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나를 키운 것의 팔 할은
내란의 밤, 우리를 구원한 것은 십 남매 중 아홉째 내가 존경하는, 나를 사랑하는 불같은 여름 철판, 얼음장 같은 겨울 철판 2부. 사람을 살리는 정치 라면 한 봉지 준 적 있습니까? 하청노동자를 살리자 같이 좀 삽시다 하모니카와 청년의 눈물 전화번호 바꿀 수 없는 사연 3부. 나는 일할 때 힘이 난다 구청장 마트 습격 사건 골목까지 춤추게 하라 스쿼시와의 인연 나는 축구가 좋다 구청에서부터 좋은 일자리를 기업 정치의 그늘과 동네 목욕탕 엄마가 아프면 아이도 아프다 아이들이 코인노래방 말고 가고 싶은 곳 그 놀이터에 미끄럼틀이 없는 이유 4부. 국회에서 보낸 날들 따뜻함이 쌓여 정치가 된다면 국회에서 가장 많이 간 곳 미국에서 만난 버니 샌더스, 한국에서 만난 트럼프 서울대병원을 지키던 그 밤 5부. 울산의 미래 AI 시대와 일자리 바람이 일으키는 울산의 미래 잃어버린 이동권, 공공 교통은 가능하다 돌봄 도시 울산을 상상한다 시민에게 권력을 |
김종훈의 다른 상품
|
“정치가 우리에게 뭘 해줬습니까?” 노동자의 이 물음은 나를 늘 아프게 했다. 해고된 노동자의 삶을 지켜본 적이 있는가. 당장의 월급만이 아니다. 주택담보 대출 이자가 밀려오고, 보험료가 체납되면 병원에 갈 수가 없다. 신용도가 떨어졌다며, 일자리가 없어 안된다며 대출도 거절당한다. 어려운 노동자에게 손 내미는 곳이 없다면 정치가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면 했다. 그래서 ‘노동복지기금’을 구청장 1호 공약으로 준비했다.
--- 「하청노동자를 살리자」 중에서 ‘구청장 마트 습격 사건’ 2013년 한 언론 기사의 제목이다. 다시 보니 영화제목 같기도 하고, 내가 뭔가 대단한 일을 한 주인공 같기도 하다. 울산 동구에 기업형 슈퍼마켓이 기습적으로 들어설 때의 일이다. --- 「구청장 마트 습격사건」 중에서 그때 ‘학부모 반상회’를 시작했다. 첫해 동구에 있는 초등학교를 거의 다 다닌 것을 시작으로 아동 센터, 지역 교육 모임등을 다니며 3년 동안, 5백여 명이 넘는 학부모를 만났다. ‘교육 발전 대토론회’라는 큰 자리도 만들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지금 필요한 게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 요한가요?” --- 「아이들이 코인노래방 말고 가고 싶은 곳」 중에서 박근혜의 아킬레스건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와라! 최순실’ 구호로 피켓을 준비했다. 마침 자리가 좋았다.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본회의장에서 하는데, 무소속에 초선의원이고 의원 중에서 젊은 편이던 내 자리는 본회의장 맨 앞자리였다. 박근혜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자리였다. --- 「서울대병원을 지키던 그 밤」 중에서 정치는 질문을 놓지 않아야 한다. 평생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의 3대 산업을 성장시켜 온 노동자의 미래는 어떻게 할 것 인가? 변화하는 산업생태계에 적합한 인재는 어떻게 키울 것인가? 여성 일자리 최하위에 돌봄, 의료, 교육 등 사회 공공서비스 분야는 전국 꼴찌 수준인 도시를 그대로 둘 것인가? 그래서 나는 울산형 ‘경제 일자리 전략센터’를 상상한다. --- 「AI 시대와 일자리」 중에서 나는, 이 도전에서 더 큰 혁신을 이뤘으면 좋겠다. 울산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울산 시민 모두의 공유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역에서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면 그 이익도 지역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나. 울산시 공공 재생에너지 공사를 설립하는 것은 어떨까? --- 「바람이 일으키는 울산의 미래」 중에서 |
|
김종훈이 ‘한국의 맘다니’가 되길 바라며
김종훈의 꿈은 노동자, 서민들과 함께 꾸는 꿈입니다. 노동자가 마음 편히 일하고, 서민들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꿈입니다. 이 책은 그 꿈을 펼친 책입니다. 이 책은 시의원일 때든, 국회의원일 때든, 구청장일 때든 한결같이 노동자, 서민들과 함께 걸어온 김종훈이 울산을 새롭게 만들 청사진입니다. 세계 자본주의 심장 뉴욕에서 이민자의 아들 무슬림 맘다니가 무상 보육, 무상 교통 등의 공약으로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그의 무상 시리즈는 김종훈이 25년 정치의 길을 걸으며 외치고 있는 겁니다. 김종훈이 ‘한국의 맘다니’가 되길 바라며 책 ‘마음이 길을 만든다’를 추천합니다. - 권영길 (민주노총 초대 위원장. 민주노동당 초대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