‘내일’이라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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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광양시대!’
불러오겠습니다” ‘시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지만, 어느 누구도 쉽사리 답을 제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잘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시민의 바람과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행정구역 및 공무원 관리, 지방세 부과·징수, 예산 편성·집행, 재산관리, 교육·문화·예술 진흥, 주민등록 관리, 주민복지 증진, 산업 진흥, 지역개발, 국제교류 등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사무를 관장합니다. 지금 16만 광양시민들은 일 잘하라고 선출한 시장을 비롯한 광양의 정치인들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질문하고 있습니다. 우리 광양은 광양제철소 건설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개발 이후 지난 30여 년간 지역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지 못했습니다. 1995년 광양군과 동광양시가 통합된 지 3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동서지역 간의 갈등도 잔존합니다. 인근 도시들의 지역 발전과 관광산업 확장 그리고 세계적인 캠페인을 주도하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면서 상대적 소외감을 느낀다는 하소연을 하기도 합니다. 시민들은 지방정치인들이 거시적 안목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지혜를 모으고, 중앙정부를 움직여 지역의 재도약을 시켜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임기 내내 독선과 무능, 부패로 일관하다 12. 3 내란으로 탄핵된 윤석열 정부에 이어 집권한 이재명 정부에서 정부의 역할과 국가원수의 리더십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민으로서의 삶을 몸소 살아왔고, 사회운동을 하면서 세상의 변화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누구 못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통령직에 이르기까지 이 대통령의 철학과 신념은 오로지 국민을 향해 있었기에, 출세와 권력만을 추구하는 여느 정치인과는 다른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 광양도 오로지 시민을 위하고, 지역의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는 리더가 시를 이끌어야 합니다. 광양시민들은 제2의 성남 같은 지방자치단체 행정을 누릴 자격이 충분합니다. 이런 시대적 요청과 함께 저는 광양시의 오늘과 내일을 말하는 ‘남해안 중심 도시 광양, 이충재가 리뉴얼 합니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저의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적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성장 전략과 주민복지, 서민과 미래세대에 대한 애정, 소상공인과 농촌을 살리고자 하는 의지, 교육·문화·생활체육의 발전, 유능한 행정조직을 위한 복안 등이 두루 담았습니다. 위정자 같은 시장이 아닌, ‘지역운동가’ 같은 시장을 꿈꿉니다. 시민들이 바라는 원칙과 실용이 조화를 이룬 행정, ‘우리 지역에 저런 시장도 있구나’ 하는 기대감과 효능감을 느끼는 광양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광양시대’를 불러올 수 있도록 저 이충재가 내민 손을 꽉 잡아 주십시오. - 2025. 12. 10 광양의 내일을 준비한 이충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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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실천을 앞세우고,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사람”
산업과 항만, 도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광양은 새로운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역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다시 세워야 하는 이 시기에, 광양의 내일을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온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이충재 김대중재단 광양지회장입니다. 이충재 지회장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삶의 중심에 두고, 56년 동안 광양과 함께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 시간이 쌓아 만든 신뢰와 무게는 지역에 뿌리내리고 시민과 함께 걸어온 이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게 ‘광양 사람’이라는 정체성은 단순한 출신이 아니라 공동체를 향한 책임과 약속을 의미합니다. 그는 공직과 시민사회, 노동 현장을 두루 거치며 항상 사람의 목소리를 먼저 들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주장보다 그 뒤에 있는 시민의 형편을 살피는 태도는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가 일하는 방식은 단순하지만 일관됩니다. 직접 보고, 사람을 만나고, 문제를 끝까지 확인하는 것. 맡은 일의 크고 작음을 떠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묵묵히 해내는 모습에서 그의 성품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충재 지회장이 보여온 한 가지 태도를 특히 높이 평가합니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고,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필요할 때는 의견을 분명히 밝히되, 결정을 내릴 때는 군더더기 없이 행동으로 책임을 지는 모습은 신뢰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공약집이나 정책자료집이 아닙니다. 광양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시민과 함께 그려낸 발전 비전이자,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광양발전 로드맵입니다. 산업과 항만, 교육과 문화, 생활 기반 등 광양의 핵심 과제를 다루는 제안들은 모두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시민과 나눈 깊은 고민의 결과입니다. 저는 신뢰를 담아 이충재 지회장의 저서를 시민 여러분께 권합니다. 그의 걸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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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에서 유(有)를’ 만든 주인공입니다.”
