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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인공지능이 자동차의 새로운 심장이 되다 1장. 혼돈의 시대, 테슬라 vs. 토요타 전쟁 ‘게임의 규칙’이 바뀌다 | 차원이 다른 경쟁 | 테슬라 vs. 토요타 | 세기의 미친 천재, 일론 머스크 | 오너가의 모범생, 토요다 아키오 | ‘사이버 세계’에서 ‘관성의 세계’로 | 테슬라의 자동차 설계 사상 | 토요타의 화혼양재 | 토요타의 미래 자동차 전략 | 차량용 OS ‘아린’ 개발 2장. 일론 머스크의 공장 철학 눈에 보이는 혁신, 공장 | 테슬라의 기가팩토리 | 자동차 제작 공정 | 혁명적인 생산 방식, 언박스드 프로세스 | 토요타의 SSC | 생선 뼈 형태의 공장 레이아웃 | 구조는 전략을 따른다 3장. 토요타의 EV 도전 테슬라에 도전하는 토요타 | 나는 낡은 사람이다 | 토요타 리콜 사태 | 토요다 아키오의 리더십 추락 | 토요타 전기차의 미래 | 자율주행 조립 라인 | 컨베이어 벨트가 사라진다 | 개발과 생산 부문 조직 통폐합 | 차량용 반도체 재고 유지 | 자동차 생산 방식의 진화 | 생산은 수비, 개발은 공격 4장. 중국 자동차 산업, 폭풍 성장의 비밀 제조업 판도를 바꾼 디지털화 | 중국식 ‘유사 오픈 아키텍처’ |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밀려난 이유 | 중국 기업의 테슬라 따라 하기 |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SDV |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IT 기업과 엔지니어들 | ‘셀 생산 방식’ 혁신 공장 | 간이침대 놓고 일하는 SW 개발자들 | 도전 정신 사라진 한국 자동차 산업 5장. BYD의 반격 동아시아판 자동차 삼국지 | 완강과 전기차 대전환 | 테슬라의 메기 효과 | BYD 창업자 왕촨푸 | 28세에 창업, 10년 뒤 글로벌 회사로 성장 | BYD, 배터리 회사에서 자동차 회사로 | 토요타마저 배우려 한 BYD의 ‘속도’ 6장. 전기차를 넘어 스마트카 시대로 샤오미와 화웨이 | 모터쇼의 아이돌 스타, 레이쥔 | 샤오미, 스마트폰 생태계와 전기차 연계 | 생산 방식의 차이: 자동화 vs. 인해전술 | BYD는 폐쇄형, 샤오미는 개방형 | 화웨이의 ‘플랫폼’ 전략과 3가지 협력 모델 | 플랫포머 | 가전제품을 넣은 중국 자동차들 | ‘속도’를 잃은 한국 기업 7장. 소프트웨어가 삼켜버린 자동차, SDV 소프트웨어로의 전환 | 자동차 제품개발 과정 | 설계 변경의 연쇄 효과 | ECU, 엔진제어장치에서 전자제어장치로 | 고급 차, 100여 개의 ECU 장착 | 인증시험 부정, 왜 일어나나? | 무선으로 SW 업데이트해 문제 해결 | 주행·제동·조향 기능 업데이트되어야 | HAL과 API | 일본, 텐스토렌트에 반도체 설계 기술자 파견 | 소프트웨어 퍼스트 | 중국, 정부 주도로 API 표준화 | 중국을 따라 배우는 일본 8장. 스마트카를 위한 모(母)생태계 ‘스마트카를 위한 모(母)생태계’ 형성을 알리다 | 모(母)생태계 | 소프트웨어 체인의 세상 | 이제 운전의 주체는 컴퓨터 | 자동운전과 자율주행 | 자동운전 2.0 시대 | 지평선, 폭스바겐 차량에도 SoC 공급 | 상하이, 중국 인공지능 연구의 메카 | 1시간 만에 1만 대 주문받은 전기차 | BYD, 수평 대향 엔진 개발 | 토요타의 중국 전략 | 한국도 중국 생태계 활용해야 9장. AI와 자동운전 자동차 산업의 대혁신, 인공지능 | AI, 기계공학의 환원주의 전복 | 자동운전 스타트업 CEO의 고백 | 테슬라의 선택 | 데이터로 인공 신경망 학습 | 모방 학습으로 ‘롱테일 문제’ 극복 | E2E의 한계 | 니오 월드 모델 | 중국의 자동운전 업체들 | 막대한 R&D 투자 | 집단적 진화, 무리 전략 | 중국 기업들과 손잡은 토요타 10장. 격변의 시대,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 승자와 패자, 예측은 빗나갔다 | 연구개발, ‘상공(논리)’과 ‘지상(물리)’의 융합 | 공장, 기본으로 돌아가라 | 상품, 중국발 표준이 세계를 덮친다 | 위기를 넘어 위대한 도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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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변화와 혼돈 속에 있다. 다양한 플레이어가 동시에 뛰어들고, 각국 정부의 규제까지 더해져 방향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이런 상황일수록 변화의 본질을 냉철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테슬라와 토요타의 대결은 이러한 혼돈의 시대를 상징한다. 한쪽은 기존 질서를 파괴하려 하고, 다른 쪽은 전통의 가치를 지키며 진화하려 한다.
--- p.46, 「1장 혼돈의 시대, 테슬라 vs. 토요타 전쟁」 중에서 “왜 100년 동안 같은 방식으로 차를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실제로 기가캐스팅은 신흥 전기차 메이커에게는 산업 표준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지금의 테슬라를 만들었다. 보수적인 자동차 산업에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역시 천재적인 이단아임에 틀림없다. --- p.58, 「2장 일론 머스크의 공장 철학」 중에서 토요타의 차세대 공장은 컨베이어 벨트 없이 전기차의 언더 보디가 자동으로 주행하는 형태다. 이것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의 독특한 특징을 이용한 생산 방식이다. 전기차에는 배터리가 존재하고 프런트, 리어 언더 보디에 미리 모터 등의 섀시 부품을 장착할 수 있다. 또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토요타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생산 공장에서 활용하고 자 한다. 