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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외서 Though Flowers Fall I Have Never Forgotten You(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정호승
서울셀렉션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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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좋아헌책싫어
판매자 평가 4 1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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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외서 소개

책소개

목차

A Word from the Poet 시인의 말

Part 1

To Daffodils 수선화에게
Flower-Falling Evening 꽃 지는 저녁
The South Han River 남한강
Hanging a Wind-Chime 풍경 달다
About a Beach 바닷가에 대하여
Snail 달팽이
Ants 개미
The Well 우물
For Chopped Octopus 산낙지를 위하여
Sehando: Winter Landscape 세한도
Sudeok-sa Temple Station 수덕사역
Insu Peak 인수봉
No Memories 추억이 없다
A Train 기차
Spring Snow 봄눈
Responsibility of a Kiss 키스에 대한 책임
Love 사랑
For a Reed 갈대를 위하여
A Rouge-Stained Cigarette Butt is Sexy 루즈가 묻은 담배꽁초는 섹시하다
Tattered Stars 누더기별
Ignorance 모른다


Part 2

Spring Rain 봄비
Adoption 입양
The River 강물
Dear My Love 애인이여
To a Leaf 잎새에게
The Heart’s Desert 마음의 사막
Dawn Prayer 새벽 기도
I Will Give You All 모두 드리리
To You 당신에게
Reasons 까닭
The Heart inside My Heart 내 마음속의 마음이
Waiting 기다림
Sleeping Curled like a Prawn 새우잠
To the Bitter End 끝끝내
Concerning my First Kiss 첫키스에 대하여
Miracles 기적
In the Street 거리에서
Life-Sized Buddha 등신불
I’m Hungry 배가 고프다
I Weep Prostrate Before an Orchid 난(蘭) 앞에 엎드려 울다
A Single Log Bridge 외나무다리
Manggyeong Temple 망경사(望鏡寺)


Part 3

Icebound 결빙
The Air 허공
Earning my Keep 밥값
Resurrection 부활
Mother’s Milk 모유
Angels 천사
Crossing 고비
Passing a Ginseng Field 인삼밭을 지나며
Flower in Water 물의 꽃
Bullfight 투우
Snow-Damaged Trees 설해목
A Mirror 거울
Standing before a Notice Board 어느 벽보판 앞에서
Flowers 꽃
Stars Don’t Cry 별들은 울지 않는다
Bird-shit 새똥
The Water’s Shoes 물의 신발
Burdens 짐
Enough Unhappiness 충분한 불행
On Looking at Coffee Spilled on the Floor 바닥에 쏟은 커피를 바라보며
I’m Sorry 죄송합니다
Prejudice Regarding the Left 왼쪽에 대한 편견
The Sea’s Saints 바다의 성자


Part 4

Living like a Ruined Temple 폐사지처럼 산다
Runaway 도망자
A Paper Elephant 종이코끼리
Sad, Having no Enemy to Love 사랑할 원수가 없어서 슬프다
Huibang Falls 희방폭포
Silk Road 실크로드
In Seoguipo 서귀포에서
In Gampo 감포에서
The Day Snow First Falls 첫눈 오는 날
Knife Blades 칼날
Reeds Do not Weep at Dawn 갈대는 새벽에 울지 않는다
Grieve, the Savior Has Come 슬프다 구주 오셨네
Spider Lilies at Seonun-sa 선운사 상사화
Sudeok Inn 수덕여관
A Smile 웃음
Visit to Simujang 심우장에 가다
Rice Soup 국밥
The Other 타인
Seen from the Back 뒷모습
A White Heron 백로