같은 길을 함께 걸어온 이충재위원장이 새로운 광양시 역사를 만들고자하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두 팔을 벌려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한 시절 동료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든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는 일찌감치 10대 후반에 공무원의 길에 들어섰지만 전공노가 없던 시절 동료들의 직장생활을 보다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분위기로 조성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공무원노조 탄생의 산파역할을 했습니다. 이어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상임부위원장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 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해왔으니 그야말로 개인의 영달이 아닌 오로지 동료들과 국민을 위해 오랜 시간을 바친 일꾼입니다. 우리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노동자들과 우리에게 지워진 역사적 사명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하여 장구한 시일에 걸쳐 조직적 통일을 바탕으로 자유, 민주 노동운동의 발전을 위해 줄기차게 매진해 왔습니다.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환경과 국민 일반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국민경제의 균형된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내일의 광양시를 이끌어갈 수장은 광양시민은 물론이고 대시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시행정을 이끌어가는 공무원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눈을 맞춰가며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합니다. 지난 36년간 공무원과 국민을 위해 일해 온 이충재 위원장이라면 수장이 될 충분한 자격이 있고 그의 리더십과 마인드라면 광양의 미래는 ‘광양’이라는 이름이 지닌 ‘밝고 따뜻한 햇살’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치는 이상을 말하지만 실천을 통해 현실에서 완성된다고 합니다.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각 지역리더들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현할 때 정부가 설계한 정책의 효용도 극대화될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자신이 준비하고 모색하고 실행으로 옮기고자 하는 광양시의 오늘과 내일을 담은 이 한 권의 책을 쓰고자 장시간에 걸쳐 애쓴 이충재위원장의 변함없는 노력과 열정에 갈채를 보냅니다. 광양시민 여러분! 이충재위원장과 함께 더 빛나는 광양을 만들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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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민주주의를 잘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입니다.”
‘이충재’님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그 누구보다도 빨리 정확하게 듣고 그 목소리에 대한 답을 빨리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기성 정치인이 아닌 55년간 광양 시민으로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또 공직 현장의 공무원으로 다년간 일한 경험자로서 그가 시장이 되어 일하겠다고 뜻을 전했을 때 ‘이충재’라는 사람이야말로 대의민주주의를 잘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년 전 저는 〈민주주의의 발전과 위기〉라는 책을 통해 “대의민주주의는 아테네의 고전적 직접 민주주의를 모방한 것이 아니고 근대 시민들이 새롭게 발명한 민주주의다.”라고 말했습니다. 선거라는 수단을 통해서 시민들의 집단의사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대표를 통해 그 집단의사를 간접적으로 실현하려는 제도로 18세기 이래 최고의 정치제도 혁신이라는 관점에서입니다. 아니, 18세기뿐 아니라 지난 천 년(1000~1999) 사이에 일어난 가장 빛나는 민주주의의 제도적 혁신입니다. 곱게 자란 나무는 늘 보살핌을 필요로 합니다. 욕심이 많은 나무는 주변의 나무보다 빨리 커서 열매를 많이 맺고자 주변의 나무를 자라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이충재’라는 사람이 살아온 이력은 혼자서만 잘 크려고 아등바등하며 욕심내는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곁에 있는 사람들은 늘 소시민들과 현장에서 일 하는 공무원들이었습니다. 그들을 위한 ‘동행’을 자청해 온 인물입니다. 그러니 그가 광양의 일꾼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걷는 길이야말로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길이 아닐까요? 저는 민주당 22대 국회의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일한 바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갈등을 규칙과 과정에 의해 규제하고 처리합니다. 하지만 갈등이 ‘궁극적으로,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갈등은 다만 정해진 기간 동안 시민들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잠정적으로 중단되는 것이죠. 이렇듯 갈등을 잠정적으로 중단시킴으로써 평화를 유지시키는 비밀병기가 바로 투표용지라는 ‘종이 돌(paper stone)’입니다. 기대하건대 앞으로 다가오는 민선 9기 지방선거에서 광양시민 ‘이충재’가 광양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길 응원합니다. -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