즉 공장 내의 컨베이어 벨트를 없애고, 차량이 공장 내 에서 자율적으로 움직이면서 차량 조립을 완성하는 방법이다. --- p.78, 「3장 토요타의 EV 도전」 중에서 자동차에서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직감한 중국 기업들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2014년 알리바바와 상하이기차가 합작해 ‘인터넷 자동차’라는 신조어를 만들어가면서 테슬라와 같은 ‘스마트 차량’ 개발에 도전한다. 전통 자동차 메이커와 IT 기업 간의 분업화된 비즈니스 모델이다. 당시 상하이기차의 정보 시스템 책임자인 장신취안은 차량 개발 컨퍼런스에서 “이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SDV의 시대에 들어갔으며, 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연설했다. 즉, 중국은 2014년부터 SDV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테슬라 기술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 p.98~99, 「4장 중국 자동차 산업, 폭풍 성장의 비밀」 중에서 ‘316’이란 차량의 개발 계획을 접자마자 BYD는 새 모델 F3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BYD와 같은 신규 자동차 메이커에 우호적인 부품사는 거의 없었다. 협력을 거절하거나 터무니없는 단가 제시가 이어지자, 왕촨푸는 방향을 틀었다. “필요한 건 우리가 만든다.” 어느 날 토요타 코롤라 한 대를 통째로 분해해 바닥에 늘어놓고, 주로 배터리·전자 출신으로 자동차 경험이 거의 없는 관리자들을 불러 세웠다. “할 수 있겠다.” 싶은 부품을 각자 ‘찜’하게 했다. 그래서, 계기판·에어컨·백미러까지 하나씩 주인을 찾아갔다. 그렇게 BYD는 가능한 모든 부품을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흔히 BYD의 경쟁력이 수직계열화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BYD는 직접 부품을 만들어야 했고, 이것이 이후에 BYD의 강력한 경쟁력의 한 축이 된다. BYD의 강점은 위기를 곧 경쟁우위로 바꿔 낼 수 있는 저력에 있다. --- p.124~125, 「5장 BYD의 반격」 중에서 자동차가 소프트웨어가 정의된 차량으로 바뀌면 어떤 이점이 생길지 간단히 정리해 보자. 첫째, 소프트웨어 기능 개발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여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둘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분리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쉽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용이하게 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올릴 수 있다. 셋째, 소프트웨어를 통해 각 사용자에 대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자동차 메이커는 차량 판매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판매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지금 자동차 메이커는 이와 같은 SDV를 구현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 p.179, 「7장 소프트웨어가 삼켜버린 자동차, SDV」 중에서 우리는 흔히 지금의 자동차 산업을 두고 100년 만의 대전환기라고 이야기한다. 1908년 헨리 포드가 ‘T카’라는 대중적 자동차를 만들어 보급했다. 자동차가 처음 생길 당시에는 현대적 인도로도, 주유소도 없었다. 하지만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고속도로가 생기고, 교통신호 체계가 생기고 교통사고를 처리하기 위한 보험사도 생겼다. 자동차의 탄생으로 다른 여러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졌기에 자동차 산업을 ‘모(母)생태계(Mother Ecosystem)’라고 부른다. --- p.187~188, 「8장 스마트카를 위한 모생태계」 중에서 우리는 그동안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을 두 가지 측면에서 이해해 왔다. 첫째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었다. 각국 정부는 앞다투어 내연기관 퇴출 시한을 못 박고,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자동차 산업 변화의 본질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현실은 더 복잡하다. 중국에서는 전 기차와 PHEV(플러그 인 하이브리드)가 급성장하는 반면, 미국과 한국에서는 하이브리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둘째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이다. 기존 자동 차가 경주마처럼 ‘잘 달리기’ 위한 기계적 성능에 집중했다면 오늘날 자동차는 SDV라는 개념 아래 고성능 반도체 칩과 운영 체제를 탑재해 각종 소프트웨어로 제어된다. 마치 근육질 운동 선수에게 두뇌를 이식한 것과 같다. 지금은 제3의 변화, 곧 인공지능(AI)의 파고가 밀려오고 있다. 자동차에서 인공지능은 마치 숙련된 운전자의 직관과 판단력을 차 속에 녹여 넣는 것과 같다. 