Part 5

Bricks 벽돌
Stepping Stones 징검다리
Chair of Forgiveness 용서의 의자
For the Sake of Vanishing Things 사라지는 것들을 위하여
Identification Photo 증명사진
Water’s Flowers 물의 꽃
A Spider 거미
Epitaph for Birds 새들을 위한 묘비명
My Address Book 나의 방명록
A Night’s Plastic Greenhouse 밤의 비닐하우스
Yi Jung-seop’s Room 이중섭의 방
Dasan’s Tavern 다산 주막
Poetry Books 시집
A Snowy Path 눈길
Confessing to a Young Zelkova 젊은 느티나무에게 고백함
One Night Reading a Braille Poetry Book 점자시집을 읽는 밤
At Gwanghwa-mun Gate 광화문에서
Snowstorm 폭설
Bupyeong Station 부평역
Magnolia 목련
The Holy Grail 성배
Swamp 늪

Translators’ Note 번역자의 말

저자 소개1

정호승

 

鄭浩承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등이, 시선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등이, 시선집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등이, 동시집 『참새』, 영한시집 『부치지 않은 편지』,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모닥불』, 『기차 이야기』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소년부처』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김우종문학상,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언제나 부드러운 언어의 무늬와 심미적인 상상력 속에서 생성되고 펼쳐지는 그의 언어는 슬픔을 노래할 때도 탁하거나 컬컬하지 않다. 오히려 체온으로 그 슬픔을 감싸 안는다. 오랜 시간동안 바래지 않은 온기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의 따스한 언어에는 사랑, 외로움, 그리움, 슬픔의 감정이 가득 차 있다. 언뜻 감상적인 대중 시집과 차별성이 없어 보이지만, 정호승 시인은 ‘슬픔’을 인간 존재의 실존적 조건으로 승인하고, 그 운명을 ‘사랑’으로 위안하고 견디며 그 안에서 ‘희망’을 일구어내는 시편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였다. ‘슬픔’ 속에서 ‘희망’의 원리를 일구려던 시인의 시학이 마침내 다다른 ‘희생을 통한 사랑의 완성’은, 윤리적인 완성으로서의 ‘사랑’의 시학이다. 이 속에서 꺼지지 않는 ‘순연한 아름다움’이 있는 한 그의 언어들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148*210*20mm
ISBN13
9791189809881

출판사 리뷰

마음을 울리고, 눈을 밝히며,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시

인간 본연의 외로움, 슬픔, 기다림, 사랑, 고통을 노래하는 정호승의 시는 10대부터 60-70대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아 왔으며, 노래로 만들어진 시만 60여 편에 이른다.
그렇다고 정 시인의 시가 쉽고 대중적인 것만은 아니다. 번역가의 말을 빌리자면 ‘기쁨과 슬픔이 불가분하게 얽힌 인간 존재의 역설을 향한’ 그의 탐구는 ‘때로는 난해하지만 마음을 울리고, 눈을 밝히며,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탐구의 여정에 동참한 많은 독자들은 그 안에서 엄혹한 현실에도 부서지지 않은 위안과 희망을 발견했다.

시는 읽는 이의 것

두 번역가의 노력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에 힘입어, 정호승의 시는 이제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청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정 시인의 40여 년 시 세계가 고스란히 담긴 220편의 시가 두 권의 시집에 나뉘어 실리는데, [Though Flowers Fall I Have Never Forgotten You]가 그 두 번째 책이고, 첫 번째 책이 함께 출간된 [A Letter Not Sent]이다.
정호승은 시가 시인이 아닌 독자의 것이라고 믿는다. 자신은 다른 사람이 써야 할 시를 대신해서 쓴 것이며, 따라서 이 시집을 읽는 독자는 스스로가 쓴 시를 읽는 것이라고 한다. 외국 독자들의 시선을 통해 그의 시가 또 어떻게 새롭게 쓰여지고 읽힐지 기대된다.

Farewell, my dear, may you walk alone down the dawn paths of this age, encounter the freedom

of love and death, into the icy river winds, without even a tomb, into the fierce blizzards,

without even a song, may you go flowing, flowing like a petal.

Your tears will soon become a stream, and your love will soon become a song,

so farewell now, little bird of tears, flying with mountains held in your beak;

fly on, my dear, and do not look back.

- excerpt from “A Letter Not 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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