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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빛을 따라
한국현대미술을 떠받쳐온 10명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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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의 탄생 ARTIST 1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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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빛과 의지 사이, 예술의 자리 Between Light and Will: Where Art Stands
김갑진: 존재의 층을 긋는 사유의 화가
김동석: 생명의 서사, 나에게 길을 묻다.
신제남: 꿈과 도취의 회화, 초현실의 진실을 건너는 회화
오승익: 변절자, 그러나 감사하고 수고한 존재
왕영미: 해바라기, 소멸을 넘어서는 존재의 은유
이봉관: 통영을 직조하고, 색채로 엮인 사람과 시간의 이야기
채수평: 사소함을 관통하는 존재론적 재사유
최윤정: 겹의 시간, 꽃과 같은 기억
최행숙: 일필휘지의 붓질, 여백에 피어나는 삶의 기운
황현화: 이면의 깊이만큼 깊은, 감각의 층위

저자 소개1

시각예술 기획자이자 비평가. 한국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20년 이상 IT 기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해오면서, 기술 분야에서 익힌 논리적 분석력과 조직 운영, 데이터 활용의 감각을 예술 현장에 적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획과 연구에 관심을 가져왔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MFA)를 취득했으며, 한국 작가들의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서 컨설팅·비평·전시·출판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예술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관심의 연장선에서 작품의 미술사적 가치에 비해 미술계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중진 화가들의 궤적과 미학에 주목해왔다. 전국 각지의 작
시각예술 기획자이자 비평가. 한국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20년 이상 IT 기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해오면서, 기술 분야에서 익힌 논리적 분석력과 조직 운영, 데이터 활용의 감각을 예술 현장에 적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획과 연구에 관심을 가져왔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MFA)를 취득했으며, 한국 작가들의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서 컨설팅·비평·전시·출판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예술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관심의 연장선에서 작품의 미술사적 가치에 비해 미술계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중진 화가들의 궤적과 미학에 주목해왔다. 전국 각지의 작가 작업실을 직접 방문해 나눈 인터뷰와 축적된 연구를 바탕으로, 동시대 한국 회화의 중요한 흐름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기록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52*225*30mm
ISBN13
9791192767420

책 속으로

이 책의 제목은 ‘마음의 빛을 따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빛’은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조명이기보다는, 어둠을 살짝 밀어내며 방향을 알려 주는 조용한 등불에 가깝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다시 돌아가 확인하게 되는, 가슴 안쪽의 작은 밝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가의 작업실에서, 캔버스의 여백과 물감 사이, 마르는 시간의 냄새 속에서 우리는 그 빛과 마주하게 됩니다. 어느 날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비추는 빛으로, 또 어떤 날은 낯선 길의 입구를 은은하게 밝혀 주는 선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그 마음의 빛을 따라, 열 분의 작가가 제각기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는 모습을 천천히 더듬어 본 기록입니다.
--- 서문 「빛과 의지 사이, 예술의 자리」 중에서

이 열 명의 작가는 대한민국 현대미술사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거장들 사이를 촘촘히 메우는 보이지 않는 기둥과도 같습니다. 거대한 서사를 장식하는 몇 개의 이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시간의 층위를, 이들의 가치있는 작업이 묵묵히 떠받치고 있습니다. 책 속에 담긴 지금까지의 궤적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귀하지만, 어쩌면 더 기대되는 것은 이들이 앞으로 펼쳐 보일 다음 장면들일지도 모릅니다. 세월이 더해질수록 색은 더 깊어지고, 선은 한층 단단해질 것입니다. 이 책이 이들의 현재를 기록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지켜보게 만드는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서문 「빛과 의지 사이, 예술의 자리」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수십 년의 시간이 한 점에 응결되는 순간을 기록하다
『마음의 빛을 따라 vol.1』은 오랜 시간 예술 활동을 이어온 작가 10인의 여정과, 그 시간이 낳은 마스터피스를 중심으로 구성한 작가·대표작 소개서다. 한 작가의 세계는 결국 대표작의 표면과 구조, 색과 리듬, 그리고 그 뒤편에 놓인 결심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책은 그 결정적 지점을 한 권 안에 정돈해, 작품을 단순한 감탄의 대상으로 소비하지 않고 시간의 축적 위에서 읽도록 이끈다.

■ 이제 시선을 넓힐 때, 주목해야 할 중견 작가들
이 책은 우리가 너무 익숙한 몇몇 이름들만 반복해 호출해 온 관성에서 잠시 걸음을 떼자고 제안한다. 한국 회화를 이야기할 때마다 늘 회자되는 대표 작가들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반복은 시야를 좁히기 마련이다. 『마음의 빛을 따라 vol.1』은 누군가를 지우기보다, 관성 너머에 존재하는 풍부한 층위를 함께 보여주려는 시도다. 오랜 시간 묵묵히 자기 언어를 축적해 온 중요한 중견 작가들의 성취에 지금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차분히 드러낸다.

■ 작가와 대표작을 한 번에 붙잡는 책의 설계
각 장은 작가의 핵심 키워드와 작업의 흐름을 짚은 뒤, 대표작을 중심으로 조형적 선택과 주제의 밀도를 따라가도록 구성돼 있다. 독자는 작가 소개를 읽는 동시에 “이 작품이 왜 대표작이 되었는가”에 대한 근거를 함께 확인하게 된다. 전시장에서 작품을 마주할 때 시선이 머무는 지점이 달라지고, 수집과 연구, 교육의 맥락에서도 신뢰할 만한 좌표를 제공받는다.

■ 마스터피스는 우연이 아니라, 지속의 결과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예술은 시간의 예술이며, 한 사람이 오랜 시간 선택해 온 방향과 태도가 마스터피스라는 형태로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마음의 빛을 따라 vol.1』은 감상과 기록의 경계에서 그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며, 한국 현대회화의 깊이를 새로운 이름과 성취로 확장하려는 출판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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