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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씨앗을 믿는다는 것
선택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고른 나를 믿고 이후를 살아가는 일이다. 씨앗 하나를 고르고 끝까지 돌보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 선택한 것을 믿고 가꿔 보는 경험이 아이를 어떻게 단단하게 만드는지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
2026.01.13.
유아 PD 송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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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 G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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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이 ‘선택’한
따뜻한 감성 그림책 《선택을 심어요》를 만나 보세요! 《선택을 심어요》는 2025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Amazing Bookshelf 수상작이에요. Amazing Bookshelf는 국제 아동출판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도서전인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그림책에 주어지는 상이에요. 그림책 분야에서 예술적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상이지요. 《선택을 심어요》는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해야만 하는 ‘선택’에 대한 그림책이에요. 작가 가오이러가 만든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단발머리 캐릭터와 맑고 깨끗한 수채화 일러스트는 보는 이를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작가는 ‘선택’이라는 추상적 주제를 화분이라는 구체적 이미지로 표현했어요. 주인공이 자신의 화분을 신중히 고르고, 정성스럽게 키우는 모습을 통해 선택의 중요성과 책임감까지 잘 표현하고 있지요. 이 화분은 자라나 어떤 모습을 하게 될까요? 자신의 선택을 소중히 여기는 주인공을 응원해 주세요! 믿고 읽는 번역가 황석희가 선택하고 번역한 그림책! ‘선택’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황석희 번역가는 〈아바타: 물의 길〉, 〈보헤미안 랩소디〉, 〈하데스타운〉,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수많은 영화와 뮤지컬, 연극을 번역해 왔어요.《선택을 심어요》는 황석희 번역가가 그동안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번역한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마다 짧고 함축적인 글을 담았지요. 황석희 번역가는 이 책을 읽을 어린이 독자, 책을 읽어 줄 부모님, 그리고 선택을 어려워하는 모든 독자들을 생각하며 원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적합한 단어와 문장을 사용해 한 줄 한 줄 정성껏 글을 옮겼어요. 7살 딸을 키우는 아빠이기도 한 번역가의 따스한 마음과 응원이 담겨 있기에 이 책을 읽게 될 어린 독자들은 ‘선택’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자주적으로 해낼 거라고 믿어요. ▶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한국 독자 여러분들! 저는 이 책의 작가 가오이러입니다. 제 작품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뻐요. 처음에 피는 꽃이 비록 소박해 보일지라도, 우리가 내리는 모든 선택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결국 풍성함과 빛으로 가득 찬 열매를 맺을 거예요. 여러분의 빛나는 열매를 응원합니다. - 가오이러 (작가) ▶ 번역가의 말 한국 부모들은 사실상 정해진 길 위에 아이들을 올려두는 일이 많아요. 남들이 “이게 최고다, 최선이다”라고 하는 길 위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 중 하나는 때때로 아이가 어른보다 나은 선택을 할 때도 있다는 거예요.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훨씬 큰 가능성과 다양성을 품은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우리부터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아이도 자신의 선택을 믿고 가꾸는 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이 책의 아이처럼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그 선택을 믿는 아이는 훨씬 유연하고 단단한 아이로 자랄 거라고 믿어요. 정해진 길만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더 넓은 수만 가지 길을 보여 주세요. - 황석희 (번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