최근 중국 자동차 산업을 관찰하면서 느낀 것은, 이 인공지능의 속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이다. --- p.216~217, 「9장 AI와 자동운전」 중에서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자동차의 디지털화 경쟁에서 중국의 신흥 메이커들에게 졌다는 것을 인정하자.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냉정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반격의 실마리가 보인다. 우리가 왜 졌는지, 그들이 무엇을 잘했는지를 철저히 분석하고 다시 따라잡을 방법을 치열하게 생각하고 토론해야 할 때다. 앞서 제시한 연구개발, 공장, 상품의 혁신 과제 들은 그 시작일 뿐이다. 이 과제들은 경영층, 연구원, 현장 작업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모두 하나가 되었을 때 가능하다. “절대 이 위기를 낭비하지 마라(Never waste a good crisis).”는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지금의 위기는 우리 안에 잠든 야성을 깨울 가장 뜨거운 불씨가 될 것이다. 스마트카에 대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 p.258~259, 「10장 격변의 시대,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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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규칙을 바꾸고,
토요타가 버티며, BYD가 속도로 덮친다! 이 책의 1장부터 9장은 스마트카 패권 전쟁이 어떤 경로로 전개되어 왔는지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1장은 테슬라와 토요타의 대비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게임 규칙’이 바뀌었음을 선언한다. 과거의 경쟁이 생산 규모와 품질, 비용 효율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자동차를 어떤 철학과 아키텍처로 정의하느냐가 승부를 가른다. 테슬라는 실리콘밸리식 사고를 자동차에 이식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설계 사상을 밀어붙였고, 토요타는 TPS라는 제조 철학을 기반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택한다. 2장에서는 이러한 철학의 차이가 공장과 생산 방식에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보여준다. 테슬라의 기가팩토리와 언박스드 프로세스는 개발·제조·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려는 시도이며, 토요타의 콤팩트 공장 전략은 불확실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성을 중시한다. 3장은 토요타의 전기차 및 미래차 전략을 다루며, 전통 강자가 단순히 보수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반도체, 차량용 OS 등 핵심 영역을 내재화하며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4장과 5장은 중국 자동차 산업의 급부상을 집중, 분석한다. 디지털화된 제조 환경, 유사 오픈 아키텍처, 정부 주도의 표준화 속에서 중국 기업들은 빠른 학습과 실행으로 격차를 좁혔고, BYD는 배터리 기업에서 완성차 기업으로 진화하며 속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6장은 샤오미와 화웨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에 진입한 IT 기업들의 전략을 조망하며, 스마트폰과 유사한 생태계 사고가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7장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개념을 중심으로, 왜 기존의 분산형 ECU 구조가 한계에 봉착했는지, 그리고 중앙집중형 아키텍처와 OTA가 왜 핵심 경쟁 요소가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8장에서는 SDV를 가능하게 하는 ‘모(母)생태계’의 중요성을 짚으며,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체인이 산업의 주도권을 어떻게 이동시키는지를 분석한다. 9장은 AI와 자동운전을 다루며, 데이터 기반 학습과 집단적 진화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모든 흐름을 통해 현재의 스마트카 전쟁이 특정 기업의 성공 사례가 아니라, 기술·조직·생태계가 얽힌 구조적 경쟁임을 분명히 한다. 테슬라는 규칙을 바꾸었고, 토요타는 체질을 바꾸며 대응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속도와 규모로 판을 재편하고 있다. 이 책의 중반부는 바로 이 경쟁이 어떻게 형성되고 가속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정리한다. SDV와 AI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의 승패를 가른다 후반부에서 《스마트카 패권 전쟁》은 SDV와 AI가 만들어낼 미래 모빌리티 경쟁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린다.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기능과 경험을 정의하고, 데이터와 AI가 주행·판단·안전을 학습하는 환경에서는 기존의 기계공학적 인과관계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저자는 자동운전과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과정과 한계를 짚으며, 데이터 기반 학습과 대규모 투자 없이는 기술적 도약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중국 기업들이 집단적 학습, 막대한 R&D 투자, 정부와 산업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모습은 한국 기업이 직면한 현실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흐름 속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대응 방향은 감정적 위기론이 아니라 전략적 선택의 문제다. 소프트웨어를 외주나 부속 기능으로 취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핵심 역량으로 내재화해야 하며, 중국을 단순한 배제 대상이 아니라 표준과 생태계를 이해해야 할 현실로 인식해야 한다. 동시에 한국이 축적해 온 제조 기반과 품질 역량은 여전히 중요한 자산이지만, SDV·AI와 결합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책은 미래를 낙관하거나 비관하지 않는다. 대신 어디에서 견제하고, 어디에서 혁신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지를 구조적으로 사고하도록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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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들에게만 국한된 책이 아니다. 테크 기업의 경영자들, 다양한 기관의 전략 분석가들, 국가 전략을 수립하는 정책 입안자들, 그리고 미래를 그려 나가고 만들어가야 할 젊은 학생들 모두 숙독해야 할 책이다. 벌써 속편을 기다리게 되는 조바심을 누를 수 없다. - 홍성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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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글로벌 자동차회사부터 신생 자동차회사까지 변화를 겪어가는 여러 자동차회사를, 저자는 직접 탐방하고 고찰함으로써, 자동차회사들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잘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자동차의 현재 수준과 미래의 방향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서상범 (㈜페르세우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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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설계와 제조를 아우르는 실무 경험, 산업계와 학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협력과 연구 성과에서 탄생한 이 책은 스마트카의 미래를 여러 관점에서 조망하게 해 준다. 다가올 100년의 모빌리티 변화를 통찰하려는 독자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 한국모빌리티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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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혁신적 기업가의 철학과 주요 기업들의 전략·기술혁신, 그리고 중국 자동차 산업 폭풍 성장의 비밀을 테슬라, 토요타, BYD, 화웨이, 샤오미 등 전통 완성차 기업과 신규 진입자의 사례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 박병진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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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생존을 넘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지 매우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조기춘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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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자동차 산업이 SDV/AIDV 시대로 건너가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지도이다. 현장의 땀과 전략적 사고가 함께 담겨 있으며,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아키텍처’와 ‘흐름’이라는 두 가지 렌즈로 명쾌하게 분석한다. - 최진희 (㈜포티투닷(42dot)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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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의 제조업 현장에 현미경을 들이대고 매의 눈으로 분석해 온 저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드러낸다. - 류정 (조선일보 도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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